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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종료 상세페이지

미성년 종료

  • 관심 68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3,0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2236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성년 종료 3권 (완결)
    미성년 종료 3권 (완결)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미성년 종료 2권
    미성년 종료 2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9.4만 자
    • 2,900

  • 미성년 종료 1권
    미성년 종료 1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8.2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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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첫사랑 #노란장판 #친구>연인 #구원

* 공: 차재경 #미남공 #순정공 #입걸레공 #헌신공 #사랑꾼공
아버지가 눈앞에서 체포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시설로 옮겨졌다. 수감자의 자녀.

* 수: 신제윤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자낮수 #소심수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된 신생아. 몇 차례의 입양과 파양을 겪으며 줄곧 시설에서 지냈다.

* 이럴 때 보세요: 노란장판에 버무려진 청게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야, 유년기가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성년 종료

작품 정보

※ 본 도서의 인물, 상호 및 지명, 사건, 배경 등 모든 설정 및 내용은 픽션입니다.
※ 사이비 종교, 성추행, 가스라이팅과 같은 민감 소재 및 자보드립/임신드립이 포함되어 있으니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아버지가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수감자의 자녀가 된 차재경(공).
복지원에서 살게 된 그는 신생아 때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신제윤(수)과 처음 만난다.
서로에게 전부가 되어버린 두 소년. 그들이 원한 건, 단 한 조각의 청사진이었다.

***

“너 보라고 쌔빠지게 뛰었는데. 정신 못 차리지.”

젖어 버린 머리끝을 툴툴 털던 차재경이 신제윤에게 물을 확 끼얹었다.
으악, 소리치면서 도망가던 신제윤은
몇 발 뛰지도 못하고 금세 붙잡혔다. 언제나 그랬듯이.
물기 묻은 손이 신제윤의 몸을 벅찰 만큼 강하게 끌어안는다.

“어딜 도망가. 잘못 했어, 안 했어?”

바짝 맞붙은 등과 가슴. 교복 쓸리는 소리를 내면서 마찰하는 엉덩이와 앞섶.
얽혔다가 풀리는 네 개의 다리. 관자놀이에 비벼지는 단단한 하관과
가슴팍을 넓게 뒤덮은 커다란 손바닥. 닿아오는 차재경의 몸 구석구석이 뜨겁다.

짭짤한 땀 냄새. 차게 식은 물의 냄새. 내리쬐는 햇빛의 냄새.
펄떡이며 흐르는 피로 달궈진 십 대 특유의 체취.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싱싱한 냄새가 차재경의 세포 하나하나에서 물씬 풍겼다.

“아, 미안. 항복. 항복!”

신제윤이 들고 있던 차재경의 교복 셔츠를 백기 삼아 흔들었지만,
차재경은 양팔로 더 세게 끌어안아 올 뿐이었다.
가슴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한 번에 넉넉히 덮은 손바닥이
피부를 짓이기는 것처럼 움직인다.

“아, 거기 그렇게 하지 말, 윽, 라고. 간지럽다고!”

포박당한 것처럼 안긴 채 어깨를 뒤틀던 신제윤이 차라리 땅바닥에 주저앉으려던 때였다. 그제야 팔을 풀어준 차재경은 양손으로 허리를 짚었다.

“더럽게 잘 느끼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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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샜어요ㅠㅠㅜㅠ이거지 이게 원앤온리지 ㅠㅠㅜㅠㅜ 차재경 미친놈(p) 사실 노장감성 별로 안좋아하는데 긴가민가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숨어있던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에요 이제 퉁퉁 부은 눈으로 자러 갑니다ㅠㅜㅠ(사전투표했음)

    hee***
    2026.06.03
  • 아니 보육원 나와서 둘이 으샤으쌰하는 노랑장판 청게인가보다 했는데 뭔 처음부터 둘이 뭐하는 짓이죠? 그 추운데서 하고 나서는 어케 씻을라고? 그리고 하.. 보기 힘든 부분들이 좀 많네요 리뷰에 속았음 전권샀는데 1권하차

    woo***
    2026.06.02
  • 100개 가진 애가 주는 하나와 가진 게 하나 밖에 없는 애가 주는 하나가 어떻게 같겠어. 차재경은 쥐고 있는 게 신제윤 밖에 없어서, 그 흔한 밀당도 뭣도, 제윤이한테 상처주며 후회공으로 가는 업보 쌓을 일일랑은 꿈에도 못꾼다... BL공들아 앞으로 헌신공 키워드 쓰고 싶거든 재경이 허락 맡고 쓰자^^!

    dok***
    2026.06.02
  • 재경이랑 제윤이가 잘 살아가는 모습 더 보고 싶어요~~~외전 더 주세요~♡

    ppy***
    2026.05.30
  • 하...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행복해라 ..... 할때 입더러워지는 공 섹시하네 그와중에 (사이비 개극혐)

    kim***
    2026.05.29
  • 외전잊으셨나봐요ㅜㅜ 22살 25살 직장다니고 30살도 써주셔야지용

    sun***
    2026.05.27
  • 야하고 안 유치하고 이렇게 재밌는데.. 외전을 안 쓰는 건 안되는 일이에여.

    mm2***
    2026.05.26
  • 이게 바로 진짜 노란장판이구나 뻐근하고 눈물나며 어딘가 조마조마하다가도 둘이서만 있다면 다 괜찮을 거 같은 이상한 기분으로 완독했어요. 외전이 없어서 아쉽다가도 없어서 나만이 이 둘의 행복을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거라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dab***
    2026.05.24
  • 대박. 진짜 간만에 너무너무너무 너어어어어무 마음에 드는 작품 읽었어요. 도장깨기 하려고 하는중인데 작가님은 외전 안쓰신다고 해서 약간 주춤 하는중 ㅠㅠ

    hde***
    2026.05.18
  • 세상에 실재하는 재경과 제윤들에게 행복하십시오 모든 걸 이길만큼 사랑하기를

    yul***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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