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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상세페이지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 관심 885
총 153화
연재
  • 7/18~7/27까지 매일 연재, 이후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638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53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52화
    • 등록일 2025.10.2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51화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50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49화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48화
    • 등록일 2025.10.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47화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46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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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판타지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재회물 #갑을관계 #계약연애 #재벌남 #능력남 #짝사랑남 #계략남 #뇌섹녀 #냉정녀 #무심녀 #우월녀

*남자주인공 : 노아 랑브로이쉬.
백작가의 아들로 자작 작위가 있다. 겉으로는 고위 입법 공무원이나 실은 왕의 직속인 비밀 경비단 소속으로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주 업무다. 어린 시절 가정 교사였던 카시카 엘퍼츠를 짝사랑했다.

*여자주인공 : 카시카 람플리.
후작 부인. 그러나 결혼을 하자마자 남편이 죽는 바람에 처녀성을 가지고 있다. 무심한 성격이며 하루 종일 뒹구는 것을 좋아한다. 허영과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지만 돈이 많아 본 적 없기에 소박하게 살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과부가 된 여주에게 10년 만에 찾아와 수상쩍은 계약을 제안하는 순정남과 여주가 연루된 희대의 사기극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요즘 고양이를 뒤쫓는데 자꾸 도망을 가요. 다가갈수록요.”
“쫓지 말고 유혹해 봐요.”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작품 소개

엘퍼츠가는 품위 있게 재산을 탕진했다. 그 긴 세월만큼이나 우아하게.
카시카가 어린 나이에 팔리듯 람플리가에 시집간 것 역시 가문의 탕진 때문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탓일까.

“빚을 갚아 주셔야겠습니다, 부인. 280만 골드요.”

자신의 하나뿐인 혈육이자 어린 삼촌, 엘퍼츠 백작이 저지른 일들 말이다.

“그렇게 큰돈은 없어요.”
“그렇다면 절 정부로 삼아 주시죠.”

어두운 저택, 죽은 후작. 결혼하자마자 과부가 된 카시카 람플리 부인.
새하얀 웨딩드레스 대신 검은 상복을 입은 지 어언 10년.
노아와 계약한 지 채 반년이 되지 않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여겼던 실크 드레스와 깃털을 빼곡하게 채워 만든 숄을 두른 카시카가 창밖으로 떨어지는 눈을 바라봤다.

“어차피 당신은 나 안 좋아하잖아요.”

따분하고 멍청한 사기꾼, 향락에 뒤덮인 사교계, 이기적인 왕자, 포도주 향과 열기,
마지막으로.

“그딴 것도 오해라고.”

늘 재수 없는, 노아 랑브로이쉬.

작가 프로필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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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저주의 나쁜 예 (서지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3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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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적인데 불친절한 문체 ㅋㅋㅋ 딱 카시카 같은 문체네요. 맘먹고 뒤틀면 더 뒤틀수도 있는데 귀찮아서 옛다 하는 듯한 설명이나 묘사가 매력적이에요. (은근 청자의 이해도를 걱정해주는 츤데레 같은 면이 재미있어요. 왕자의 도와줘를 거절하지 않는 카시카처럼) 다만 연재로 읽기에는 몰입도가 떨어져서 나중에 후루룩 읽을까도 생각합니다. 미스테리한 관계 설정과 밝혀지는 사실들이 아주아주 매력적인 글이에요. 취향은 탈 것 같고요 ☺️

    uni***
    2025.10.09
  • 후반은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초반부의 그 뭔가 일본 야동에서 나올법한 작위적인 상황 설정과 선생님 놀이가 너무 씹덕스러워서 못 읽겠네요. 서지현 작가 책 거의 다 읽었는데 이런 씹덕스러움은 처음...

    hso***
    2025.09.27
  • 넘 잼있음!! 연재중이라 기다리기 힘들어용!!

    gin***
    2025.09.24
  • 서지현 작가님 글은 일든 믿고보고 있어서 구매해요 이번들는 표지도 너무 이쁘네요

    shm***
    2025.08.28
  •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계속 잘 읽고있어요~^^

    hwa***
    2025.08.19
  • 별에쓰 이후로 서지현 작가님 단행, 연재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다는 이해하지 못함과 깔끔히 해소되지 않는 전개의 애매함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장르소설이라도 쉽게 파악 및 추측되는 소설만 읽고 싶진 않아서요. 그리고 작가님 소설은 주인공에 이입해서 보게 만드는 작품이 아니라 그들과 거리감을 두고 밖에서 볼 수 있어 좋아요. 반대로 여주/남주 입장에서 모든 흐름을 파악하고 주도해 나간다? 이런 감각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안 맞을듯 합니다.

    lag***
    2025.08.02
  • 세계관이나 설정이 탄탄해서 몰입해서 읽게되네요b

    miy***
    2025.07.21
  • 연하 계략남 좋아요 ㅎ

    dlz***
    2025.07.21
  • 재밋는데 살짝 어려워요

    rkd***
    2025.07.20
  • 이야기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sle***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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