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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6.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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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036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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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작품 키워드: #밥정>맘정 #반찬가게사장공 #건실공 #헤테로공 #참지않는말티즈수 #귀염수 #까칠수 #잔망수
*공: 함원재(26) - 반찬 가게 <세 팩에 만 원!> 운영 중. 손맛 일품. 얼굴 천재. 몸매 최고. 막내(콩이, 말티즈, 8세)를 닮은 민결에게 어쩐지 자꾸 눈길이 간다.
*수: 서민결(26) - 한식에 죽고 한식에 사는 지독한 한식 러버. 싸가지 조금 없고 엄청 귀여움. <세 팩에 만 원!> 단골손님. 반찬도 사장도 제 입맛에 딱이다.
*이럴 때 보세요: 적당히 엇갈리고 적당히 싸우다가 오래오래 행복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출생의 비밀X, 고난과 역경X, 사악한 음모X)
*공감 글귀
“그리고, 저번에 분명히 말한 것 같은데. 관심 없다고.”
“생긴 줄 알았지!”
*작품 키워드: #밥정>맘정 #반찬가게사장공 #건실공 #헤테로공 #참지않는말티즈수 #귀염수 #까칠수 #잔망수
*공: 함원재(26) - 반찬 가게 <세 팩에 만 원!> 운영 중. 손맛 일품. 얼굴 천재. 몸매 최고. 막내(콩이, 말티즈, 8세)를 닮은 민결에게 어쩐지 자꾸 눈길이 간다.
*수: 서민결(26) - 한식에 죽고 한식에 사는 지독한 한식 러버. 싸가지 조금 없고 엄청 귀여움. <세 팩에 만 원!> 단골손님. 반찬도 사장도 제 입맛에 딱이다.
*이럴 때 보세요: 적당히 엇갈리고 적당히 싸우다가 오래오래 행복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출생의 비밀X, 고난과 역경X, 사악한 음모X)
*공감 글귀
“그리고, 저번에 분명히 말한 것 같은데. 관심 없다고.”
“생긴 줄 알았지!”
세 팩에 만 원!
작품 정보
서서푸드 공식 낙하산, 창업주 외동아들 민결은 사고를 치고 지방으로 전근을 가게 된다.
문제는 새로운 동네 어디에도 그의 마음에 쏙 드는 식당이 없다는 것.
하루하루 말라 가는 민결 앞에 어느 날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난 <세 팩에 만 원!> 도시락.
감동적인 맛으로 한식 러버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그날 이후 민결은 매일같이 <세 팩에 만 원!>에 들러 끼니를 해결한다.
그런데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어쩐지 가게 주인, 원재와 자꾸만 눈이 마주치는데….
* * *
마감이 임박한 시간이라 손님이라곤 민결뿐이었다. 민결은 손에 잡히는 반찬 세 팩을 장바구니에 담아 계산대 위에 올렸다.
“만 원입니다.”
“저 그쪽한테 관심 없어요.”
“그러시구나.”
고개를 까딱하며 던진 무성의한 대답에 민결은 금세 열이 올랐다.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지만, 원재는 사람을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아니이. 그러시구나가 아니고. 또, 또. 지금도! 왜 자꾸 사지도 않은 걸 하나씩 더 얹어 줘?”
“아, 이거.”
그러면서 또 사지도 않은 고구마 맛탕을 아무렇지 않게 쇼핑백에 담는다.
“어디 언제까지 하나 두고 봤는데, 이건 아니지. 꼴랑 삼천 원짜리 반찬으로 수작질하는 거-.”
“6시부터 타임 세일이에요.”
“진짜 어이없고 불쾌하거든… 네?”
“타임 세일이라고. 만 원 이상 구매 시 한 팩 서비스.”
……씨발.
“누구나. 공평하게.”
씨발!
문제는 새로운 동네 어디에도 그의 마음에 쏙 드는 식당이 없다는 것.
하루하루 말라 가는 민결 앞에 어느 날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난 <세 팩에 만 원!> 도시락.
감동적인 맛으로 한식 러버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그날 이후 민결은 매일같이 <세 팩에 만 원!>에 들러 끼니를 해결한다.
그런데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어쩐지 가게 주인, 원재와 자꾸만 눈이 마주치는데….
* * *
마감이 임박한 시간이라 손님이라곤 민결뿐이었다. 민결은 손에 잡히는 반찬 세 팩을 장바구니에 담아 계산대 위에 올렸다.
“만 원입니다.”
“저 그쪽한테 관심 없어요.”
“그러시구나.”
고개를 까딱하며 던진 무성의한 대답에 민결은 금세 열이 올랐다.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지만, 원재는 사람을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아니이. 그러시구나가 아니고. 또, 또. 지금도! 왜 자꾸 사지도 않은 걸 하나씩 더 얹어 줘?”
“아, 이거.”
그러면서 또 사지도 않은 고구마 맛탕을 아무렇지 않게 쇼핑백에 담는다.
“어디 언제까지 하나 두고 봤는데, 이건 아니지. 꼴랑 삼천 원짜리 반찬으로 수작질하는 거-.”
“6시부터 타임 세일이에요.”
“진짜 어이없고 불쾌하거든… 네?”
“타임 세일이라고. 만 원 이상 구매 시 한 팩 서비스.”
……씨발.
“누구나. 공평하게.”
씨발!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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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2026.10.12선생님 외전 생각 없으십니까..제발
jue***2026.10.09힐링벨이에요. 읽으면서 저도 콩닥콩닥했러요!! 청게도 아닌데 이렇게 설렐수있나요~ 외전기다려요!!!
ror***2026.10.07작가님 서울생활 외전 쥬셔야죠~ 민결이랑 콩이 만나는 장면도 보고파요~ 이대로 끝내면 아니되요ㅠㅠㅠ
sy7***2026.10.07심각한 사건물도 재밌지만 이렇게 소소하고 잔잔한 얘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을 집밥같은 소설입니다. 강추해요. 그런데 작가님! 외전을 주세요!
chr***2026.10.06와 외전 있어야할거같은데ㅠ요ㅠㅠ
gya***2026.10.03초반에는 미보를 하고 샀어야했나 잘못샀나 라는 생각을했었는데 정주행 하다보니 새벽4시 뒤로 갈수록 재미있고 건강하고 달달한 귀여운 연애담이였어요
ryf***2026.10.03저 서울살이 기다려요
nan***2026.09.30네??!? 인제 원재 감금하는 장면 나와야하는테 책이 없어졌어여!!!!!! 계세요??? 다음권 계시죠???? 나와쥬세요 제발
hon***2026.09.29귀여워요. 알콩달콩하고. 외전이 어캐 밍숭맹숭하게 끝낸게 서울 음식같네요.
jej***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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