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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카타르시스 상세페이지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 관심 1,19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961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4권 (완결)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4권 (완결)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3권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3권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2권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2권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1권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1권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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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가이드버스

*작품 키워드 : #가이드버스 #기억상실? #미남공 #연하공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가이드공 #에스퍼수

*공 : 천태오: 국내 유일무이 s급 가이드로 게이트 사태 종결 후 자신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누군가를 찾기 시작한다.

*수 : ■■■: ?? ??? ????? ??? ???. ??? ?? ???? ??? ????????? ????. ???? ??? ??? ??.

*이럴 때 보세요 : 읽을수록 진해지는,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전 진짜, 상사님을 조금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난 천 팀장을 잘 알겠는데.”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작품 정보

S급 가이드 천태오의 기억에서 ■■■가 사라졌다.

6개월 전,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S급 가이드 천태오.
그런 그가 낡은 상담소 <마음사랑이능상담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 하나 찾아 줘야겠습니다."
"천태오 씨? 여긴 흥신소가 아닌데요?"
"나한테......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게 내 기억에서 통째로 지워진 것 같습니다."


그는 상담소의 정신계 에스퍼 차석경에게 자신의 기억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다고 말하며,
그 조작된 기억에서 지워진 '■■■'을 찾아 달라고 말한다.

작가 프로필

도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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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도베모)

리뷰

4.8

구매자 별점
6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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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도 높음 잘보았어요

    lab***
    2026.03.03
  • 둘이 영원히 행복해라...

    dkx***
    2026.03.03
  • 100000000점입니다

    zsz***
    2026.02.25
  •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벨태기 부숴줘서 감사합니다… 스포 절대 보지말래서 보면서 추리했는데 그냥 혼자 똥꼬쇼함🥵ㅋㅋㅋ 그래도 여운이 너무 남아요… 오랜만에 여운 남는 거 보는 것 같음…

    kim***
    2026.02.25
  • 생각해 보면 진짜 뻔한 내용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지 모르겠다 ..............

    wjd***
    2026.02.23
  •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제 인생작이 되었어요. 스포를 최대한 걷어내고 감상을 담아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 소설은 고위험 게이트로 파견된 에스퍼와 가이드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모두 상명에 따라 움직입니다. 구조화된 군부의 체계 안에서 효율적인 방식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죠. 어떻게 보면 가장 논리와 규율을 따르는 인물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 천태오를 포함해 이곳에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 모두 논리와 언어로 규정될 수 있습니다. 계급, 능력, 성질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도려내진 기억과 ■ ■ ■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들은 천태오에게 언어로 설명되지 않는 묘한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소설에서 핵심적으로 작동하는 장치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 ‘사랑’, ‘영원’, ‘불안’, ‘상실감’처럼 논리적으로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 즉 라캉 철학에서 말하는 ‘실재계’에 속하는 것들이 다양한 은유로 표현됩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체감하는 순간,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영원은 무한을 뜻하지만, 우리가 우주 안에서 살아가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멈춘 듯 보이는 공간에 있다 하더라도, 죽음이라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상실해본 경험이 있다면, 죽음은 더욱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 허무감과 상실감을 우리는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막연한 감정, 우울과 불안을 우리는 어떻게 떠안고 살아가야 할까요? 이 질문을 중심으로 서사는 전개됩니다. 우리는 구조화된 세계 안에서 태어나, 논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행동을 교육받으며 살아갑니다. 태어나자마자 이름을 부여받는 순간부터, 역할과 규범 속에서 자라나죠. 이건 라캉이 말한 ‘상징계’의 질서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신, 사랑, 영원과 같은 것들은 상징계로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 영역, 곧 실재계에 가까운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계와 맞닿은 자와 상징계에 속한 자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이해의 균열이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보여주는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그 균열과 해체는 ‘믿음’을 통해 다시 재정립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도, 사랑도 결국 믿을 때 의미를 갖습니다. 언어로 완전히 정의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긍정하는 순간 의미가 발생합니다. 삶이 본질적으로 무의미하게 느껴질지라도, 그 안에서 실낱같은 희망과 기적을 만들어내는 힘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 감각과 존재 자체를 믿는 것. 그때 비로소 무의미도 의미가 되고, 허무 속에서도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저는 이 소설을 읽고 그런 감각을 경험했습니다. 말로 완전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무의미 역시 의미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는 점입니다. 정말 좋은 작품을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스토리 전개만 따라가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부담 없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mya***
    2026.02.20
  • 여운있고 먹먹한 너무 좋은 글이예요

    day***
    2026.02.18
  • 근래 들어 이렇게 수작인 작품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한동안 이 긴 여운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에스퍼.가이드물이 이렇게도 그려질 수 있구나, 작가님의 상상력과 필력이 너무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수작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부디 많은 분들이 '스포없이' 온전히 이 글을 읽어보시게 되길 바랍니다

    gav***
    2026.02.15
  • 요 근래 읽은 소설 중에 제일 좋았어요. 4권짜리는 단편으로 치는 사람인데 그 이야기 속의 밀도가 장난 아니네요. 외전... 전 외전 안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그 장면의 여운이 정말 대단했고 이 둘은 앞으로 영원히 함께할테니까요. 그럼 됐어요... 아무리 호기심이 들어도 절대!!! 스포 보지 마시고 조용한 곳에서 온전히 이 둘의 이야기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kru***
    2026.02.13
  • 아니 외전… 외전 왜 없어요 너무 깔끔하게 떠나버려서 허망할 정도임 지지고볶고 행복생활 외전1부터 외전10까지 있어야되는데

    nel***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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