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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종료 상세페이지

미성년 종료

  • 관심 79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3,0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2236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성년 종료 3권 (완결)
    미성년 종료 3권 (완결)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미성년 종료 2권
    미성년 종료 2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9.4만 자
    • 2,900

  • 미성년 종료 1권
    미성년 종료 1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8.2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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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첫사랑 #노란장판 #친구>연인 #구원

* 공: 차재경 #미남공 #순정공 #입걸레공 #헌신공 #사랑꾼공
아버지가 눈앞에서 체포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시설로 옮겨졌다. 수감자의 자녀.

* 수: 신제윤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자낮수 #소심수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된 신생아. 몇 차례의 입양과 파양을 겪으며 줄곧 시설에서 지냈다.

* 이럴 때 보세요: 노란장판에 버무려진 청게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야, 유년기가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성년 종료

작품 정보

※ 본 도서의 인물, 상호 및 지명, 사건, 배경 등 모든 설정 및 내용은 픽션입니다.
※ 사이비 종교, 성추행, 가스라이팅과 같은 민감 소재 및 자보드립/임신드립이 포함되어 있으니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아버지가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수감자의 자녀가 된 차재경(공).
복지원에서 살게 된 그는 신생아 때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신제윤(수)과 처음 만난다.
서로에게 전부가 되어버린 두 소년. 그들이 원한 건, 단 한 조각의 청사진이었다.

***

“너 보라고 쌔빠지게 뛰었는데. 정신 못 차리지.”

젖어 버린 머리끝을 툴툴 털던 차재경이 신제윤에게 물을 확 끼얹었다.
으악, 소리치면서 도망가던 신제윤은
몇 발 뛰지도 못하고 금세 붙잡혔다. 언제나 그랬듯이.
물기 묻은 손이 신제윤의 몸을 벅찰 만큼 강하게 끌어안는다.

“어딜 도망가. 잘못 했어, 안 했어?”

바짝 맞붙은 등과 가슴. 교복 쓸리는 소리를 내면서 마찰하는 엉덩이와 앞섶.
얽혔다가 풀리는 네 개의 다리. 관자놀이에 비벼지는 단단한 하관과
가슴팍을 넓게 뒤덮은 커다란 손바닥. 닿아오는 차재경의 몸 구석구석이 뜨겁다.

짭짤한 땀 냄새. 차게 식은 물의 냄새. 내리쬐는 햇빛의 냄새.
펄떡이며 흐르는 피로 달궈진 십 대 특유의 체취.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싱싱한 냄새가 차재경의 세포 하나하나에서 물씬 풍겼다.

“아, 미안. 항복. 항복!”

신제윤이 들고 있던 차재경의 교복 셔츠를 백기 삼아 흔들었지만,
차재경은 양팔로 더 세게 끌어안아 올 뿐이었다.
가슴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한 번에 넉넉히 덮은 손바닥이
피부를 짓이기는 것처럼 움직인다.

“아, 거기 그렇게 하지 말, 윽, 라고. 간지럽다고!”

포박당한 것처럼 안긴 채 어깨를 뒤틀던 신제윤이 차라리 땅바닥에 주저앉으려던 때였다. 그제야 팔을 풀어준 차재경은 양손으로 허리를 짚었다.

“더럽게 잘 느끼네.”

리뷰

4.8

구매자 별점
3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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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내 울고 웃으며 잘 봤습니다! 지금의 엔딩이기에 완벽하지만... 제윤이 얼굴을 이용해 인플루언서가 돼서 쉽게쉽게, 편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작품성이 가장 중요한 독자였는데... 이제 그냥 제윤이가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해 흑흑... 그런 의미에서 외전 주세요, 큰 걱정없이 알콩달콩 사는 신혼쀼 보고 시포요

    sac***
    2026.08.29
  • 결핍과 결핍이 만나서 서로 떨어지면 죽을 것 같은 사랑 둘만의 세상에서 서로만을 바라보는 사랑 글고 노란장판까지 에휴 난 이제 소원을 이뤗다 내가막 혼자서 상상햇던 내용의 소설을 발견한 것만으로도 난 ㅈㄴ행복하다

    min***
    2026.08.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q***
    2026.08.20
  • 내가 읽은 최고의 벤츠공... 자기조차 가진게 몇 없는데 그 전부를 당연하듯 주던 멋진 미성년은 앞으로 가져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유 또한 모두 주기 위함인 멋진 청년이 됨 재경이의 까칠함은 제윤이를 지키기 위한 부분 같아요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다 둘이 평온하고 행복하고 서로를 나누어가며 웃으면서 살길 바라 응원할게

    dan***
    2026.08.19
  • ㅡㅜㅠㅠㅠ외전 손꼽아 기다릴게요ㅠㅠ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두 사람 너무 예쁘네요ㅠㅠ

    eru***
    2026.08.16
  • 리디 뭐해? 작가님한테 외전 뜯어내

    gkd***
    2026.08.02
  • 현실을 잘 반영한 판타지같은 일상물 재밌어어요

    bag***
    2026.07.14
  • 와 능력자없음 재벌없음 조폭없음 그런데도 이런 미친 소설이 있다고?

    vnf***
    2026.07.10
  • 이 소설을 발견한 나를 칭찬합니다! 어린시절 얘기부터 같이 마음 아파하며 봤어요 재경, 제윤아~ 쭉 행복하게 잘 살아

    mmj***
    2026.07.08
  • 밤샜어요ㅠㅠㅜㅠ이거지 이게 원앤온리지 ㅠㅠㅜㅠㅜ 차재경 미친놈(p) 사실 노장감성 별로 안좋아하는데 긴가민가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숨어있던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에요 이제 퉁퉁 부은 눈으로 자러 갑니다ㅠㅜㅠ(사전투표했음)

    hee***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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