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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1) 상세페이지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1)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58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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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현대물
* 작품 키워드: #일공다수 #이세계차원이동 #해적단 #공시점 #소심공 #절륜공 #이세계에떨어졌공 #前해적수 #섬마을에적응했수 #다같살 #떡대수

*공 : 한스
본명 김현수.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어느 퇴근길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져 깨어나 보니 해적선에 타고 있었다. 그 후 저를 한스라 부르는 해적들과 이러쿵저러쿵 모험을 마친 후 해적선에서 내린 몇몇과 함께 섬마을에 정착한다.
문제는 그 몇몇에 플러스알파들까지 전부 한스의 거시기를 원한다는 것!
죽느냐, XX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수 : 미구엘
비에르 해적단의 前 전투조원. 구릿빛 피부를 가진 미청년이자 일단 주먹부터 나가고 보는 성질머리의 소유자로, 다른 놈들에게서 한스를 독점하기 위해서 조난마저 감수한다. 키스는 못하는 편.

*이럴 때 보세요 : 해적단은 떠났으나 여전히 유쾌하고 여전히 성기왕성한 한스와 전 해적들의 색기발랄한 일상을 엿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야, 한스. 뭐 하고 있어. 내 방으로 오라니까.”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1)

작품 소개

*이 작품은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해적단의 은밀한 문화에 길들여져버린 건에 대하여>의 후일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적 생활을 접고 섬마을에 정착한 한스와 그의 남자들.
나름 자리를 잡고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기는커녕 여전히 한스, 정확하게는 한스의 거시기를 둔 치열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날을 정해 하루씩 한스를 차지하는 아이디어까지는 좋았으나, 규칙을 지키면 애초에 해적을 안 했지!
결국 제 차례(?)임에도 방해를 받게 된 미구엘의 분노가 폭발하고, 그런 그를 달래려 한스는 배를 빌려 놀러가자는 제안을 한다.
전직 해적 미구일이 배를 몰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탈출이 불가능한 무인도였는데!

“옷 벗어. 말리게.”
“저만 벗어요?”
“뭐?”
바지를 벗기 전 묻자 모닥불을 향해 서 있던 미구엘이 내 쪽을 돌아보았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는 표정.
화륵, 불이 한번 크게 타오름과 동시에 그의 상의가 끌려 올라갔다.
미구엘이 내 허리를 감아 확 끌어당겼다. 맞닿은 아랫배 사이로 벌써 손이 들어오는 중이었다.
“그럴 리가.”
젖은 바지 위를 끈적하게 쓸어내리는 손바닥.
나도 지지 않고 탄탄한 가슴팍에 입을 맞췄다. 조난 당했어도 할 건 해야지.

작가

노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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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단의 은밀한 문화에 길들여져버린 건에 대하여 (노써머)
  • 섬마을의 은밀한 생활에 적응해버린 건에 대하여(시리즈1) (노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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