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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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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4956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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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첫사랑/배우공/미인공/다정공/사랑꾼공/미남수/경호원수/단정수/능력수/계약/동거/연예계/일상물/3인칭시점
*공 : 리한 – 인기 영화배우. 어린 시절 아역으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에 유쾌한 성격으로 승승장구해 온 인물. 영화 홍보를 위해 간 쇼핑몰에서 보안 요원 도윤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취향으로 생긴 그에게 관심을 갖는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도윤과 가까워지고 싶어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다며 개인 경호원을 제안한다.
*수 : 이도윤 –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은퇴하고 특기생으로 경호학과를 다니고 있다. 행사장에서 리한을 밀착 경호하다 부상을 입는다. 개인 경호를 맡아 달라는 부담스러운 제안을 학비와 생활비 때문에 거절하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는 무뚝뚝한 수를 쉴 새 없이 꼬시는 다정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저한테 키스하는 법 알려 주셨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안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맨정신일 때는 당연하고 술에 취했거나 그에 준하는 심신 미약 상태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 키워드 : 첫사랑/배우공/미인공/다정공/사랑꾼공/미남수/경호원수/단정수/능력수/계약/동거/연예계/일상물/3인칭시점
*공 : 리한 – 인기 영화배우. 어린 시절 아역으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에 유쾌한 성격으로 승승장구해 온 인물. 영화 홍보를 위해 간 쇼핑몰에서 보안 요원 도윤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취향으로 생긴 그에게 관심을 갖는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도윤과 가까워지고 싶어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다며 개인 경호원을 제안한다.
*수 : 이도윤 –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은퇴하고 특기생으로 경호학과를 다니고 있다. 행사장에서 리한을 밀착 경호하다 부상을 입는다. 개인 경호를 맡아 달라는 부담스러운 제안을 학비와 생활비 때문에 거절하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는 무뚝뚝한 수를 쉴 새 없이 꼬시는 다정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저한테 키스하는 법 알려 주셨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안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맨정신일 때는 당연하고 술에 취했거나 그에 준하는 심신 미약 상태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적 경호일지
작품 정보
인기 배우 리한을 보기 위해 모여든 인파 속,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정작 리한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도윤.
“어깨를 다쳤으니, 한두 달은 출근이 어려우실 것 같은데, 맞나요?”
“…그걸 왜 배우님이 궁금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 때문에 어깨 부상을 입은 도윤을 찾아간 리한의 제안은
호기심과 호승심, 그리고 약간의 불쾌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일을 쉬는 동안 제 전담 개인 경호원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하고 싶은데요.”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단호한 그의 표정을 본 리한은 잔뜩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도윤 씨는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으시잖아요. 24시간 밀착 경호를 부탁하는 건데 저한테 관심이 있으면 여러모로 곤란하지 않겠어요? 아니면 관심이 있어도 티를 안 내는 타입?”
“아닙니다!”
……그에게 자신은 그저 불편한 인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리한은 이도윤이 제게 빠져 허덕이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덤으로 재미도 볼 수 있으면 더 좋고.
그럴듯하게 포장된 심술이었다.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정작 리한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도윤.
“어깨를 다쳤으니, 한두 달은 출근이 어려우실 것 같은데, 맞나요?”
“…그걸 왜 배우님이 궁금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 때문에 어깨 부상을 입은 도윤을 찾아간 리한의 제안은
호기심과 호승심, 그리고 약간의 불쾌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일을 쉬는 동안 제 전담 개인 경호원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하고 싶은데요.”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단호한 그의 표정을 본 리한은 잔뜩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도윤 씨는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으시잖아요. 24시간 밀착 경호를 부탁하는 건데 저한테 관심이 있으면 여러모로 곤란하지 않겠어요? 아니면 관심이 있어도 티를 안 내는 타입?”
“아닙니다!”
……그에게 자신은 그저 불편한 인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리한은 이도윤이 제게 빠져 허덕이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덤으로 재미도 볼 수 있으면 더 좋고.
그럴듯하게 포장된 심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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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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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2025.12.152편이라 그런지 스토리랑 감정선이 빠르게 지나가긴하지만, 재밋어요. 둘다 얼빠 ㅋㅋㅋ이고요 ㅋㅋ
v12***2025.12.155살 어린 미남수 # 수의 제3자와의 관계(노삽입)가 나오니 주의하세요 +) 클리셰는 다 나오고 유치하기도 해요
rid***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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