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상세페이지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 관심 6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1,980 ~ 2,7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0%↓
12,780원
혜택 기간 : 12.15(월) 00:00 ~ 12.23(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787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외전)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외전)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6.7만 자
    • 1,980(10%)2,200

  •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4권 (완결)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3권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3권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10%)3,000

  •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2권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2권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1권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1권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혐관 #애증관계 #미남공 #후회공 #짝사랑공 #헌신공 #노예출신공 #황태자였수 #굴림수 #후회수 #쓰레기수 #모브공 #삽질물 #사건물 #구원 #피폐물

*공 : 칼릭스(27세) - 바르칸드의 거대한 상단을 이끄는 상단주.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과거 노예 출신으로 계급주의를 질색한다. 오만방자한 제라르트를 아니꼽게 바라보지만, 서서히 그에게 안쓰러움을 느끼고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수 : 제라르트(29세) -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폭군을 연상케 하는 성격으로 세상 모든 사람을 자신의 밑으로 보고 하대한다. 반역을 꾀하지만 실패 후 사형수가 된다. 하지만 그를 증오하는 이들의 사주로 신체가 망가진 채 암시장으로 끌려간다. 제 인생을 망가트린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아가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망가트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 서로를 갈망하는 애증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손으로 죽여! 네가 나를 살렸으니까, 네 손으로 죽이라고!”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과 강압적인 관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브와의 관계 등 취향에 따라 지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패로 돌아간 반역.
끔찍한 고통 속에서 혼절한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제라르트는 거대한 암시장 속에서 정신을 차린다.
팔다리가 난도질당하고, 혀와 목이 마비되어 말하지 못하는 그를 두고 경매가 시작됐다.

천 골드란 거금에 팔린 제라르트는,

“너는 살고 싶던 게 아니었나?”
“흐으…… 읏…….”
“그렇다면 얌전히 치료받고 주는 대로 먹지 그래.”

곧 자신이 배 위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를 사들인 칼릭스는 제라르트에게 대가 없는 선행을 베푸는데.
노예임에도 오만방자한 태도의 그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게 된다.

***

“밤일도 잘하고……. 그쪽으로도 쓰이던 노예였나.”
묵묵히 제라르트의 팔을 주무르던 손이 멈췄다.
“뭐?”
“몸을 잘 쓴다고. 칭찬이다.”
제라르트의 의도와는 달리, 그 말을 들은 칼릭스는 충격에 휩싸였다. 뒤에 칭찬이란 말을 붙인다고 앞의 막말이 상쇄되는 건 아니었다. 이자는 지금 나를 뭐로 보고 있는 거지?
제라르트를 안고 있을 때만 해도 포근하고 간지럽던 느낌이 순식간에 차게 식었다. 사람을 성 노예 취급한 뒤에도 그의 낯짝은 뻔뻔했다. 도리어 그에게서 악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칼릭스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작가 프로필

개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를 괴롭히던 일진이 기억을 잃었다 (개취)
  • 형님, 화장실, 어플 (개취)
  •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개취)

리뷰

4.6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쓰렉이.수.조.아

    an4***
    2025.12.04
  • 보통 쓰레기수들 후반부가면 고양이로 보이던데 제라르트는 마지막권까지 쓰레기같아요 그래도 싫진 않음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마지막이랑 외전에는 좀 고양이로 보임.., 전 개인적으로 쓰레기수 좋아해서 잘 봤습니다!!! 칼릭스같이 우직하고 바르고 다정한 공도 좋아서 재밌었어요... 글고 라라도 너무 귀엽고 다렌도 좋은 사람이고 바네사 개멋있고 걍 주변인물들도 다 맘에 들어요... 외전 더 보고 샆어요ㅠㅠ

    40e***
    2025.11.29
  • 외전 더 필요해요. 둘이 달달한 거 진짜 필요함ㅠㅠ 1권무료로 봤다가 전권결제로 한번에 봤어요 너무 좋았음 그럼에도 별 4개인건 오탈자요. 넘 재밌게 읽어서 소설만보면 별5개 백만개 찍고 싶은데.. 웹소설 오탈자 감안하는 편인데도 오탈자 땜시 짜증난거 처음이여서 그래서 도저히 별 5개를 못찍겠음. 돈 받고 파는건데 제발 기본적인 검수는 하고 내주세요!

    jje***
    2025.09.27
  • 외전 더 주세요~!!! 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ㅜㅠ 넘 제 취향이라 잼있게 봤어요~~!!!

    sta***
    2025.09.24
  • 글이 생생해서 재밌게 봤어요

    ihy***
    2025.09.20
  • 역대급 혐성수가 인상적이어서 다음권들도 결제해서 봄. 공과는 신분부터 인성, 피부색과 눈색까지 극단에 있음.

    enj***
    2025.09.20
  • 타르트 칼리 행복해라 ㅠㅠㅠㅜㅜ

    got***
    2025.09.19
  • 혐관 관계 맛도리!! 관계성이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sty***
    2025.09.18
  • 건조하고 버석한 분위기 특히 이 작품의 문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주인수가 끝까지 혐성을 유지하는 것도 무심한 성격도 그렇고... 역시 벨은 취향판임, 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었음.

    hff***
    2025.09.18
  • 외전 하나만 더 주세요… 쓰레기수라더니 왜 이렇게 끌려요 😭

    che***
    2025.09.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블루밍 메리지 (찹쌀호두과자)
  • 슈뢰딩거의 살아 있는 고양이 (우주토깽)
  • 귀족의 창부 (밀크바그레이)
  • 벽록의 녹각 (감서윤)
  • 곱게 키운 백치 신부 (장어덮밥)
  • 흑막이 너무 다정하다 (설유은)
  • 인간 놀이방 (똑박사)
  •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단당밀)
  • 새신부 (소조금)
  • 도련님의 비밀 수업 (세사블)
  • 크툴루의 간택 신부 (장어덮밥)
  • 대마법사의 슬기로운 반역자 생활 (베일레)
  • 오메가 사냥 (코네꼬)
  • 부활한 가이드는 조용히 살고 싶다 (아인트)
  • 카타바시스 (쇼베)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아르가의 에로스 (람사씨)
  • 사이톨리아(Saitolia) (G바겐)
  • 청화진 (채팔이)
  • 뷰티풀 크리처(Beautirul Creature) (오뮤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