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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유혹 상세페이지

갑의 유혹

  • 관심 471
동아 출판
총 2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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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9.1(월) 00:00 ~ 9.5(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66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갑의 유혹 (외전)
    갑의 유혹 (외전)
    • 등록일 2025.06.23.
    • 글자수 약 2.3만 자
    • 900(10%)1,000

  • 갑의 유혹
    갑의 유혹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10(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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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키워드 : 비서물/사내연애/갑을관계/재벌남/유혹남/절륜남/집착남/까칠남/오만남/능력녀/철벽녀/동정녀/순진녀/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 한태경(32살) – SJ전자 본부장. 화려하고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까칠한 성격이다. 5년간 자신의 옆에서 비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 정해인에게 조금의 관심도 없었는데 그녀의 약점을 알게 된 후 흥미를 갖게 된다.
*여자주인공 : 정해인(29살) – 회식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전설의 ‘대단한 또라이’. 깔끔한 일 처리는 물론 까탈스러운 상사, 한태경의 비위까지 완벽하게 맞추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태경의 몸과 얼굴은 좋아하지만 한태경이란 사람이 좋은 건 아니었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절대 취향이 아니라고 부정하다 결국 인정하고 몸으로 유혹하는 남자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늘 생각하는데 날 보는 정해인 씨 눈깔은 좀 불순하게 느껴집니다.”
갑의 유혹

작품 정보

“정말 이상한데. 내 몸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던 정해인 어디 갔어?”
“제, 가 언제 침을 질질 흘렸다고 그러세요.”
“정해인 씨. 양심 없어?”
“……그러니까 이제 안 그러려고 노력 중입니다.”

복지라며 자기 벗은 몸을 보여 주는 상사가 있다?
다른 남자가 그딴 짓을 했으면 당장 신고를 때렸겠지만 주어가 한태경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받는 게 예의였다. 적어도 해인에겐 그랬다.

사적으론 절대 얽히고 싶지 않지만 얼굴과 몸만은 완벽한 해인의 이상형인 SJ전자 본부장 한태경. 5년간의 그의 비서로 일하면서 사적인 감정은 가져 본 적이 없었다.
한태경 역시 마찬가지라고 확신했다. 아니 했었다.

모든 건 자신의 착각이었다. 지금이라도…….

“경고하는데, 난 도망치면 더 쫓아가고 싶어지는 성격이라는 걸 알아 두는 게 좋을 거야.”

굶주린 사자를 앞에 둔 연약한 사냥감이 된 기분이었다.

작가

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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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의 유혹 (로진)

리뷰

4.4

구매자 별점
9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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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애기 낳는거 까지 또써주세요!!! 넘넘넘 재미있어요

    aoi***
    2025.09.01
  • 티키타카 좋고 둘이 다른 타입의 도라이라 넘 재밌게 읽었어요.

    yuk***
    2025.09.01
  • 지루해서 끝까지 못읽음. 생각보다 더 재미없음...ㅠㅠㅠ 너무 올드하고 오글거림. 여주가 도수없는 안경만 벗는다고 남주가 상사에서 남자로 느껴지나..마법의 안경.? 첫관계 이후에도 너무 말도 안됨....

    suh***
    2025.09.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er***
    2025.09.01
  • 좋아하는 소재라 구매했어요! 큰 갈등은 없지만 스트레스 없이 재밌게 읽고싶은 작품을 찾는다면 딱입니다!

    gus***
    2025.08.21
  • 을의 사랑에 서서히 빠져들어버린 갑ㅋ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mys***
    2025.08.21
  • 담백하고고구마구간없어 편한게읽기좋아요

    san***
    2025.08.17
  • 와씨 한태경이 해인아 하면서 반존대섞어쓸때마다 배꼽아래간지럽넼ㅋㅋㅋㅋ작가님 외전이 너무 짧은거 아닙니까????뚱땡이 특외 기다릴꺼에오!!!!!!!!!!!!!!!

    mij***
    2025.08.16
  • 재미있다는 평에 홀려서 미보도 않고 구매를 했는데요. 솔직히 저 정도의 평점은 받을 글이 아닌 듯.. 통통 튀는 초반과 다르게 상당히 허술하고, 전개가 평범합니다. 로코의 설렘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고, 뒤로 갈수록 유치해져서 재미도 그닥... 아쉬운 글이었어요.

    sir***
    2025.07.30
  • 남주는 자각하는 과정이 재밌고 여주 덤덤하게 남주에게 돌아있어서 재밌네요 외전 상황극은 살짝 불호였지만 재밌었습니다!

    spo***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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