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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9.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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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787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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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혐관 #애증관계 #미남공 #후회공 #짝사랑공 #헌신공 #노예출신공 #황태자였수 #굴림수 #후회수 #쓰레기수 #모브공 #삽질물 #사건물 #구원 #피폐물
*공 : 칼릭스(27세) - 바르칸드의 거대한 상단을 이끄는 상단주.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과거 노예 출신으로 계급주의를 질색한다. 오만방자한 제라르트를 아니꼽게 바라보지만, 서서히 그에게 안쓰러움을 느끼고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수 : 제라르트(29세) -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폭군을 연상케 하는 성격으로 세상 모든 사람을 자신의 밑으로 보고 하대한다. 반역을 꾀하지만 실패 후 사형수가 된다. 하지만 그를 증오하는 이들의 사주로 신체가 망가진 채 암시장으로 끌려간다. 제 인생을 망가트린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아가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망가트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 서로를 갈망하는 애증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손으로 죽여! 네가 나를 살렸으니까, 네 손으로 죽이라고!”
*작품 키워드 : #혐관 #애증관계 #미남공 #후회공 #짝사랑공 #헌신공 #노예출신공 #황태자였수 #굴림수 #후회수 #쓰레기수 #모브공 #삽질물 #사건물 #구원 #피폐물
*공 : 칼릭스(27세) - 바르칸드의 거대한 상단을 이끄는 상단주.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과거 노예 출신으로 계급주의를 질색한다. 오만방자한 제라르트를 아니꼽게 바라보지만, 서서히 그에게 안쓰러움을 느끼고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수 : 제라르트(29세) -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폭군을 연상케 하는 성격으로 세상 모든 사람을 자신의 밑으로 보고 하대한다. 반역을 꾀하지만 실패 후 사형수가 된다. 하지만 그를 증오하는 이들의 사주로 신체가 망가진 채 암시장으로 끌려간다. 제 인생을 망가트린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아가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망가트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 서로를 갈망하는 애증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손으로 죽여! 네가 나를 살렸으니까, 네 손으로 죽이라고!”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과 강압적인 관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브와의 관계 등 취향에 따라 지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패로 돌아간 반역.
끔찍한 고통 속에서 혼절한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제라르트는 거대한 암시장 속에서 정신을 차린다.
팔다리가 난도질당하고, 혀와 목이 마비되어 말하지 못하는 그를 두고 경매가 시작됐다.
천 골드란 거금에 팔린 제라르트는,
“너는 살고 싶던 게 아니었나?”
“흐으…… 읏…….”
“그렇다면 얌전히 치료받고 주는 대로 먹지 그래.”
곧 자신이 배 위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를 사들인 칼릭스는 제라르트에게 대가 없는 선행을 베푸는데.
노예임에도 오만방자한 태도의 그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게 된다.
***
“밤일도 잘하고……. 그쪽으로도 쓰이던 노예였나.”
묵묵히 제라르트의 팔을 주무르던 손이 멈췄다.
“뭐?”
“몸을 잘 쓴다고. 칭찬이다.”
제라르트의 의도와는 달리, 그 말을 들은 칼릭스는 충격에 휩싸였다. 뒤에 칭찬이란 말을 붙인다고 앞의 막말이 상쇄되는 건 아니었다. 이자는 지금 나를 뭐로 보고 있는 거지?
제라르트를 안고 있을 때만 해도 포근하고 간지럽던 느낌이 순식간에 차게 식었다. 사람을 성 노예 취급한 뒤에도 그의 낯짝은 뻔뻔했다. 도리어 그에게서 악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칼릭스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실패로 돌아간 반역.
끔찍한 고통 속에서 혼절한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제라르트는 거대한 암시장 속에서 정신을 차린다.
팔다리가 난도질당하고, 혀와 목이 마비되어 말하지 못하는 그를 두고 경매가 시작됐다.
천 골드란 거금에 팔린 제라르트는,
“너는 살고 싶던 게 아니었나?”
“흐으…… 읏…….”
“그렇다면 얌전히 치료받고 주는 대로 먹지 그래.”
곧 자신이 배 위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를 사들인 칼릭스는 제라르트에게 대가 없는 선행을 베푸는데.
노예임에도 오만방자한 태도의 그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게 된다.
***
“밤일도 잘하고……. 그쪽으로도 쓰이던 노예였나.”
묵묵히 제라르트의 팔을 주무르던 손이 멈췄다.
“뭐?”
“몸을 잘 쓴다고. 칭찬이다.”
제라르트의 의도와는 달리, 그 말을 들은 칼릭스는 충격에 휩싸였다. 뒤에 칭찬이란 말을 붙인다고 앞의 막말이 상쇄되는 건 아니었다. 이자는 지금 나를 뭐로 보고 있는 거지?
제라르트를 안고 있을 때만 해도 포근하고 간지럽던 느낌이 순식간에 차게 식었다. 사람을 성 노예 취급한 뒤에도 그의 낯짝은 뻔뻔했다. 도리어 그에게서 악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칼릭스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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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수 정말 끝까지 쓰레기여서 (노예한테 한 행동) 분노를 느꼈는데.. 그런데 수가 저런게 이 소설의 매력인거 같아요. 오랜만에 한번에 다 읽었고 정말 재밌고 잘쓴 소설이여서 더더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거 하나는 외전이 더 없는거. 둘 달달한거 부족해요ㅠ
jje***2026.08.27오랜만에 맘에드는 소설이였습니당
ilb***2026.08.15아니 이거 이렇게 잘 썻는데 리뷰가 왜 이거밖에없지 흑금충들, 황태자박이들 이거 무조건 보세여ㅜㅜ 솔직히 이 소재에 이만한 명작 없는 듯
bxm***2026.07.12외전 제발 더주세요 제발
kas***2026.07.07혐성수라 좋았어요 이런 쓰레기 잘 없거덩요
dow***2026.06.16진짜 제발 추가 외전주세요 제발... 하루에도 두세번씩 들락날락 보는거같아요 혐성수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단비같은 소설입니다 일단 수도 너무 매력적인데 공이 벤츠 정상인이고, 수의 행동을 이해 못하고 사랑하면서도 저거저거 왜 저리 삐뚤어진거지 하는 태도가 더 사람 미치게 합니다 심리가 너무 입체적이라 술술술 읽게 되네요 공이나 수나 누구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하... 제발... 추가외전... 나 이대로는 못 보내 못 살아ㅠㅠ
coo***2026.05.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ear***2026.03.13
진짜 개재밋다 내 타르트 아기고양이 제발 외전주세요...
rla***2026.03.08글도 훌륭하고 관계성 혐성 너무 좋아요
ame***2026.02.16수가 진짜 쓰레기에 ***수인데ㅋㅋㄱㅋㅋㄱㄱㄱ주변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좋은 사람들이라 그냥 재밌게봤습니다....다렌씨의 흰머리가 겁나게늘어나는소설이라생각합니다요
aud***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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