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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상세페이지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 관심 9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 ~ 3,600원
전권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219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4권 (완결)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3권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3권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7.5만 자
    • 2,400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2권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2권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1권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1권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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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오컬트/캠퍼스물

*작품키워드 : #미남공 #무뚝뚝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귀신무섭수 #공바라기수 #오해/착각 #첫사랑 #병약수 #순진수 #상처수 #소심수 #절륜공 #단정수 #연하공 #연상수

*공 : 강주헌(23) - 무뚝뚝하고 냉소적인 성격. 귀신 같은 건 안 믿었다. 이도윤을 만나기 전까지는. 귀신에게 시달리는 도윤을 도와주며 어느 순간 완전히 빠져버리고 만다.

*수 : 이도윤(25) - 대물림 저주로 악귀와 귀신에게 오래 시달려 소심하고 겁많은 성격. 강주헌이 옆에 있으면 귀신이 사라진다는 걸 알게 된다. 무서운 후배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쓰다가 어느새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 미스터리한 공포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랑 한번 자볼래요?”
그 여름, 무서운 이야기

작품 정보

관종, 정신병, 귀신을 본다는 말까지.
항상 안 좋은 소문이 따라붙는 선배, 이도윤.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하게 시선을 끄는 게 거슬렸는데.

“저, 저기… 악수. 나랑 한 번만 해주면… 안 될까?”
“그렇게 내 손이 잡고 싶어요?”
“…응. 잡고 싶어.”

힐끔거리며 따라다니기만 하더니 이제는 손까지 잡아 달라고 한다.

“혹시, 나한테 관심 있어요?”

도윤이 망설이면서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 적극적인 모습에 강주헌의 입술이 비틀렸다.

“그럼 한번 대 줄래요?”
“…어?”

모욕적인 질문에 하얗게 질린 채로 바들대던 이도윤이 속삭이듯 묻는다.

“한 번만 대 주면… 그러면 손, 잡게 해 줄 거야? 네 몸… 마, 만져 볼 수도 있고?”

주헌의 얼굴이 미묘하게 일그러졌다.
확실히 흥미를 돋우는 외모였다. 하지만….

“뭐가 이렇게 쉽지?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다고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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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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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한 소재라 끝까지 보긴 했는데..... 둘 사랑에 꼴림은 없었다.... 씬에도 없었다....가 최종 감상입니다 별점이 너어무 높은 것 같아요 공 성격과 파들대는 수 때문에 읽는 내내 스트레스 만땅이었습니다 이후로 주관적이고 스포가 담긴 리뷰가 있습니다 . . . . . . . . . . 우선 공이 4권즈음 가서야 싹바가지 개선이 됩니다.. 이게 개선인가 싶은데 일단은... 3권 후반~4권 초반 가서야 수가 공 위험해질까봐 밀어내고 공이 자기 행동을 좀 뒤돌아보는데 그렇다고 절절하게 매달리는 건 아니고 사건 터지면서 걍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심지어 그 전까진 지 승질대로 다 부림 와중에 수도 공 싫어서 밀어낸 게 아니라.. 공이 사과하는 것도 못 하게 하고 저 혼자 뒷목 잡고 있었어요 수가 공 밀어내면서 한 말이 다 맞말이었거든요 공이 갑이었던 거 맞고 (수는 공 없으면 귀신한테 시달리니까) 공이 먼저 몸 내세운 관계였는데 그거 핑계로 밀어내니까 공은 자기 진심으로 변한 거 못 느꼈냐고 이난리.. 니가 먼저 그랬잖아....ㅠ 걍 애새끼공입니다.. 3권까진 피코하는 것처럼 보여서 걍 덮을까 했는데 걍 오기로 4권 열어보니 후회한다고는 합니다 물론 상처는 다 줘놓고 수는 눈치 볼 거 다 보고 ~ 또 공 서술이 금욕적으로 보이는 외관, 겉으로 감정을 티내지 않는 사람 이런 식으로 되는데... 하 일단 입이 저렴합니다 (참고로 경험공이에요 !! 오는 사람 까다롭게 거르고 가는 사람 안 막고 진중한 연애는 해본 적 없지만 경험공입니다 제가 젤 싫어하는 설정이라 좀 그렇긴 했어요 차라리 건강 연애해오던 헤테로공이든가 아님 문란공이든가.... 남성과의 ㅅㅅ엔 왜 능숙하신지..? 그리고 또 !!!!!! 여기도 또 !!!!!!!!!!! 수만 동정입니다 하하 사정상 이해는 하는데.. 암튼) 그리고 질투가 ㄹㅈㄷ라 수가 딴 사람이랑 있기만 하면 화 꾹 참는 척하지만 티는 다 내면서 이리 오라고 말한다든지 휴대폰도 뒤져봅니다 ㅋㅋ 하.. 심지어 사귀지도 않는 사이인데... 그것도 지가 몸으로 거래하자 해서... 이래놓고 밀어내니까 또 질할.........🤦 승질이 너무너무 불같아서(negative)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승질 참을거면 참지 티 내면서 그러면 겁 먹으라는 거임..? 네.. 수는 쫍니다.. 그리고 수는 심각한 파들수입니다..^^ ‘아흣, 흣, 흐읏, 흐읍, 흐윽, 흐으‘ 등..... 아주 남발을 하셔서 전 씬은 다 넘기면서 봤습니다 (넘긴 씬 때문에 돈이 아까웠을 정도... 하나도 안 꼴리고요 공도 지 멋대로 박음 수는 굉장히 수동적이고.. 수도 싫지 않다 식의 서술이 나오긴 하는데 걍 인생에 처음 겪는 온기라 착각하는 거 같애서 안타까운?; 암튼 쟤보다 나은 건실공이 필요할 것 같은데......) 참고로 수는 씬 말고도 놀랄 일 있으면 저런 소리내면서 놀랍니다 추가로 또 스트레스였던 건 수 관련한 서술들이 연약하고 하얗고 꽃봉오리 피듯 웃고.. 진짜 비슷한 표현 백번 나와요 알겠으니까 진짜 제발 그만 그리고 뒤로 갈수록 유치해집니다 참고하시라고 4권의 대사 몇개 남기자면 “미친개를 길들였으면 책임을 져야지, 이렇게 쉽게 떨굴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싸움도 잘하고 운동 신경도 짐승같이 좋아요.” 가 있겠습니다..~ 다 공 대사예요^^ 말고도 많은데.. 특히나 마지막권은 거의 뭐 신파극이라.... 해결도 뭐 이렇게 얼렁뚱땅..? 카타르시스는 없고 페이지만 휙휙 넘기며 봤습니다

    ver***
    2025.09.18
  • ㅋㅋㅋㅋ 귀여워요 재밌구요

    lin***
    2025.09.18
  • 재밌게 읽었습니당!

    eun***
    2025.09.16
  • 3권까지 읽었는데 좀 작위적임...캐릭터나 스토리나..별 매력이 안느껴짐.....

    ahj***
    2025.09.16
  • 재밌다... 정말 재밌고 좋아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4권을 다 읽어버렸네요... 심하게 무섭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qkx***
    2025.09.15
  • ㅠㅠㅠㅜ눈물줄줄 이런 순애 최고야 악귀는 저리가

    nun***
    2025.09.14
  • 작가님 필력 미쳤다요 ㅎㅎ 벨테기 극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돈이 안 아까운 벨 너무 오랜만!!!!!!!

    dem***
    2025.09.14
  • 주헌이가 (도윤한정) 충실한 강아지가 되어가는 캠퍼스 퇴마물

    sky***
    2025.09.13
  • 오컬트캠퍼스물이라고 하신거 완전 동감 ㅋㅋ 풋풋한것도 한스푼 오컬트도 한스푼 밥은 꼭 챙겨먹이공도 한스푼! 재밌게 봤어요

    xjh***
    2025.09.13
  • 외전이 더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거에요....

    hyu***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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