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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상세페이지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 관심 95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2,100 ~ 3,600원
전권
정가
25,800원
판매가
25,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28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외전2)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외전2)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7.5만 자
    • 2,1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외전1)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외전1)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7.1만 자
    • 2,1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6권 (완결)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6권 (완결)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5권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5권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4권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4권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3권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3권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2권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2권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1권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1권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1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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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근미래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상처공 #병약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구원 #할리킹 #쌍방구원물 #근미래물

*공 : 타일런 헤이우드(35) - 군수 기업 그랜드노블의 총수이자, 웰레스령의 대공. 선대 대공의 무수한 사생아 중 한 명이었으나, 대공가에 입성해 차기 대공으로 낙점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10대 시절 사고로 연인과 반쪽 얼굴을 잃은 후로는 혈관에 혈액 대신 윤활유가 흐르는 괴물 전쟁광으로 불리는 삶이 더 익숙하지만, 그런 그의 심장에도 소중한 꽃 한 송이는 있다. 15년 전, 모든 것을 잃은 그에게 기꺼이 자신의 빵을 내준 아름다운 ‘모란꽃’은 그가 차라리 괴물이기를 바라는 세상 속에서 인간성을 지킬 수 있게 하는 마지막 보루이다.

*수 : 백신이(22) - 모든 마을 사람이 꽃과 나무의 이름을 지닌 화구촌 출신의 부모에게 목련꽃 송이라는 의미의 ‘신이’라는 이름을 받은 고아. 큰아버지 집에서 사촌 모란의 학대를 받으며 더부살이 중이며, 마을 사람들에게도 꺼림의 대상이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화구촌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뭉개지고 허물어진 반쪽 얼굴이 보이지도 않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타일런 헤이우드를 만나게 된 바로 그 순간…….

*이럴 때 보세요 : 함정 결혼도 모자라 삽질까지 징하게 하지만, 결혼 후 연애는 달달하게 하는 순애물이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 그래, 내 이름은 타일런이다. 헤이우드라는 성이 없어도 나 자체에 무한한 가치를 부여해 준 내 아름다운 꽃 앞에서 나는 언제나 스무 살의 타일런이다.
괴물의 신부 (외전 증보판)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기출간되었던 <괴물의 신부>를 일부 개정하고 새로운 외전을 추가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꽃과 나무의 이름을 갖는 화구촌.

목련꽃 송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신이’는
괴물에게 시집갈 수 없다며 도망간 사촌 모란을 대신해
‘괴물 전쟁광’ 타일런 헤이우드와 결혼하게 된다.

남몰래 타일런을 마음 깊이 짝사랑하고 있던 신이는
타일런의 신부이자 헤이우드 대공비가 되어 웰레스령으로 향하게 되고.

낯설기 짝이 없는 이국 생활은
변함없이 다정한 타일런의 비호 아래 생각보다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했는데…….

“예전에도 말했지? 칼자루는 당신이 쥐고 있다고. 나는 당신과 결혼했고, 다시 새로운 상대를 찾아 결혼하는 촌극은 벌이고 싶지 않아. 그러니 당신만 원한다면 이 결혼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거야.”

과연 신이는 백모란이 아니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고
꿈결 같은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울지 마.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지 마. 앞으로 당신에게 미안할 일이 널리고 널렸으니까. 그러니까 제발 울지 마. 내 작은 백목련…….”

서로를 유일하게 편견 없이 바라보던 두 사람의
진실과 거짓은 과연 무엇일까.

작가 프로필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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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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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3권까지는 재밌었는데 그뒤는 진짜 사선읽기... 구작느낌 많이나긴해여

    ros***
    2025.06.04
  • 구작 느낌 ? 전 구작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lee***
    2025.06.04
  •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동화같아요 서로 조심스러울수 밖에없는 상황에 쌍방짝사랑 넘 찌통이네요ㅠㅠ 1권 완전 빠져들어서 읽고 다음권 결제했어요

    fqk***
    2025.06.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a***
    2025.06.03
  • 뭔가 많이바뀐듯해서 개정으로또사요

    fic***
    2025.06.02
  • 배경이 독특하네요 1권무 보고 재밌어서 일단 질러봅니다 후기:재밌었어요 할리킹 제대로 담김. 근데 구작느낌 불호면 비추. 아버님 이야기가 더 취향이였음.

    ric***
    2025.06.02
  • 그야말로 클래식 (+ 2세대남돌팬픽하고 느낌 비슷해요) 소재나 플롯, 공수특성, 문체가 전반적으로 옛날 스타일인데 지금 못 읽을 정도로 올드하지는 않습니다 공에게 과거는 있지만 지금 사랑에 문제되는 건 없이 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수는 “꽃”이라서 영양가 있는 스토리는 대체로 공에게 몰려 있고 수는 순수 그 자체, 가련한 피해자, 아름다운 반려로만 등장하는 점 고려하시면 될 듯해요

    eun***
    2025.06.01
  • 보자마자 와~~ 이귀한걸 하면서 질렀습니다. 종이책도 소중히 간직하고있지만 수시로 꺼내볼려고요 잘보겠습니다

    cas***
    2025.06.01
  • 세상에... 이걸 리디에서 읽게되다니....

    won***
    2025.06.01
  • 공이일편단심물이라보기좋았어요

    wjd***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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