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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상세페이지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 관심 785
총 119화
연재
  • 7/18~7/27까지 매일 연재, 이후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63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9화
    • 등록일 2025.09.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8화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7화
    • 등록일 2025.09.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6화
    • 등록일 2025.09.0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5화
    • 등록일 2025.08.2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4화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3화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112화
    • 등록일 2025.08.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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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판타지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재회물 #갑을관계 #계약연애 #재벌남 #능력남 #짝사랑남 #계략남 #뇌섹녀 #냉정녀 #무심녀 #우월녀

*남자주인공 : 노아 랑브로이쉬.
백작가의 아들로 자작 작위가 있다. 겉으로는 고위 입법 공무원이나 실은 왕의 직속인 비밀 경비단 소속으로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주 업무다. 어린 시절 가정 교사였던 카시카 엘퍼츠를 짝사랑했다.

*여자주인공 : 카시카 람플리.
후작 부인. 그러나 결혼을 하자마자 남편이 죽는 바람에 처녀성을 가지고 있다. 무심한 성격이며 하루 종일 뒹구는 것을 좋아한다. 허영과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지만 돈이 많아 본 적 없기에 소박하게 살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과부가 된 여주에게 10년 만에 찾아와 수상쩍은 계약을 제안하는 순정남과 여주가 연루된 희대의 사기극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요즘 고양이를 뒤쫓는데 자꾸 도망을 가요. 다가갈수록요.”
“쫓지 말고 유혹해 봐요.”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작품 소개

엘퍼츠가는 품위 있게 재산을 탕진했다. 그 긴 세월만큼이나 우아하게.
카시카가 어린 나이에 팔리듯 람플리가에 시집간 것 역시 가문의 탕진 때문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탓일까.

“빚을 갚아 주셔야겠습니다, 부인. 280만 골드요.”

자신의 하나뿐인 혈육이자 어린 삼촌, 엘퍼츠 백작이 저지른 일들 말이다.

“그렇게 큰돈은 없어요.”
“그렇다면 절 정부로 삼아 주시죠.”

어두운 저택, 죽은 후작. 결혼하자마자 과부가 된 카시카 람플리 부인.
새하얀 웨딩드레스 대신 검은 상복을 입은 지 어언 10년.
노아와 계약한 지 채 반년이 되지 않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여겼던 실크 드레스와 깃털을 빼곡하게 채워 만든 숄을 두른 카시카가 창밖으로 떨어지는 눈을 바라봤다.

“어차피 당신은 나 안 좋아하잖아요.”

따분하고 멍청한 사기꾼, 향락에 뒤덮인 사교계, 이기적인 왕자, 포도주 향과 열기,
마지막으로.

“그딴 것도 오해라고.”

늘 재수 없는, 노아 랑브로이쉬.

작가 프로필

서지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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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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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현 작가님 글은 일든 믿고보고 있어서 구매해요 이번들는 표지도 너무 이쁘네요

    shm***
    2025.08.28
  •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계속 잘 읽고있어요~^^

    hwa***
    2025.08.19
  • 별에쓰 이후로 서지현 작가님 단행, 연재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다는 이해하지 못함과 깔끔히 해소되지 않는 전개의 애매함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장르소설이라도 쉽게 파악 및 추측되는 소설만 읽고 싶진 않아서요. 그리고 작가님 소설은 주인공에 이입해서 보게 만드는 작품이 아니라 그들과 거리감을 두고 밖에서 볼 수 있어 좋아요. 반대로 여주/남주 입장에서 모든 흐름을 파악하고 주도해 나간다? 이런 감각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안 맞을듯 합니다.

    lag***
    2025.08.02
  • 세계관이나 설정이 탄탄해서 몰입해서 읽게되네요b

    miy***
    2025.07.21
  • 연하 계략남 좋아요 ㅎ

    dlz***
    2025.07.21
  • 재밋는데 살짝 어려워요

    rkd***
    2025.07.20
  • 이야기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sle***
    2025.07.20
  • 쫄깃한 텐션 맛집!

    use***
    2025.07.19
  • 배경이 되는 세계관이 굉장히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기극이라는 틀 안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로워요. 여주가 겪은 세월의 무게를 말없이 표현하는 장면들이 참 좋았어요. 정적인 듯하지만 끓는 물 같은 작품이에요

    iip***
    2025.07.19
  • 표지가 홀리해서 저절로 눈이 가네요

    got***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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