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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 관심 31
총 71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연재
  • 8/7~8/17까지 매일 연재, 이후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75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70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9화
    • 등록일 2025.08.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8화
    • 등록일 2025.08.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7화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6화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5화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4화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2.5천 자
    • 100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63화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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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친구>연인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짝사랑남 #동정남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엉뚱녀 #자낮녀

*남자주인공 :
카이른 에티엔 헤딩턴(20)
계산적이고 냉철하고 거침없다. 단, 릴리엔이 없을 때만. 문무에 출중한 그도 못‘했’던 게 하나 있는데, 바로 남녀 간의 정사이다. 하지만, 뭐든 잘하는 그는 뭐든 금방 깨우친다.

*여자주인공 :
릴리엔 드 베르모르(20)
필명 클라리스. 수줍음 많은 숙녀이지만 가끔 대범해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암담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숨을 쉬기 위해, 꿋꿋이 글을 쓰는 들꽃 같은 생명력을 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받지 못할 거라고 믿는 여자가 완벽한 남자의 무한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혹시…… 나 좋아해?”
“솔직하게 답해 줄까, 아니면 네 마음 편하게 등신처럼 굴어 줄까.”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본업은 사교계의 월플라워, 부업은 소설가인 릴리엔.
수위 높은 염정 소설을 쓰는 그녀에게 위기가 닥친다.

“연애 한 번 못 해본 여자가 쓴 글일지도 모르죠.”
“남성의 크기가 작을수록 좋다고요? 놀리는 것도 아니고!”

연애 경험이 전무한 릴리엔이 집필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오랜 친구 카이른 꼬드기기.

“나랑 한번 자자, 카이른.”

그런데 글쎄, 카이른이 너무 서툴다!
게다가 제국 최고의 신랑감인 이 남자,
어떤 여인이 와도 철옹성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
혹시 카이른 너, 의학 논문에나 나온다는 ‘무성욕자’?

하지만 그렇다기엔…….

“릴리, 한 번 보다는 여러 번 하는 게 효과가 좋대.”

얼떨결에 올린 결혼식 직후, 남편이 된 무성욕자가 갑자기 음흉해졌다.
소설 한 번 제대로 써 보려다가 단단히 발목 잡힌 이 기분은 뭘까?

***

“나도 하고 싶어서 하자는 건 아니야. 아이가 생길 때까지만, 응?”

천만에.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대가 끊기든 말든 알 바 아니었다.

릴리엔을 얻기 위해 고자의 탈을 쓰고 머저리 연기도 불사한 카이른.
그는 결국 이번에도 원하는 것을 얻어냈다.

작가

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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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공가의 담벼락엔 들꽃이 핀다 (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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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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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여주 케미가 좋네요ㅎㅎ

    gra***
    2025.08.09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que***
    2025.08.09
  • 남주 가증스럽게 굴면서 직진하는게 좋네요

    137***
    2025.08.09
  • 서툰 두 사람이 어찌저찌 열심히 굴러가는 걸 보니 마음이 훈훈하네요

    urt***
    2025.08.09
  • 달달로코같아서 술술 읽히네요 ㅎㅎ

    his***
    2025.08.09
  • 대공가의 담벼락에 핀 들꽃은 곧 여주를 의미하는 말 같아요. 들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아름다운 여주를 상징하고 있어서 훈훈하네요.

    rio***
    2025.08.09
  • 엉뚱한 여주도 그렇고 남주 성격도 다 취향이에요 ㅎㅎ

    ann***
    2025.08.09
  • 자낮여주 좋아해서 읽어볼만해여 ㅋㅋㅋ

    721***
    2025.08.09
  • 매력 있는 등장인물에 선결혼후연애라 좋아요

    che***
    2025.08.09
  • 역시 사랑 받고 자라야 긍정적으로 바뀌는듯

    tte***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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