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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3.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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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198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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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미남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수한정다정공, 통제공, 능력공, S급에스퍼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도망수, S급가이드수, 첫사랑, 초능력, 오해/착각, 힐링물, 시리어스물, 쌍방구원
*공 : 서연후(24) - 가이딩을 받지 못하는 체질의 돌연변이 S+급 에스퍼. 테러에 휘말린 유단을 데려와 보호라는 명목으로 통제한다. 속을 알 수 없어 수상한 사람이지만 유단에게만은 누구보다도 다정하다.
*수 : 정유단(22) - 유리 벽에 둘러싸인 인공 섬 ‘시오나’에서 고립된 채 자라 바깥세상을 동경한다. 원인 모를 테러에 휘말려 연후와 만났고, 자신이 연후의 유일한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연후가 조금 무서울 때도 있지만 그의 좋은 페어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럴 때 보세요 : 평생을 고립되어 살아온 수가 수상하지만 다정한 공을 만나 바깥에 적응하며 스스로 온실을 벗어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는 나를 제일 불쌍하게 여겨 줘야 해…….”
*작품 키워드 : 미남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수한정다정공, 통제공, 능력공, S급에스퍼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도망수, S급가이드수, 첫사랑, 초능력, 오해/착각, 힐링물, 시리어스물, 쌍방구원
*공 : 서연후(24) - 가이딩을 받지 못하는 체질의 돌연변이 S+급 에스퍼. 테러에 휘말린 유단을 데려와 보호라는 명목으로 통제한다. 속을 알 수 없어 수상한 사람이지만 유단에게만은 누구보다도 다정하다.
*수 : 정유단(22) - 유리 벽에 둘러싸인 인공 섬 ‘시오나’에서 고립된 채 자라 바깥세상을 동경한다. 원인 모를 테러에 휘말려 연후와 만났고, 자신이 연후의 유일한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연후가 조금 무서울 때도 있지만 그의 좋은 페어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럴 때 보세요 : 평생을 고립되어 살아온 수가 수상하지만 다정한 공을 만나 바깥에 적응하며 스스로 온실을 벗어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는 나를 제일 불쌍하게 여겨 줘야 해…….”
온실 밖의 가이드
작품 정보
고립된 섬에서 자라나 오랫동안 바깥을 동경해 온 유단.
어느 날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에 휘말리고, 낯선 저택에서 깨어난다.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저택의 주인은 이상하리만치 유단에게 다정한데…….
* * *
“제가 가이드가 될 수 있나요?”
“유단 씨를 이곳에 데려오며 우연히 살이 맞닿았어요. 그때 알았죠.”
유단은 자신을 잡고 있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연후는 언제나처럼 장갑을 낀 채였다. 피부가 맞닿지 않기 위해 쓰고 있던 거구나.
그제야 연후가 제게 건넨 모든 배려가 이해되었다. 아무 이유 없는 친절은 없었던 것이다.
“강제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내 가이드가 되어 준다면 무엇이든 가져다줄게요.”
“…….”
“그게 복수든, 다른 열망이든.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지.”
[미리보기]
“만약 얼음 두 개가 생긴다면 나한테서 도망쳐야 해요.”
“제가 가이드인데요?”
“그쯤 되면 가이딩 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게 안전해요. 센터에서 알아서 해 줄 테니 유단 씨는 꼭 도망쳐요. 알았죠?”
“얼음 세 개가 생기면요?”
“더 멀리 도망쳐야지.”
유단의 낯에 어둠이 드리웠다. 이러려고 내용을 추가하자고 한 게 아닌데. 자신도 연후를 돕고 싶어서 그랬던 건데.
유단은 고집을 부리듯 한 번 더 물었다.
“만약에 제가 형 바로 옆에 있으면요? 멀리 가기에는 너무 늦었으면요? 그래도 도망쳐요?”
“그때도 내 옆에 있다면, 음…….”
잠시 허공을 바라보며 고민하던 연후가 다시 유단과 눈을 맞췄다. 눈매가 다정하게 휘어지며 입술이 부드럽게 열렸다.
“그냥 날 안아 주면 좋겠네.”
어느 날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에 휘말리고, 낯선 저택에서 깨어난다.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저택의 주인은 이상하리만치 유단에게 다정한데…….
* * *
“제가 가이드가 될 수 있나요?”
“유단 씨를 이곳에 데려오며 우연히 살이 맞닿았어요. 그때 알았죠.”
유단은 자신을 잡고 있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연후는 언제나처럼 장갑을 낀 채였다. 피부가 맞닿지 않기 위해 쓰고 있던 거구나.
그제야 연후가 제게 건넨 모든 배려가 이해되었다. 아무 이유 없는 친절은 없었던 것이다.
“강제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내 가이드가 되어 준다면 무엇이든 가져다줄게요.”
“…….”
“그게 복수든, 다른 열망이든.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지.”
[미리보기]
“만약 얼음 두 개가 생긴다면 나한테서 도망쳐야 해요.”
“제가 가이드인데요?”
“그쯤 되면 가이딩 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게 안전해요. 센터에서 알아서 해 줄 테니 유단 씨는 꼭 도망쳐요. 알았죠?”
“얼음 세 개가 생기면요?”
“더 멀리 도망쳐야지.”
유단의 낯에 어둠이 드리웠다. 이러려고 내용을 추가하자고 한 게 아닌데. 자신도 연후를 돕고 싶어서 그랬던 건데.
유단은 고집을 부리듯 한 번 더 물었다.
“만약에 제가 형 바로 옆에 있으면요? 멀리 가기에는 너무 늦었으면요? 그래도 도망쳐요?”
“그때도 내 옆에 있다면, 음…….”
잠시 허공을 바라보며 고민하던 연후가 다시 유단과 눈을 맞췄다. 눈매가 다정하게 휘어지며 입술이 부드럽게 열렸다.
“그냥 날 안아 주면 좋겠네.”
리뷰
4.5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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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y***2026.08.21우리 아가들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만 하길,,
gks***2026.05.21예상과 다른 전개여서(제3의 인물들의 개입으로 공수 오해와 갈등, 이별이 있는 전개)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어서 별 셋이지 취향 맞는 사람은 괜찮을지도 저는 공인 연후가 불쌍했어요 강하다고 상처를 안받는것도 아닌데 다들 겉으로 유약해보이는 유단이 편만 드는것같아서 #첫사랑#동정공수
yeb***2026.01.27뭔가 많이 아쉬움 캐릭터도 스토리도
glg***2025.12.21아마 상황이 답답해서 2권 중간에 하차했던듯 유잼이였으면 더 구매했을건데 보류해둔거보면...
fle***2025.05.04잔잔 부둥물이에요 연후 손에 얼음 생겨서 연후 눈 도는것도 보고싶었는데 아쉽...! + 단단이가 매우매우 귀엽습니다 ㅎㅎ
jhi***2025.04.27단단이 진짜 세상에서 젤 귀여운 다람쥐(찐다람쥐임)
eun***2025.04.12단단이 넘 귀여워요 단단이 더 보고싶어요;-;
thd***2025.04.05재밌긴 한데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님
gae***2025.04.02단단이가 세상을 구한다.. 저 마음이 따뜻해졋어요.. 똑똑다람쥐 단단이
1sa***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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