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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상세페이지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 관심 553
총 82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연재
  • 7/18~7/27까지 매일 연재, 이후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7.17(목) 00:00 ~ 7.19(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6386
ECN
-
  • 0 0원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82화
    • 등록일 2025.07.19.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81화
    • 등록일 2025.07.18.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80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79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78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77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76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75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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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판타지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재회물 #갑을관계 #계약연애 #재벌남 #능력남 #짝사랑남 #계략남 #뇌섹녀 #냉정녀 #무심녀 #우월녀

*남자주인공 : 노아 랑브로이쉬.
백작가의 아들로 자작 작위가 있다. 겉으로는 고위 입법 공무원이나 실은 왕의 직속인 비밀 경비단 소속으로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주 업무다. 어린 시절 가정 교사였던 카시카 엘퍼츠를 짝사랑했다.

*여자주인공 : 카시카 람플리.
후작 부인. 그러나 결혼을 하자마자 남편이 죽는 바람에 처녀성을 가지고 있다. 무심한 성격이며 하루 종일 뒹구는 것을 좋아한다. 허영과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지만 돈이 많아 본 적 없기에 소박하게 살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과부가 된 여주에게 10년 만에 찾아와 수상쩍은 계약을 제안하는 순정남과 여주가 연루된 희대의 사기극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요즘 고양이를 뒤쫓는데 자꾸 도망을 가요. 다가갈수록요.”
“쫓지 말고 유혹해 봐요.”
젠틀 매드니스(Gentle Madness)

작품 소개

엘퍼츠가는 품위 있게 재산을 탕진했다. 그 긴 세월만큼이나 우아하게.
카시카가 어린 나이에 팔리듯 람플리가에 시집간 것 역시 가문의 탕진 때문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탓일까.

“빚을 갚아 주셔야겠습니다, 부인. 280만 골드요.”

자신의 하나뿐인 혈육이자 어린 삼촌, 엘퍼츠 백작이 저지른 일들 말이다.

“그렇게 큰돈은 없어요.”
“그렇다면 절 정부로 삼아 주시죠.”

어두운 저택, 죽은 후작. 결혼하자마자 과부가 된 카시카 람플리 부인.
새하얀 웨딩드레스 대신 검은 상복을 입은 지 어언 10년.
노아와 계약한 지 채 반년이 되지 않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여겼던 실크 드레스와 깃털을 빼곡하게 채워 만든 숄을 두른 카시카가 창밖으로 떨어지는 눈을 바라봤다.

“어차피 당신은 나 안 좋아하잖아요.”

따분하고 멍청한 사기꾼, 향락에 뒤덮인 사교계, 이기적인 왕자, 포도주 향과 열기,
마지막으로.

“그딴 것도 오해라고.”

늘 재수 없는, 노아 랑브로이쉬.

작가 프로필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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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 (서지현)

리뷰

5.0

구매자 별점
9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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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클래식한데 절묘하게 현대적인 감성이 섞여 있네요🤔 계약 연애인데도 여자주인공이 끌려가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한때는 남주의 ‘가정교사’였던 여주가 지금은 후작 부인이자 채무자라는 설정도 완전 신선하고, 그 위에 연하남이 “정부 삼아달라”고 올라타는(?) 상황이 아주… 마음을 자극해요 😏 무엇보다 남주의 똑똑하고 조용한 광기? 그 젠틀 매드니스라는 제목 그대로 감정이 차분히 조여오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무심녀와 집착연하의 조합 좋아한다면 이거 그냥 가야 함. 지금은 한 수 놓였을 뿐, 앞으로 어떤 빅픽처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네요!

    hap***
    2025.07.19
  • 초반이지만 여주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우아한 생존자라면, 남주는 오랜 세월을 견디며 집착과 순정을 교차시켜 온 그림자 그 자체. 그리고 그들이 다시 만나게 되는 계기가 ‘빚’이라는 점, 너무나 고전적이면서도 뻔하지 않다. 차가운 계약 속에서 은근하게 퍼지는 열기,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는 감정의 충돌… 바로 그런 게 이 작품의 묘미 같다. 캐릭터, 배경, 분위기 모든 게 단단해서 오래 곱씹을 작품이 될 것만 같음.

    bli***
    2025.07.19
  • 작가님 소설 속 여주 캐릭터들은 무능력하지 않아서 좋아요 이번에도 여주 캐릭터 넘 맘에 들어요

    ape***
    2025.07.19
  • 와… 연하계략남이 “정부 삼아달라”는 계약 들고 온다고?? 미친 미친 이거 분위기부터 딱 내 취향이다 😭 과부 여주에다 옛날 제자 출신의 순정남이라니 로맨스 서사 미쳤잖아. 이름도 노아야? 노아야 너 지금 나도 정부 삼을 뻔했어… 여주가 상처투성이고 감정이 무딘 것 같은데 그게 또 너무 설레. 무심한 여주한테 집요하게 다가가는 남주 포지션에 약한 나에게 이건 그냥 망치질💥 키워드 보니까 왕족, 궁정, 사기극, 뇌섹… 미쳤고요. 차가운 궁정의 온도가 사랑으로 뒤덮이는 게 보인다. 앞으로 더 미칠듯한 전개가 숨어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돼요!

    xma***
    2025.07.19
  • 여주가 매력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dms***
    2025.07.19
  • 심심한듯 재미있어요 독특한 매력이있네요

    ynh***
    2025.07.19
  • 서술은 아주 매끄러운 느낌은 아니에요. 근데 소개글로 볼때 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일단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략남이 여주를 차지하려고 하는 구도인가 싶어서 별로였는데, 뒤에 얽힌 이야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기대도비니다

    lor***
    2025.07.19
  • 여주와 남주의 재회 서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pap***
    2025.07.19
  • 전개가 느리고 답답해요

    dms***
    2025.07.19
  • 캐릭터들이 매력있네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e40***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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