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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상세페이지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 관심 12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8,300원
판매가
8,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957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3권 (완결)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7.4만 자
    • 2,500

  •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2권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2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8.4만 자
    • 2,800

  •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1권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1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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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시대물

*작품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미남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굴림수 #상처수 #구원 #외국인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공 : 리히텐 에르히 (29세)
왕국의 성기사단의 단장. 화려한 외모와 달리 금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미남. 오로지 자신을 신에게 바치는 절제된 삶을 살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이엘의 주변을 살피게 되고 연민과 동정의 감정은 점차 사랑이 되어간다. 평생을 신에게 헌신했던 리히텐의 마음이 처음으로 인간을 향한다. 다만 조금 집착적이고 변태적인 방식으로.

*수 : 이엘 카르바 (22세)
가족의 빚 때문에 팔리듯이 결혼을 했고, 결혼은 이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꿨다. 밝았던 성정은 어두운 바닷속처럼 가라앉고 무기력해졌다. 남편의 폭력과 폭언 속에서 외출조차 제한된 삶을 산다. 그런 이엘의 삶에 갑작스럽게 파고들은 성기사 리히텐, 그 아름다운 신의 사도가 이엘의 구원이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똥차 가고 벤츠가 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그런데 그 벤츠가 조금은 이상하고 변태적인,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구원이 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닿지 않으리라 여기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기도 끝에, 그의 신이 비로소 기도를 듣고 신의 사자를 보내주셨다.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제3자에 의한 폭언과 학대, 성적 희롱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의 은총이 따르기를….”

몰락한 후작가의 서자로 집안의 빛 때문에 팔려 오듯 결혼한 이엘 카르바.
아름답고 신실한 그는 갇힌 듯 집에 머무르며 남편의 폭력과 폭언,
의심과 집착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간다.

그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짧은 자유는 주에 한 번 있는 새벽 기도뿐.
고요하고 엄숙한 사원만이 그의 안식처였다.

부디 자신의 삶에도 슬픔과 절망이 사라지고 안식이 찾아오길.
부디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해지길.
이엘은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손수건을 두고 가셨습니다.”

그런 이엘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이엘조차 모를 수 없는 성기사단의 단장 리히텐 에르히.
화려한 외양에 금욕적인 분위기를 지닌 성기사는
왜인지 이엘의 주변을 맴도는 것 같다.

“아무 일도 없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

그리고 리히텐과 이엘의 만남이 이어질수록
이엘의 남편의 집착과 폭력 역시 강해지는데.

“신의 가호가 당신에게 따르기를.”

리히텐이 내미는 그 손길은 이엘을 어디로 이끌까.
구원일까, 나락일까.

작가

앙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angsi.n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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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앙시)

리뷰

4.6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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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에 비해 그닥~~~~~¿

    sky***
    2025.12.04
  • 변태 가고 변태 왔다는 게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정말 변태가고 변태 왔네요...

    hap***
    2025.10.16
  • 비엘을 너무 많이 봐서 내 뇌가 더러워진건지 그냥 다른 비엘이었으면 응그래좋~을때다 이러고 말았을텐데 수가 너무너무깨끗해서 보는 나까지 수한테 몹쓸짓하는것같음 그래도 사랑 하지.?

    iii***
    2025.10.15
  • 해피엔딩!! 외전이 필요해요~!

    cas***
    2025.10.12
  • 성기사단장이 이렇게까지 집착적인 변ㅌㅅㄲ라니 너무 불경하고 진심 개ㄲ림

    hie***
    2025.10.11
  • 이달의 로맨스메르헨 백점상 드립니다

    zip***
    2025.07.19
  • 첨엔 재밌었는데..네

    ryu***
    2025.07.18
  • 전남편과 공이 변태가 된 이유는 다 수가 넘 예뻐서...제가 한입에 호로록 와라락 하고 싶었음

    bis***
    2025.07.06
  • 남편 좋았는데...

    bet***
    2025.07.04
  • 연재할 때 초반 읽었는데 재밌었고 공이 변태라는 얘기 듣고 구매해요

    fre***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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