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상세페이지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 관심 12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 ~ 3,600원
전권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2198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4권 (완결)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3권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3권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7.5만 자
    • 2,400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2권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2권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1권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1권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컬트/캠퍼스물

*작품키워드 : #미남공 #무뚝뚝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귀신무섭수 #공바라기수 #오해/착각 #첫사랑 #병약수 #순진수 #상처수 #소심수 #절륜공 #단정수 #연하공 #연상수

*공 : 강주헌(23) - 무뚝뚝하고 냉소적인 성격. 귀신 같은 건 안 믿었다. 이도윤을 만나기 전까지는. 귀신에게 시달리는 도윤을 도와주며 어느 순간 완전히 빠져버리고 만다.

*수 : 이도윤(25) - 대물림 저주로 악귀와 귀신에게 오래 시달려 소심하고 겁많은 성격. 강주헌이 옆에 있으면 귀신이 사라진다는 걸 알게 된다. 무서운 후배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쓰다가 어느새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 미스터리한 공포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랑 한번 자볼래요?”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작품 정보

관종, 정신병, 귀신을 본다는 말까지.
항상 안 좋은 소문이 따라붙는 선배, 이도윤.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하게 시선을 끄는 게 거슬렸는데.

“저, 저기… 악수. 나랑 한 번만 해주면… 안 될까?”
“그렇게 내 손이 잡고 싶어요?”
“…응. 잡고 싶어.”

힐끔거리며 따라다니기만 하더니 이제는 손까지 잡아 달라고 한다.

“혹시, 나한테 관심 있어요?”

도윤이 망설이면서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 적극적인 모습에 강주헌의 입술이 비틀렸다.

“그럼 한번 대 줄래요?”
“…어?”

모욕적인 질문에 하얗게 질린 채로 바들대던 이도윤이 속삭이듯 묻는다.

“한 번만 대 주면… 그러면 손, 잡게 해 줄 거야? 네 몸… 마, 만져 볼 수도 있고?”

주헌의 얼굴이 미묘하게 일그러졌다.
확실히 흥미를 돋우는 외모였다. 하지만….

“뭐가 이렇게 쉽지?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다고요. 선배님.”

작가 프로필

라임모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뭐가 됐든 작고 소중해! (라임모모)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라임모모)
  • 막장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라면… (라임모모)
  • 미래에서 애인이 찾아왔다 (라임모모)
  • 너만 만질 수 있는 몸 (라임모모)

리뷰

4.7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오컬트물 좋아하지 않는데도 한권씩 사다보니 완결까지 다봤습니다

    wel***
    2025.11.01
  • 재미있어요, 제 취향의 오컬트. 죽은아이와 엄마 씬에선 눈물 났어요

    nad***
    2025.10.31
  • 제 점수는요............. 3점입니다. 재미없지는 않은데 또 되게 재밌지도 않은? 평범한 해피엔딩.

    rai***
    2025.10.30
  • 작가님... 악귀한테서 벗어나서 도이상 춥고 무섭고 외롭지 않은 도윤이 모습이 왜이렇게 짧죠?! 외전좀... 이모 만나러 가는것도 길게 부탁드려요 젭알요 엉엉

    osh***
    2025.10.30
  •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

    lee***
    2025.10.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9***
    2025.10.27
  •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천년의 사랑이라 좀 오글거렸지만 사건은 잘 마무리되어서 만족해요

    hap***
    2025.10.27
  • 스토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공 수 관계도 뭔가 천천히 가까워지는 느낌이고 귀신들마다 사연이 있어서 그걸 해결해가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ich***
    2025.10.26
  • 오컬트물 안좋아하긴하는데 1권무여서 봤더니 재밌는거 같아서 2권 구매. 역시나 저는 오컬트물 안맞네요. 오컬트 에피소드들이 별로예요. 공수에 집중한 스토리가 좋은데... 섹텐도 별로고요.

    fhf***
    2025.10.24
  • 귀한 소재라 끝까지 보긴 했는데..... 둘 사랑에 꼴림은 없었다.... 씬에도 없었다....가 최종 감상입니다 별점이 너어무 높은 것 같아요 공 성격과 파들대는 수 때문에 읽는 내내 스트레스 만땅이었습니다 이후로 주관적이고 스포가 담긴 리뷰가 있습니다 . . . . . . . . . . 우선 공이 4권즈음 가서야 싹바가지 개선이 됩니다.. 이게 개선인가 싶은데 일단은... 3권 후반~4권 초반 가서야 수가 공 위험해질까봐 밀어내고 공이 자기 행동을 좀 뒤돌아보는데 그렇다고 절절하게 매달리는 건 아니고 사건 터지면서 걍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심지어 그 전까진 지 승질대로 다 부림 와중에 수도 공 싫어서 밀어낸 게 아니라.. 공이 사과하는 것도 못 하게 하고 저 혼자 뒷목 잡고 있었어요 수가 공 밀어내면서 한 말이 다 맞말이었거든요 공이 갑이었던 거 맞고 (수는 공 없으면 귀신한테 시달리니까) 공이 먼저 몸 내세운 관계였는데 그거 핑계로 밀어내니까 공은 자기 진심으로 변한 거 못 느꼈냐고 이난리.. 니가 먼저 그랬잖아....ㅠ 걍 애새끼공입니다.. 3권까진 피코하는 것처럼 보여서 걍 덮을까 했는데 걍 오기로 4권 열어보니 후회한다고는 합니다 물론 상처는 다 줘놓고 수는 눈치 볼 거 다 보고 ~ 또 공 서술이 금욕적으로 보이는 외관, 겉으로 감정을 티내지 않는 사람 이런 식으로 되는데... 하 일단 입이 저렴합니다 (참고로 경험공이에요 !! 오는 사람 까다롭게 거르고 가는 사람 안 막고 진중한 연애는 해본 적 없지만 경험공입니다 제가 젤 싫어하는 설정이라 좀 그렇긴 했어요 차라리 건강 연애해오던 헤테로공이든가 아님 문란공이든가.... 남성과의 ㅅㅅ엔 왜 능숙하신지..? 그리고 또 !!!!!! 여기도 또 !!!!!!!!!!! 수만 동정입니다 하하 사정상 이해는 하는데.. 암튼) 그리고 질투가 ㄹㅈㄷ라 수가 딴 사람이랑 있기만 하면 화 꾹 참는 척하지만 티는 다 내면서 이리 오라고 말한다든지 휴대폰도 뒤져봅니다 ㅋㅋ 하.. 심지어 사귀지도 않는 사이인데... 그것도 지가 몸으로 거래하자 해서... 이래놓고 밀어내니까 또 질할.........🤦 승질이 너무너무 불같아서(negative)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승질 참을거면 참지 티 내면서 그러면 겁 먹으라는 거임..? 네.. 수는 쫍니다.. 그리고 수는 심각한 파들수입니다..^^ ‘아흣, 흣, 흐읏, 흐읍, 흐윽, 흐으‘ 등..... 아주 남발을 하셔서 전 씬은 다 넘기면서 봤습니다 (넘긴 씬 때문에 돈이 아까웠을 정도... 하나도 안 꼴리고요 공도 지 멋대로 박음 수는 굉장히 수동적이고.. 수도 싫지 않다 식의 서술이 나오긴 하는데 걍 인생에 처음 겪는 온기라 착각하는 거 같애서 안타까운?; 암튼 쟤보다 나은 건실공이 필요할 것 같은데......) 참고로 수는 씬 말고도 놀랄 일 있으면 저런 소리내면서 놀랍니다 추가로 또 스트레스였던 건 수 관련한 서술들이 연약하고 하얗고 꽃봉오리 피듯 웃고.. 진짜 비슷한 표현 백번 나와요 알겠으니까 진짜 제발 그만 그리고 뒤로 갈수록 유치해집니다 참고하시라고 4권의 대사 몇개 남기자면 “미친개를 길들였으면 책임을 져야지, 이렇게 쉽게 떨굴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싸움도 잘하고 운동 신경도 짐승같이 좋아요.” 가 있겠습니다..~ 다 공 대사예요^^ 말고도 많은데.. 특히나 마지막권은 거의 뭐 신파극이라.... 해결도 뭐 이렇게 얼렁뚱땅..? 카타르시스는 없고 페이지만 휙휙 넘기며 봤습니다

    ver***
    2025.09.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씨도둑 (손소생)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불신자들 (Leefail)
  • 호로록 (취향저격)
  • 사건의 재구성 (액시스)
  • 레이 오프 (Lay-off) (백상아)
  • 오픈워터(open water) (백방)
  • 비린내 (도라방스)
  • 맹수주의보 (얼음먼지)
  • 7분의 천국 (사틴)
  • 실버 불릿(Silver bullet) (Leefail)
  • 목욕탕의 비단잉어 (유리문진)
  • 스윗, 스왈로우! (지두리)
  • 하나만 맞아 (라임나무)
  • 물샐틈없이 (미지호)
  • 더블 스틸 (임유니)
  • 좀비도 덕질합니다 (우갈)
  • S급 가이드인데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라그슈)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오늘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