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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군의 간택 상세페이지

역군의 간택

  • 관심 1,12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3,500원
전권
정가
13,300원
판매가
13,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410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역군의 간택 (외전)
    역군의 간택 (외전)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 역군의 간택 3권 (완결)
    역군의 간택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500

  • 역군의 간택 2권
    역군의 간택 2권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역군의 간택 1권
    역군의 간택 1권
    • 등록일 2024.11.07
    • 글자수 약 9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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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궁정물

*작품 키워드 : 재회물, 신분차이, 쌍방삽질, 강공, 집착공, 순정공, 미남공, 단정수

*공 : 강효 – 송백대군. 적통 2왕자로 제저국을 대리청정하는 인물이다. 왕과 다름없는 권력을 쥐고 있으며 행동이 거칠다. 한사코 혼례는 마다하던 그가 어느 날 사내에게 간택 교지를 내린다.

*수 : 류선주 – 일찍이 입직하여 인정받던 신하이나 불시에 사직하고 궁을 떠났다. 대군의 부인이 되라는 명을 거역하려다 궁에 갇힌다.

*이럴 때 보세요 : 동양풍 삐뚤어진 권력자 공과 융통성 없는 내향적 수의 쌍방삽질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 몸이 아무래도 혼인을 하여 출가하긴 글렀어.”
역군의 간택

작품 정보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 국가이며 설정 일부를 선택적으로 차용했으나 실제와 무관합니다.

“류선주는 송백대군의 부인으로 간택되었으니 서둘러 입궁하여 혼례를 준비하라.”

어느 날 왕명을 받았다. ‘죽으라’는 것이다.

3년 전, 사직하고 관직에서 물러난 류선주는
다시 입궁하여 송백대군 강효와 혼인하라는 어명을 받는다.
벗어나기 위해 그토록 노력했던 궁에 제 발로 다시 들어간 선주는
자신을 시리게 내려다보는 강효의 앞에 무릎 꿇는다.

“왕명을 거역하고자 한다면 죽어라. 그런 각오도 없이 달려왔더냐.”

강효의 말과 함께 벼락처럼 내리꽂힌 칼.
팔뚝에서 피를 흘리며 선주는 깨달았다.
살아서는 이 궁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

“버선발로 나온 보람이 있구나. 밤에 봄꽃 떨어지는 걸 잡다니.”

도망치리라 목숨을 걸고 넘은 담벼락,
선주는 단단한 땅 대신 강효의 품으로 안착한다.

“사지를 결박하고 재갈을 물려 갖다 놔라.”

선주는 혼례일까지 꼼짝없이 궁에 가둬지고,
초야가 되도록 강효는 냉랭하기 그지없는데.

“어여쁘게 여겼더니 무서운 줄을 모르고. 왕명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지 잊은 치 같더군.
내가 널 굴복시키지 않으면 나의 위상에 금이 간다.”

싸늘하게 내뱉는 말에서는 어쩐지 다정이 느껴지고.

“오늘 일은 잊거라.
나쁜 꿈을 꾸었다 생각해라.”

저를 위하는 듯한 말에 선주는 흔들리는데.

강효는 어째서 선주를 궁으로 부른 걸까.
그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작가 프로필

이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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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9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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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를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문체도 작품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캐릭터들도 좋았습니다. 차기작이 기대되는 작가님이예요^^

    blu***
    2026.01.31
  • 1,2권 재밌게 읽음. 강효가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이었으면 했지만, 지금도 좋긴 함. 3권은 결제 전. 별점 4.5. 조금 더 긴박감 돌게 (질투가 더 세다던가, 선주의 궁중 내 고난이 크다던가) 쓰실 수 있으셨을 것 같은데, 애초에 이 정도의 밀도를 의도하신 거 같기도 하고.

    wee***
    2026.01.21
  • "네 내게 오느라 많이 잃은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천하를 두고 간다." 이게 사랑이다...ㅜ

    pdj***
    2026.01.17
  • 강상 연재 읽다가 대군에 관한 이야기가 있을것같아 찾아서 읽고갑니디. 잔잔한 이야기였네요 ㅎㅎ 생각보다 선주가 발칙해서 웃고가요 ㅋㅋ

    jas***
    2026.01.15
  • 저런 대군같은 남자있음 선주처럼 일편단심하겠네요

    kha***
    2026.01.10
  • 문장 하나하나 대화 하나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이 뇌리에 박히는 인상깊은 소설이었습니다.

    rhe***
    2026.01.03
  • 뭔가 중간부터 힘이 빠진 느낌이랄까 그리고 일어난 사건들이 긴장감도 없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매력이 없네요.

    cho***
    2026.01.01
  • 얼마만에 읽은 수작인지…ㅠㅠ 이틀 동안 흠뻑 빠져서 봣네요.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777***
    2025.12.30
  • 이븨이 너 내 망태기에 들어가랏! 동양풍 다작 해주시면 계신쪽으로 큰절올리겠슴니당......!!!!!!!!

    gkf***
    2025.12.07
  • 주말 내내 아껴봤어요. 다작 기대할게요!

    til***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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