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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상세페이지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 관심 8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400원
전권
정가
9,800원
판매가
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98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외전)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외전)
    • 등록일 2025.03.23.
    • 글자수 약 3.8만 자
    • 1,200

  •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3권 (완결)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3권 (완결)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8.3만 자
    • 2,600

  •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2권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2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400

  •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1권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1권
    • 등록일 2025.02.17.
    • 글자수 약 8.6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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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청게>어른, 첫사랑

*작품 키워드 : 청게>어른, 예전에잠깐감금, 연예계, 스폰서, 미남공, 조폭공, 미남수, 배우수, 공눈에만미인수

*공 : 성해강(25), 192cm, 101kg – 태생적으로 욕심 같은 게 없다. 원하기 전에 가질 수 있었으니까. 한데, 단 하나 손에 넣지 못한 것. 오랜 소꿉친구 도은제. 내 손에 있기만 하면 하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 모두 하면서 살 수 있을 텐데. 왜 자꾸 벗어나려고 하는 건지. 근 20년을 지켜봤지만 성해강은 아직도 도은제를 이해하지 못한다. 소유욕과 독점욕으로 지글지글 끓는 성해강을 만든 것은 오로지 도은제다.

*수 : 도은제(25), 181cm, 70kg – 과시는 결핍이라는 말을 잘 안다. 그래도 본인의 남성성을 과시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평생을 성해강이라는 그늘 아래 짓눌려 산 탓이다. 목표는 단 하나, 성해강에게서 벗어나는 것. 도은제는 오늘도 열심히 성해강을 도망칠 궁리를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순애 집착공과 포기를 모르는 도망수의 서스펜스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눈 좀 돌리지 마. 눈깔 파버리기 전에.”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작품 정보

* 본 작품의 외전은 혼외자 AU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화배우로 데뷔한 지 2년, 소처럼 일했던 도은제는
벌써 네 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버지가 투자 안 하시겠대.”
“…….”
“대신 새로운 투자자를 찾았는데 너를 한 번 보고 싶다네.”

연예계 바닥 지저분한 것이야 모르지 않았고,
영화가 엎어지는 걸 이대로 두고 볼 수도 없었다.
기껏해야 하룻밤, 좀 길어져도 3개월일 테다.
도은제는 망설임 없이 투자자를 만나러 간다.

“은제야.”

호텔에서 도은제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악몽이라 여기고 싶었던 과거.

“외출 즐거웠어?”

외출. 성해강의 별장에서 탈출하기까지 거쳤던
모든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유난히도 거센 파도가 치는 절벽 끝의 2층 집.
밤이 되면 생경하게 들리던 이름 모를 야생 동물들의 울음소리.

“나는 씨발 존나 심심했어.”
“…….”
“네가 없어서.”

스폰서와 영화배우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이번엔 그 지긋지긋한 굴레를 끊어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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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링 어펙션 (chilling affection) (켑팅)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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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의 수에대한 집착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여

    cut***
    2025.04.19
  • 웃음만 나오는 외전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본편 읽으면서 문장 구성이나 내용이 편집 잘 못 된 영화의 화면 전환하는 것처럼 뚝뚝 끊기고 산만하더니..... 성해강 행복해지려는거 보려고 끝까지 봤더니..... 나 참

    ekf***
    2025.03.26
  • 아니진짜외전이이게끝이라고요 본편에서뭐하나끝낸게없는데이렇게얼렁뚱땅이라니 본편을너무재미있게봐서아쉬워요

    aaa***
    2025.03.25
  • 외전까지 저는 예측 불허라 재밌었어요ㅋㅋㅋ

    spr***
    2025.03.23
  • 1권에서 하차해요 조금 유치해요

    may***
    2025.03.23
  • 혼외자 au는 또 처음이라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소개 안보고 샀더니만ㅠㅠ

    lem***
    2025.03.23
  • 외전 나쁘지 않은데요 ㅋㅋㅋㅋ 이런 스토리도 있고 저언 스토리도 있어야 재밌죠 ㅋㅋ 좀만 길게 써주시지 😢

    gml***
    2025.03.22
  • 외전을 보지 말걸 그랬네

    doh***
    2025.03.22
  • 이런 황당한 외전은 처음이예요 스포 수 아들?????? ㅋㅋㅋㅋ 진짜 얼척없는 스폰받던 여자가 애를 가졌..남편은 무정자증이라고 ㅋㅋㅋ 꿈이라고 나오는건줄 알았더니 아니였.. 내돈..

    dea***
    2025.03.22
  • 외전기다렸는데 신선하고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외전 더 주세요 역시 은제는 본인시점에서나 성깔을 막 부린거지 성해강 시점에서는 그냥 앙칼진 고양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

    kan***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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