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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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외국인/혼혈,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존댓말남, 능력녀, 상처녀, 단행본,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 이안 록하트
미술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아트 컬렉터로, 권력과 재력을 겸비한 인물.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조각가 이하얀을 천천히 제 것으로 만든다.
강박적으로 깔끔하며 정돈된 것을 좋아하는 성격. 병적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에 집착한다. 대대로 귀족이었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억압적인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와 닮은 자신을 증오한다.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필요성 또한 느끼지 못한다.
*여자주인공 : 이하얀
예술계에서 외면받는 젊은 조각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명 예술가의 딸이기도 하다.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다.
유명 조각가인 윤선우의 제자이자 연인이었으나 표절 작가로 몰려 예술계에서 외면당한다. 다시는 예술을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앞에 나타난 남자, 이안 록하트에게 서서히 물들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각자의 상처로 인생이 뒤틀린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구원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거죽을 뒤집어, 당신의 속을 꺼내어 놓고 들여다보고 싶군요. 끔찍하도록 아름다울 것 같지 않습니까?”
작품 정보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발뢰르: 주로 색가(色價)라고 번역되는 프랑스어. 같은 색상 내지 다른 색상 사이의 명도·채도 관계, 또는 한란(寒暖)의 관계.
옛 애인에게 버림받고, 작품마저 도용당해 이름까지 빼앗긴 젊은 조각가 이하얀.
다시는 예술계로 돌아가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세계적인 상을 수상하게 된다.
견디기 힘든 날들을 버텨 내다, 마침내 무너지기 직전.
하얀은 이안 록하트를 만났다.
그는 하얀의 수상작을 구매하겠다고 나서며
어마어마한 조건과 함께 자신의 저택에서 연작을 제작하라고 제안하는데.
“약속 드리죠. 당신은 제 훌륭한 개가 될 겁니다. 고통을 느끼면, 침을 흘리듯 쾌락을 느끼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시작한 관계는
그녀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주종 관계로 변모하고 있었다.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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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은 좋으신듯한데 여주 성향..그리고 글의 분위기때문에 읽는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한 마음만 드네요. 에휴...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재밌게 읽으실듯 합니다. 너무 가벼운 것도 싫지만(이런 작품이 너무 많아서 읽을 책이 없어요..) 이런 작품도 제겐 버겁기만네요. 빠져들어 읽고 싶은데..그런 작품 찾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pur***2026.02.08필력좋은데 처음뵙는 작가님 발견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미보3배 이벤트가있어서 보다가 장난아니다 싶어서 샀는데 참 깔끔하게 글을 잘쓰시네요 피폐하고 우울하고 sm까지는 취향이 아님에도불구하고 건조한데 사랑이느껴지는? 남주가 좋아서, 그리고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너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신간알림 완료!
she***2025.06.20다음작품이 엄청 기대되는 작가님이네요 어둡고 쓸쓸한 사랑에 필력이 더해져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
juj***2025.06.14SM은 소프트해도 취향이 아니고 미보의 내용도 여주가 억압과 착취당하는 입장으로 보여 독서를 망설였었는데, 다른 분 리뷰처럼 잔잔한 지옥같다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음울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글이 피폐함을 가득 안고 있습니다. 의외로 깔끔한 문체에 잘 정돈된 유려한 글이라 취향을 이겨내네요.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짧은 후일담으로라도 그들이 어찌 사는지 알고싶을 정도로 받아들이기 힘든 캐릭터들이었던 여주와 남주가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 씬이 없다면 일반소설같은 느낌도 주네요.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
mon***2025.06.10책소개부터가 심상치 않아 아묻따 구매 완료! 읽어보겠습니다!
dud***2025.06.09작품이네요 작가님 앞으로의 글들이 기대됩니다,,, 문장에 그 일련의 감정의 흐름에 한 인물의 인생들이 담겨져 있어요. 제가 마치 그 인물들 옆에 함께있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 지옥에 있는 것 같은 소설이에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bf***2025.06.08궁금해서 까봤다가 호로록 읽었어요 결코 가볍지 않은 얘기인데 감정선이 깊어서 그런지? 오히려 흡인력 있게 봤습니다 첨 보는 작가님인데 다음 작 궁금해지네요
bba***2025.06.06sm물,혼혈남주는 불호에 가까운데 생각외로 재밌네요. 요새 계속 읽덮한 작품만 수두룩인데 간만에 완독하고 가요👍
hap***2025.06.06처음 보는 작가님이네여 :) 호로로록 재미있게 읽고 후기도 나머지 남길게여 !!!
rla***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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