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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매니악(pas de maniac) 상세페이지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 관심 2,821
총 6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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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108023.M001
소장하기
  • 0 0원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외전)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외전)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4.5만 자
    • 1,350(10%)1,500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5권 (완결)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5권 (완결)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5만 자
    • 2,970(10%)3,300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4권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4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5만 자
    • 2,970(10%)3,300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3권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3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8.8만 자
    • 2,430(10%)2,700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2권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2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10%)3,000

  •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1권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1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8.3만 자
    • 2,430(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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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BDSM
*작품 키워드 : DS관계/첫사랑/잘생쁨공/강공/타투이스트공/능욕공/통제공/알고보면사랑꾼공/절륜공/능글공/입걸레공/미인수/발레리노수/능력수/순정수/순진수/외유내강수/단정수/SM/일상물

*공: 마태경 - 타투이스트. 외모부터 스타일, 분위기까지 이질적으로 화려하다. 기본적으론 장난스럽고 가벼운 인간이지만, 기질적으론 마음에 든 상대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어 한다. ‘마태경’은 원칙과 거리가 먼 인물이나, ‘돔’으로서는 확고한 원칙이 있다.

*수: 차희재 - 발레리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자신을 끌어주던 이들을 잃으며 크게 흔들리지만, 태경을 만나며 다시 안정하게 된다. 자신과 모든 게 달라 보이는 그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 전혀 다른 성질의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통해 깊게 안정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무자각으로 멀쩡히 잘 살던 애 인생 망친 기분인데…… 일단은 존나 꼴리네.”
파드매니악(pas de maniac)

작품 정보

일곱 살 때부터 시작한 발레가 인생의 전부였던 차희재.
부모님의 사고로 길잡이를 잃고 방황하던 중, 늘 완벽해야 했던 제 몸에 ‘흠’을 내고 싶은 충동에 타투를 예약한다.

nowhere?
now here.

자신을 부르는 듯한 한 그 문구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음산하게 화려한 곳이었다.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단어가 하나인 양 어우러진 곳.

“차희재 씨?”

그리고 그 음산한 화려함의 정점은, 그곳의 주인이었다.

‘아.’

눈이 마주친 순간, 희재는 저도 모르게 숨을 멈추었다.
미지를 조우한 듯한 느낌에, 고개를 끄덕이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 * *

“잘 따르면 애정을 주고, 불복하거나 기준을 벗어나면 벌을 줘. 그게 내 애정이 흐르는 기본 루트야.”
말의 내용도 눈빛도 서늘했지만, 말투는 가볍고 나른했다.
강요하듯 말하거나 설득하려 들었다면 거부감을 느끼고 두려워했을 텐데, 지금 태경은 고요하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그래서 더 충격적이고,
“나한테 연애는 지배야.”
그래서 더 아찔했다.
응시하는 시선이 서늘했다. 동시에 뜨거운 것도 같았다. 희재는 턱 밑에 뻐근하게 열이 고이는 것을 느끼며 조용히 침을 삼켰다.
“반드시 내 구조 안에서 내 기준대로 존재해야 하는.”
제 사고론 문턱조차 도달해 본 적 없는, 또 하나의 다른 세상이었다.

작가 프로필

차교
수상
2018년 리디 BL 소설 e북 독자인기상 '적해도'
링크

리뷰

4.8

구매자 별점
2,8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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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SM은 처음 접해보는데 작가님이 일단 휴지 끈 ㅈㄴ 긴 🐶10변태임. 실제로 S쪽 아닐까 의심될정도임 그런 성취향 속에서도 감정선 다 이해되는게 신기했음 놀랍게도 지하철에서 보다가 중간에 눈물도 흘림. 하...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나 마태경때문에 오늘부터 BDSM 존중한다

    age***
    2026.09.04
  • 인상적이네요. 잘봤습니다.

    yoy***
    2026.09.03
  • 읽은 지 좀 지났지만 감상이 새롭게 추가되어 다시 작성합니다.. 내용을 그동안 곱씹기도 하고, 다른 DS물들을 읽어 나가면서 이 작품을 계속 떠올리다 보니 다시 리뷰를 남기고 싶었어요. 작가님이 이 글을 쓰며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 의식이 무엇일까.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도 ‘지배와 복종’이 깨지지 않는 것.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되었음에도 ‘소유’ 형태의 관계성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 과연 수직적 형태의 관계, 소유와 통제의 관계에 ‘연인’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게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물론 나만의 생각일 수 있음) 사실 지배와 복종. DS 관계는 상하가 존재하는 수직적인 형태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평범하게 사랑하는 연인 관계는 수직적 형태로는 존재할 수 없어요. 스킨십 하나, 애정 표현 하나조차도 한쪽이 갈구하거나 허락받는 형태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연디, 연애 DS 관계에 들어서면 일상에서는 어느 정도 평등한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 작품 내에서 가장 큰 갈등도 여기서 출발해요. 지배와 복종의 관계에서 수가 연인과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확신이 없어 불안해하는 데서요. 그리고 정말정말 흥미로웠던 점은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에서도 관계성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작품 내내 ‘소유’, 지배라는 관계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진행되는 게 감탄스러워요. 그러한 모순적인 감정선을 독자에게 납득시키는 설득력... 그렇다고 일상에서 상하 관계가 주인과 노예처럼 뚜렷하다는 말은 아니고... 소유와 통제라는 관계성이 깨지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세간에서 말하는 평범한 연인과는 다른 형태임은 분명해요. 그리고 이런 형태의 사랑도 너무...너무...절절한 순애임을 증명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적해도 후기에서 필요악인 인물과 그러한 악인 곁에서 악과 정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다고 하셨던 구절이 있어요. 그들의 대조적인 삶을 통해 수에게 있어서 사회적 통념과는 다른 악과 정의의 구분, 삶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다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를 갑자기 왜 하냐면.. 작가님의 작품에는 작가님이 어떤 것을 표현하고자 하셨는지에 대한 주제 의식이 항상 뚜렷한 것 같아요. 어떤 것을 표현하고 싶으셨던 건지 작품에 진득이 녹아 있는 글을 읽으면 독자로서는 너무나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ㅜㅜㅜ 그래서 이렇게 여운이 길게 남는거겠죠.. 다읽은지 한 두달 지난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파드매니악을 못놓아주고 있어요......................................

    yal***
    2026.09.02
  • 마태경은 순애야......

    als***
    2026.08.31
  • 제발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ara***
    2026.08.30
  • 재밌게 잘 읽었어요

    lmp***
    2026.08.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6.08.29
  • 재밌어서 후루룩 읽혀요 믿고보는 작가님 다음 신작이 기대됩니다

    rnt***
    2026.08.23
  • 아직 1권인데 둘이 썸타는데 내가 죽을거같아요 숨도 못쉬고 보고잇네...

    poo***
    2026.08.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o***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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