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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

  • 관심 35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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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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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판매가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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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58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3)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3)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2) 2권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2) 2권
    • 등록일 2025.07.28.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2) 1권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2) 1권
    • 등록일 2025.07.28.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1)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1)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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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현대물
* 작품 키워드: #일공다수 #이세계차원이동 #해적단 #공시점 #소심공 #절륜공 #이세계에떨어졌공 #前해적수 #섬마을에적응했수 #다같살 #떡대수

*공 : 한스
본명 김현수.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어느 퇴근길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져 깨어나 보니 해적선에 타고 있었다. 그 후 저를 한스라 부르는 해적들과 이러쿵저러쿵 모험을 마친 후 해적선에서 내린 몇몇과 함께 섬마을에 정착한다.
문제는 그 몇몇에 플러스알파들까지 전부 한스의 거시기를 원한다는 것!
죽느냐, XX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수 :
미구엘
비에르 해적단의 前 전투조원. 구릿빛 피부를 가진 미청년이자 일단 주먹부터 나가고 보는 성질머리의 소유자로, 다른 놈들에게서 한스를 독점하기 위해서 조난마저 감수한다. 키스는 못하는 편.

카를로스
한스를 따라 기에르 마을에 정착한 前 비에르 해적단원. 근육질 몸에 수염까지 기른 아저씨지만, 의외로 정이 많고 책임감도 넘치는 타입. 최근 과일가게에서 운영하는 과수원에 딸린 창소 청소를 열심히 하는 중.

푸른 지느러미
검푸른색 비늘로 뒤덮인 피부와 유려하게 움직이는 등허리의 돌기, 물갈퀴를 닮은 발, 퉁명스러운 말투와 성미를 가진 거북이족의 일원. 의도치 않은 ‘사고’로 한스의 아이를 가지고 낳게 되었다. 낯간지러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한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중.

* 이럴 때 보세요 : 해적단은 떠났으나 여전히 유쾌하고 여전히 성기왕성한 한스와 전 해적들의 색기발랄한 일상을 엿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겨울엔…… 육지 남자도 제철인가 보다.”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

작품 소개

*이 작품은 <해적단의 은밀한 문화에 길들여져버린 건에 대하여>의 후일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 버린 건에 대하여1 : 죽느냐, XX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 버린 건에 대하여2 : 그 과일 가게에는 ‘탐스러운’ 것이 있다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 버린 건에 대하여3 : 만약 한스가 푸른 지느러미를 따라 남쪽 바다로 갔다면?

* 본문발췌

<해적단의 은밀한 문화에 길들여져버린 건에 대하여>에 등장한 푸른 지느러미가 등장하는 IF 외전.
한스가 해적단을 떠나 푸른 지느러미와 함께 살아가는 것을 택했다면?
한적한 무인도에서 알콩달콩은 아니어도 서로가 반려가 되어 살게 된 일상을 엿보다!

그날 저녁.
한스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침상에 들었다.
‘설마 푸른 지느러미 씨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줄이야.’
부푼 기대를 안고 침대를 삭삭 정리하는 한스의 머릿속은 낮에 자신에게 말하던 푸른 지느러미의 모습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 번 더…… 한스 네 아이를 가지고 싶어…….

실제와는 조금 많이 다르게 왜곡된 기억이었으나 결론은 같았다.
오늘, 그들은 ‘2차 종족 번식’에 들어간다.
그다지 듣기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 달리 다르게 표현할 바도 없는지라.
그리고 단어 선택이 뭐가 중요할까. 지금 한스에게 중요한 건 목적보단 그 과정에 있었다.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려나. 로맨틱한 쪽? 아니면 자연스럽게? 그때처럼 거칠게 해달라고 하면 어쩌지.’

작가

노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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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단의 은밀한 문화에 길들여져버린 건에 대하여 (노써머)
  •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 (노써머)

리뷰

5.0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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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quc***
    2025.08.01
  • 작가님 외전 챙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제발 100권이상부팍드려요...!!!!!!!!!!

    hop***
    2025.07.30
  • 후속작 감사합니다~!

    kim***
    2025.07.07
  • 아 사장님 믿고 있었다고요~~~!! 스토리상 외전이 반드시 기필코 꼭 제발 나와줄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장대한 시작을 알릴 줄이야~~?!ㅠㅠ 너무나 감동적이야.... 애들 참 한결같아서 너무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네요 사랑해요

    hoh***
    2025.07.03
  • 악!!!!!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구엘 귀여운 것이야 태양이 뜨고 달이 지는것처럼 당연한 것이니 야하고 귀여운건 응응 중요하니 두번 말해요 당연하지만 더 체력길러진듯한 한스도 웃기고 마지막에 에디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소리질렀어요 +) 끝까지 다 읽었어요! 아악 카를로스 이 아저씨....무르익은 아저씨 너무 매력적이예요 하 아빠. 밀프? 아니 대세는 필프다. 예스. 그리고 푸른 지느러미가 제일 스토리적으론 특이할지언정 가장 평범한? 커플같은 느낌이 있어서 웃기고 좋았어요 다정하구나...가정이구나.........^^

    tls***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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