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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잘봤어요유ㅠㅠㅠ올만에 재밌는 작품 찾아서 행복
재미있어서 잘보고있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흔한소재지만 잘 풀어나가서 좋았습니다
지금 2권 중반까지 개재밌게 보다가 개 큰 지뢰 밟아서 주의하시라 지뢰만 일단 적고 마저 보러 가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지뢰는 개큰 지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주의 문구 있어야 했다고 봐요.. (이런 걸로 유난이다 하시는 분이 또 계실 수 있지만 저로선 큰 지뢰라.. 저같은 분들 참고하시라 적습니다 참고로 갈수록 좀 흥분 상태로 적어서 감안해서 봐주시길.. 지금 당장은 첨삭할 기력이 없네요..) . . . . . . . . . . . 수는 연애 경험도 전무한 동정인데 (아니 도대체 수들만 동정인 소설은 언제까지 나와요.?? 아니 뒤로도 즐기던 수들 나올 수 있는 거 아님...? 아 열이 또 너무 받아요) 근데 와중에 공은 가벼운 만남 추구자인데 전생에 수가 직접 목격한 적도 있습니다 경험 있는 건 뭐 그렇다 치는데 수가 직접 목격하는 게 개지뢰라 아 진정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아 메모에다 난리 치다가 여기로 넘어왔는데.. 암튼 딱히 오해일 것 같지 않거든요? 암튼 그래놓고 전생에서 계속 공이 수 좋아했는데 수만 눈치 못 챘다는 식으로 주변인들 서술이 되고 있는데 막상 전생에서 공은 좀 수가 두근거릴라 치면 선긋는 스타일이고 심지어 저런 장면까지 (ㅋㅋ 하 욕이 절로 나오는) 보여주던 사람인데 그 이유가 난 어차피 패널티 쌓여서 죽을 거니까 나 말고 딴 사람 만나라고 였으면....(제 추측입니다 왜 저랬는지 몰라요) 아니 여지를 주지 말던가 ㅋㅋ 무자각 상태도 아니고 자각 상태로 그랬으면...ㅋㅋ 감정은 따로고 쾌락은 느끼겠다..? 아 너무 열받네요 아 이거 마저 읽을 수 있나 뭐 암튼 2권 중반까진 이렇고요 마저 읽고는 와보겠습니다 차라리 새드엔딩이길 바라게 된 건 또 처음인 것 같네요.. 걍 이번 생엔 저놈 살리고 죽고 걍 환생해서 건실동정연하공 만나자..~~~ 아 열받아~~~~ 아니 만나기 전에 관계 가졌던 건 뭐 상관 없는데 이미 알게된 후에.. 그것도 눈 앞에서... 음~ 아무리 회상 잠깐으로 지나간다지만 음..~~~~~~~~~~ 이 이후로는 뭐 다 가식같고 여우짓하는 것도 걍 선수같고 딴사람들한테도 이난리쳣겟지 싶고... 근데 와중에 젤 열받는 건 이 모든 걸 인지하고 있는 수가, 바람둥이처럼 가벼운 사람이라고 공을 인지한 수가 그럼에도 계속 심장 뛰고 좋아하고 받아준다는 겁니다...........ㅋㅋ 하 암튼 그래서 일단 후회구간까진 봐보려고요..... 아 제발.... 저 지뢰 빼고는 웃음코드도 맞고 소재도 너무 취향이엇는데 아.. 아.... 아니 굳이.. 하.. 아니...ㅎ...ㅎㅎ 와 아니 근데 계속 열받아서 1분에 한 번 꼴로 튕겨나오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아.. + 음 3권까지 보니 사실입니다 파트너들 여럿이었고요 공 남자 경험도 있고요 전생 한정 아니고 현생에서도 입니다 수가 목격했던 게 남자 파트너랑 자던 모습이었어요 ㅋㅋ (차라리 여자이길 바랐는데 지뢰 중에 최강 지뢰네요 !!!!!!!!! 하하하 벨테기 아서오고) 네 그리고 자연스럽게 수 깔고요 포지션 왜이러냐고 물으니까 넌 나한테 못 박는다면서 계속 진행하심요 네 이거 계속 봐야 하나 이 부분만 아니면 참 제 취향인데 진짜.. 진짜....ㅋㅋ 하.... 수한테 헌신하는 섭공한테 처음이라도 줬으면 몰라(그런 공을 멘공으로 세울 수는 없는 걸가요) 수는 또 이런 놈한테 동정도 주고.. 목숨값으로 살려도 주겠죠...... 아 와중에 능글공이라 더 열받네요.. 익숙한 게 자랑이냐 이놈아...? 아무리 봐도 수 능력 때문에 불쌍한척 예쁜척 질척거리면서 몸 붙여오고 적당히 잘생겼으니 배까지 붙이는 걸로밖에 안 보여서요... (입 가벼워요 참고하시길 걸레 물었다기 보다 보이기론 아무렇지 않으면서 어머 이럼 저 설레요~, 데이트 중에 딴 남자 생각~ 딴 남자랑 바람~ 기타어쩌구등등 처럼 능글거리는 구린 멘트 영원히 뱉음 또 더 좋아하는 쪽이 손해다 뭐다 하는데......ㅋㅋ) 솔직히 가벼운 만남만 주야장천 갖다가 갑자기 니가 내 찐사야 한다..? 저였으면 행동거지 돌어보라 하고 엿 날렸을 것 같은데 수도 참 지독한 얼빠같네요 네 오기로 끝까지 보고 저같은 분들 생기지 마시라고 상세 후기 적겠습니다 과거가 더 밝혀질 것 같은데 그래봤자 저 사실은 달라지지 않으니 절 얼마나 더 열받게 하는지 보고 오겠습니다 + 사실 열받아서 3권 사자마자 씬 찾느라 위에 게 먼저 나왔고요 다시 3권 앞부분부터 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수한테 저 능력 없었으면 안 이랬을 것 같아요 일단 공은 수 능력이 좋으니까 그리고 생긴거 ㄱㅊ으니까 호감 사려면 스킨십도 좀 하고 움찔거리는 거 재밌네? 하고 곧 입술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난리네요 그리고 자신감도 미쳤습니다 수가 마음 깨닫고 좀 자중하려고 거절하니까 질려? 나한테? 뭐 이런 반응이나 보이고요 30살 맞음.? 그리고 열받는 게 지는 이사람저사람 아랫도리 다 놀려놓고 다녔으면서 뽀뽀 가지고 질투 겁나 하고 (심지어 오해임) 개열받아요 뭔 이딴 내로남불이.? 그럴거면 니도 거세하든가.. 그리고 얼마나 가벼우면 뭐 자기도 사귈 생각없고 관계 정립도 안 됐는데 반응 귀엽다고 쿡쿡 찌르고 볼뽀뽀에 입뽀뽀에 키스에 수는 왜 이걸 받아주고 있는지 열받고 일부러 거리 뒀으면 확실히 두든가... 아..... 아니 그리고 전생이 있어서 더 열받는 것 같아요 차라리 아예 초면 인생이면 공이 아랫도리 뭐 놀렷든 경험있든 알빤데 전생에서 대하는 게 차이가 너무 크니까 이제와서.? 란 감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 걍 이룸이 때매 우는 독자가 됐어요 + 그리고 왤케 나이에 집착하지 소꿉장난 할 나이 아니라는데 아니 그럼 뭐 30 넘기면 다 껴안고 자지도 못하고 무조건 관계를 가져야 한답니까.? 걍 못 잠??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전생 합치면 니가 동생이란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관계 정립도 뭣도 하나도 안 됐으면서 계속 치근덕거리고 뽀뽀하고 .. 잔 이후로도 딱히 언급도 없고.. 차라리 희원이도 섹파로 여겼으면... 수가 진짜 매력적이거든요 성격이 진짜 이런 수를 찾아왔다오인데 (공한테 너무 무른 점 제외.) ㄹㅈㄷ 능력수 !!!! 아 쟤랑 이어지기에 너무 아까운데.. + 이후 권수에도 가끔 언급되는데 그 남파트너와 공의 관계 장면 목격하는 장면의 좀 더 구체적인 회상도 6권에 나옵니다 파트너 얼굴을 지 목에 묻게 한 이유가 그 파트너가 희원이를 닮았기 때문이면 개 패고 싶을 것 같네요~ 지뢰의 지뢰~ 솔직히 이건 공과 타인의 관계 장면이 나온다고 써주셔야 하는 거 아닌지~~~ 심지어 수가 목격까지 하는데~~ 제발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 암튼 저래놓고 수한테 선은 선대로 긋고 남들한텐 수는 꼭 챙겨달라 수는 건들지 말아라 뭐 이런 약속이나 하고 다니는데 이게 뭐 감동을 받으라고 하시는 건지.. 전 걍 역겹기만 한데.... + 아니 후회공 맞아요..? 사실 알게 됐는데도 수가 지 속이고 기만했다고 ***이지 뭐지 걍 새드엔딩이면 좋겠다.. + 음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뒷사정을 알게 됐는데도 둘이 별로 안 애틋해요 수가 걍 너무 반복되다 보니 너무 맹목적이게 된 느낌...? 근데 차라리 수도 감정에 무뎌진 게 좋기는 했어요 아니면 너무 억울하니까 + 윤 팀장님이 찐사헌신공 같은데.. if 외전에 큰 관심 없는 사람이었는데 개큰붐업하게 되는군요... + 네네 최종 지뢰 !!! 전생의 공은 마음 자각한 후에 딴 사람들 불러서 잤던 것입니다 !! 심지어 그러다 들키니까 지가 혐오스러워졌다 이***.. 심지어 불러들이던 사람들이 점점 수 닮아갔다면서 들킬까 노심초사했대요 (걍 안 하면 되는데.. 아랫도리를 왤케 휘두르고 싶어서 안달인 거지..? 뭐 주니어의 노예신지) 걍 ... 뭐 어쩌라는 건지.. 그런데도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이난리.. 아 진짜 뭐 이런 놈한테 그 여러번의 목숨을 바쳤을까... 전생의 공이 한 마지막 멘트가 “사랑했어”인데 걍 가증스럽습니다 선발대로서 전 제 역할을 다 하였으니 취향이신 분들은 남으시고 아닌 분들은 도망치시길 결국 걍 공 때문에 ... 이 난리가 났어요.. + 근데 신기한 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수가 다 해요 그땐 미뤄놓고 지금 와서 사랑한다..? ㄹㅇ 이미 너무 늦어버렸거든 근데도 공은 이제와서 직진.. 그럼 작가님도 다 아셨다는 건데.. 뭐 어떻게 이렇게 쓰셨지 근데 놀랍게도 공새끼 빼고는 많은 게 제 취향이었습니다 전 생각보다 필력은 좋으셔서 다음 책이 나오면 찍먹 햐보고 싶을 것 같긴 한데 공수와 타인과의 관계처럼 중대한 지뢰를 표기하지 않으신 걸 보니 또 지뢰 밟을까 무서워서 선발대론 못 볼 것 같아요 차라리 미리보기분에 나왔더라면 튀기라도 했을 텐데 .. + 와우 마지막까지 허무한 부활이었습니다 이렇게 뻔할수가 차라리 새드엔딩이길 끝까지 바랐는데 차마 외전은 못 보겠네요 아 그리고 젤 중요한 !!!! 후회공 키워드는 대체 왜 있나요???????? 후회 파트까지 보려고 했더니 후회 파트가 없어 끝까지 본 건에 대하여... 제가 깐깐한 건진 모르겠는데.. 5권 들어갔는데도 오히려 수한테 승질내는 이유는.? + 생각할수록 열 받는 건 지가 줍고 키우고(?) 그러는 과정에서 계속 사랑스러워 보이고 괜히 반지같은 거 주면서 헷갈리게 하고 의미 부여하게 하고 여지 줄대로 줘놓고 아랫도리는 놀리는대로 놀리고 수는 바라지도 않았고 뭐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수 감정 수면 위로 끌어다가 짓밟고 결국엔 혼자 절절한 유언이나 주변인들한테 남기고 수만 모르는 상태로 죽음을 반복하고 뭔 후회를 했는지 모르겠는 공을 살렸다는 게..... 차라리 만난 지 얼마 안 됐거나 하면 몰라 이미 사랑스럽게 볼대로 봐놓고 여지는 주고 자기 이대로 안 될 거 같으니까 밀어내고 상처주고 닮은 애들 찾아서 자고 와중에 들키고 아니 이렇게 하남자일 수가 있나.? 제발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길 바라요.....
그래도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읽을수록 지루해요
윤지원... 윤지원....
몇없는 헌터물어 소재도 독특해서 좋아요 필력이 다소 아쉽지만 읽을만 함니다
기대했는데 살짝 전개가 쉬워요. 해결도 빨리되고 고민도 적고 짧은 탓인가. 무난무난
회귀 헌터물 좋아해서 구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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