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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팟 메모리 상세페이지

언스팟 메모리

  • 관심 34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76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스팟 메모리 4권 (완결)
    언스팟 메모리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4.7만 자
    • 3,800

  • 언스팟 메모리 3권
    언스팟 메모리 3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8.7만 자
    • 3,800

  • 언스팟 메모리 2권
    언스팟 메모리 2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3.4만 자
    • 3,800

  • 언스팟 메모리 1권
    언스팟 메모리 1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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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연예계

*작품 키워드 : 기억상실, 배우물, 혐성공, 여우공, 호구수, 미남수, 미련수, 다정수, 헌신수, 순진공->절륜공

*공 : 우주경(28세) - 기억과 함께 인성도 상실한 아이돌 출신 배우. 기본적으로 성격이 까칠하고 남을 잘 믿지 않는다.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전연인 정순호를 마주하고, 본인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정순호의 옛 애인을 질투하기 시작한다.

*수 : 정순호(30세) - 밝고 친절한, 어디서나 사랑받는 관념적 ‘우리 과 그 선배’ 같은 타입. 연습생 시절 만난 우주경과의 뜨거운 연애는 비참한 결말을 맞았다. 드라마 촬영으로 재회한 주경에게 옛날 모습을 겹쳐 보고 자꾸만 마음이 약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 기억을 잃은 채로 다시 사랑에 빠지는 혐성연하공과 7년 전의 기억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 헌신연상수가 지지고 볶는 두 번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가 멋대로 다 잊어버렸잖아. 나랑 사귀었던 5년간의 기억 전부를. 난 한순간도 잊은 적 없는데, 너는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끔찍한 기억이라면서 속 편하게 다 잊어버렸잖아!
언스팟 메모리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게시글, 메신저 대화 등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과 다르게 표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멋지게 해줘. 그때 헤어지지 말 걸 후회할 정도로.”

대학로 소극장을 전전하는 뮤지컬배우 정순호에게 인생 마지막일 지도 모르는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유명 감독의 신작 드라마에 캐스팅된 것.
반드시 잡아야 하는 꿈만 같은 기회지만, 딱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같은 작품에 7년 전 헤어진 우주경도 참여한다는 것.

하지만 전 남친 때문에 길고 긴 무명생활을 청산할 기회를 찰 수야 없는 법.
기합 잔뜩 넣고 참여한 사전 미팅.
몇십 번이나 돌린 시뮬레이션과 달리 우주경은 저를 완전히 처음 보는 사람처럼 무시하는데….

“나 알아요?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이 기억에 없는데.”

기억상실이라고? 장난해?
이 드라마 촬영,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전 남친이 섹스 못한다고 다른 남자도 다 못할 거라는 편견을 버리라니까.
“…….”
그 전 남친이 너야. 멍청아.
목끝까지 그 말이 튀어나왔으나 순호는 드디어 끓기 시작한 물에 라면을 넣으며 말을 삼켰다.
-기분 좋게 해 줄게요.
주경은 응? 하며 보채듯 애교를 부렸다. 미쳤나. 아무한테나 애교를 부리네.

작가 프로필

왕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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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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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고 공 캐릭터도 별로고.....

    bbs***
    2025.10.11
  • 순진공이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기억 잃은 뒤 여자와 가벼운 연애인지 원나잇인지 비슷한 ㅅㅅ 여러번 했다고 나옴. 참고하세요. +아래는 스포인가 아닌가... 이런건 형이랑만 할거야 라는 대사만 없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굳이 저런 대사 하고서 저런 상황이 몇번이나 부각되니까 좀 짜게 식었음 섹파 제안하려는 밑밥인 것도 알겠고, 기억 잃은 상태인 것도 알겠는데... 근데 ㅈㄴ 가슴아픈 사랑 얘기하기엔 좀 버스럭 거리는 설정이랄까... 사실 전체적으로 좀 포지션이 애매하긴 함 ㅈㄴ 가슴아픈 것도 아니고, 주위 사정 때문에 완전 타의로 헤어졌다고 보기도 약간 애매하고... 어찌저찌 주변이 끼어들었긴 하지만 오래된 연인+처지 차이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던 사이에 주변이 계기가 됐던 것 뿐. - 이 사실을 수도 알고 있음. 현실적으로 보면 둘 사이에 쌓인 걸 해결하고 그냥 제 갈길 갔어야 하는 상황 같음. 섹파로 하는 첫 씬도 뭔가 찝찝... 수가 아파하는 데 그걸 모르고 계속 하고 따로 나와서 진통제 먹고, 공은 그걸 모르고... 씬이 이렇게 안ㄲ리는 것도 신기할 지경... 씬 나오면 빨리 넘겼음. 나중에 좋아지게 됐을 때도 첫 씬의 충격이 있으니 안 야함. 기억 찾고도 이 부분 언급이 없음. 뭐.. 둘이 너무 사랑해서 그런 사소한 건 다 넘어가는 거면 어쩔 수 없고. 다정공 취향이라 그런가 초반에 저렇게 막 하는 혐성을 견디기가 좀 어려웠음 밥에 진심인 K민족이라 도시락 버리는 것도 별로였고, 지만 좋자고 자꾸 아프다는데 들이대는 것도 그렇고... 혐성공을 만들려고 일부러 넣은 설정 같은데... 하악질하는 아기고양이가 아니라...음.... 결국 전반적인 스토리도 좀 맹숭맹숭함. 오해로 헤어진 건 알겠는데... 어설프게 밝혀지고 너무 쉽게 해결하고 우리는 고구마 안주는 커플입니다를 실천하려고 하는 듯한 전개랄까.... 고구마 구간이 찌통을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찝찝....짜증... 해결을 위한 사이다를 주는데 좀 김이 빠져서... 내 느낌 결론: 그 시절 아름다운 사랑이었던 건 맞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서... 우리의 헤어짐은 오해였음을 밝힌 뒤 깔끔하게 정리하고 갈길 가는게 좋았을 것 같은... 솔직히 극중 나오는 기 드라마가 훨씬 재밌었음ㅋㅋㅋ 그 정도면 진짜 절절할만하지.

    sum***
    2025.10.08
  • 순호 감정에 많이 이입되서 봤네요 술술~ 잘 읽히고 몰입감 좋아요!!

    gub***
    2025.10.03
  • 아 존잼인데 동생 줜내 짜증남 친동생이 숨은 빌런이네 ㅡㅡ

    kje***
    2025.10.03
  • 수가 생각보다 좀 많이 나대서 하차함

    ddu***
    2025.10.01
  • 스토리가 탄탄하고 내 최애의 서사를 보는 훔쳐보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yoo***
    2025.09.30
  • 외전이 왜 없죠 빨리 주세요ㅠㅠ

    ksa***
    2025.09.28
  • 주변에서 술술템이라고 소개해서 봤는데 술술 넘어가면서도 달고 짜고 하네요~~ 기대보다 너무 재밌게 봐서 여운에 치이는 중 입니다. 진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작가님~~ <너에게 가는 시간>도 발매해 주세요~~ 선규와 은호 이대로 못 보냅니다~~~~~~ㅠㅠ

    kar***
    2025.09.27
  • 엄청 슬프지 않은데 눈물은 좀 낫네요 왜죠?

    mya***
    2025.09.27
  • 1권과 2권이 많이 다릅니다. 정말 잘쓰시는 분인데 설정과 스토리가 다른 스토리와 설정을 만나면 더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노 후회공보다도 더 후회공을 싫어하는데 2권에서 하차해서 후회공인지는 모르겠지만 수 성격탓에 업보공은 맞아보입니다.. ㅠㅠ 휴 맞다면 제대로된 표기 부탁드립니다.

    yea***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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