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대여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가 너무 귀여워요
무료분까지 봤는데, 퇴근하면 다 봐야지 신난다( ✪ワ✪)ノʸᵉᵃʰᵎ 무해야~ 우리 주오 강아지같고 이쁘지? 자기보다 무해가 더 잘생겼다고, 자기 얼굴 보기 좋냐고 묻는 주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와 수 진짜 매력있어요 최고
추천!!!!요새 심한 벨테기라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주오만나서 62화 순삭했어요~무해도 좋지만 주오가!주오가 진짜!!!귀엽고 사랑스럽고 맘에 듭니다.주오는 원래기억도 안나고 겜속에 떨어져서 무려 인외괴물이 되버린 애인데 괴물..하지만 그중 최강!게다가 식욕무한대로 주변괴물들을 모두 후드려패고 냠냠 먹어버리며 공을 만나기전 무려 15년을 튜토리얼시간으로 보내버려 미치기직전까지 간데다..ㅜ.ㅜ이지를 잃어버릴뻔 했지만 공 만나서 서서히 인간으로 정신이 돌아옵니다.공만나기 직전 몸은 인간화(겜속 설정중에 하나인듯)돼서 공만나서 공과 함께 여러가지 일을 하고,겪습니다.수가 괴이체인데 공이 하게될 일의 궁극적 목적이 괴이체 없애기라서 겜속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수가 최종루트를 비틀어 안죽고 살아남기를 하려고 공옆에서 찰싹붙어있어요.여러도움주면서 최종단계에서만 조작을 하려나..어쨌든 수인 주오가 오랫동안 혼자 식욕만땅 괴물로 살다 인간이 돼서 그런가? 그래도 그렇지...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넘모 귀엽습니다!!!막 애가 귀엽다라는걸 억지로 강요하는게 아니라 너무 자연스럽게 귀엽고 사랑스럽네요.리뷰보니 돼지,고양이,멍뭉이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욬ㅋ 그런데 적수가 없는 최강괴물임(전직) 혼자 15년동안 지내다 공을 만나서 공을 너무 좋아하고 하는짓이 아기 리트리버멍뭉이 그잡채임. 게다가 뭔가 주오가 모르는 주오의 비밀도 있는거같고..공이 진작에 홀딱 넘어갔구만 디스토피아시대에 왜 뻣대고 있는지..하지만 머지않았음..ㅋㅋ 하여간 주오가 너무 귀여워서 주오 묘사만 나오면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고있어요. 오랬만에 정말 맘에 드는 캐릭터네요~ 단행본으로 앉은자리에서 다보고 싶은데 연재라서 좀 아쉽지만..주오랑 무해의 여러 사건들 기대하며 달릴께요~ 특히 최강 주오의 먹방과 활약을!!!
너무 좋아요 흥미진진 스토리
작품설명만으로는 잘 안 와닿아서 초반부부터 천천히 보고 있는데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뭐지…? 진짜 재밌음……
최강인외미인수 너무 맛있어요 하오츠
SF,판타지,게임빙의 그닥 안 좋아하는데..점심시간에 무료분까지만 볼려고 했는데,..뭐지? 너무 재밌는데? 세계관 탄탄하네요. 와..계속 1회분씩 소장결제 귀찮아서 다 구매하긴함. 반려인외는 사랑이야..작가님 뭐죠? 취향위에 필력있네;;제목부터 불호였는데 화,수,목,금 내 소확행 서재에 넣었다ヾ(*´∇`)ノ
내용이 흥미로워요! 인외도 너무 귀엽고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망겜 속 괴이체가 되었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