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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쓰레기 상세페이지

내가 사랑한 쓰레기

  • 관심 10
동아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10.23(목) 00:00 ~ 11.2(일) 23:59
출간 정보
  • 2025.10.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3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9729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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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재회물
*작품 키워드 : 첫사랑/나이차커플/능글남/집착남/다정남/절륜남/평범녀/상처녀/직진녀/짝사랑녀/동정녀/달달물
*남자주인공 : 차정우(30살) - 알코올 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과묵해 보이지만 장난기 많고,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하고 의외로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
*여자주인공 : 강다연(24살) - 일찍이 일을 시작해 에스테틱에서 테라피스트로 일하고 있다. 똑 부러지고 생활력 강하며 할 말은 하고 사는 강인한 성격. 힘든 삶으로 인해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여리다.
*이럴 때 보세요 : 세상이 쓰레기라고 불러도 내 여자 한정 다정남과의 농밀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앞에서 딴 새끼 얘기하지 마. 넌 그 입술에 나만 올려.”
내가 사랑한 쓰레기

작품 정보

“오빠, 나랑 키스하자. 키스하는 거 가르쳐 줘.”

겁도 없이 여섯 살이나 많은 옆집 오빠에게 들이댔다.

“입 벌리고, 빨아.”

가장 외롭고 힘든 시절 위안이 되었던 옆집 오빠, 차정우는
처음을 가져가 놓고 말도 없이 사라진 개 쓰레기 첫사랑이었다.

“많이 컸네.”

다연의 앞에 선 그가 고개를 까딱 내리며 시선을 맞춰 왔다.

“너 나 기억 안 나?”

4년이란 세월이 그의 모습을 조금 바꿔 놓긴 했지만 결코 잊을 수 없었다.
아주 오랫동안 잊지 못한, 세상 가장 다정한 쓰레기.

“날 다 잊었나 보네.”

남자가 한쪽 입꼬리를 들어 올렸다.

작가 프로필

임사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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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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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주가 존멋이네... 여주랑 남주 ***염병해요... 서로 많이 좋다면서 ㅋㅋㅋ원앤온리이긴 한대 줏대가 없어요... 이젠 놓아줄 수 없다면서 갑자기 헤어지는데 우리 이제 헤어져 라고 말하고 안돼안돼안돼 알겠어 ㅇㅋ 헤어지자 이러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엥???? 서로 미치는정도 아녔어?? 오잉... 뭐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ub***
    2025.10.25
  • 미리보기 보고 끌려서 구매했어요

    jcj***
    2025.10.25
  • 둘이 좀더 달달한 외전보고싶어요ㅠㅠㅠ

    qht***
    2025.10.25
  • 재미나게 읽어보도록 할께요

    ang***
    2025.10.25
  • 키워드,소개글 취저입니당 ^^

    khe***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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