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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의 숨 상세페이지

안온의 숨

  • 관심 21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115044.M001
소장하기
  • 0 0원

  • 안온의 숨 (외전)
    성인도서
    안온의 숨 (외전)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안온의 숨 3권 (완결)
    안온의 숨 3권 (완결)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8.3만 자
    • 2,600

  • 안온의 숨 2권
    안온의 숨 2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6.2만 자
    • 2,400

  • 안온의 숨 1권
    안온의 숨 1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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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차원이동/빙의물, 구원
*작품 키워드: #미남공 #주인님공 #계략집착공 #다정한개새끼공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짝사랑수

*공: 레예스 하비에르 - 동부 최고 대가문의 자제이자 상단주. 우연히 거리에서 주운 ‘아벨’에게 다정하면서도 고압적인,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수: 아벨 -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이방인. 자신을 주운 ‘레예스’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아 끊임없이 제 쓸모를 찾는다.

*이럴 때 보세요: 저를 위해 헌신하던 수를 잃고서야 마음을 깨닫고 절절히 매달리는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겠죠?”
적어도 당신을 다치지 않게 했으니까.
안온의 숨

작품 정보

나는 이 세계의 부적합한 존재였다.
젓가락 같은 팔다리,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 느린 대답.
내가 다른 세계로 넘어왔다는 것도, 새로운 세계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그 무엇도 이해하지 못했다.
구질구질한 삶을 이어 나가던 내 앞에 나타난 ‘그’를 만나기 전까지.

* * *

마차에서 내린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이 떨어진 것처럼, 그는 유독 뚜렷하고 선명하게 다가왔다.
남자는 마치 장식장에 둘 물건을 고르듯 나를 훑어보고 있었다.

“이름은?”

그가 내게 물었다.
뒤늦게 입을 뻐끔거리며 대답하려는데 그는 됐다는 듯이 말을 잘랐다.

“생각해 보니 알 필요 없을 것 같네. 내가 새로 지어 줄 테니까.”

그는 길거리에 떨어진 물건을 줍듯 대수롭지 않게 나를 줍고선 말했다.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
“…….”
“아벨.”

나를 내려다보며 남자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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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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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온의 숨 (밤별밤)

리뷰

4.2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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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가안되네요 .

    hyo***
    2026.03.13
  • 외전 더주셨으면 좋겠어욤 재밌네여

    vip***
    2026.03.07
  • 오래 기다린 작을 발견해서 기대되어요///

    son***
    2026.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n***
    2026.03.05
  • 병약수 코드 킬러라 취향저격 그자체였습니다. 공이 변해가는 모습도 수가 왜 자존감이 낮을 수 밖에 없는지도 충분히 공감가게 짜여있어요. 스피디한 전개로 고구마 구간은 아주 짧습니다! 차원이동을 아주 현실적으로 그렸어요. 강강강추합니다!

    you***
    2026.03.04
  • 빙의한세계에 적응하지못하고 괴로워하는 수가 다시 살아보고자 다짐하기까지 감정선이 조앗어요… 유들유들 능글능글 다정한공좋아하면 좋아할듯 한번쯤 읽기좋은 소설!!!!! 근데 약간 문장 호응이 맞지 않는 듯한 느낌..? 조사를 잘못쓴 거 같은 문장이 몇 있었어욤

    uuu***
    2026.03.02
  • 수 의 정신상태 서술이 1인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긴데, 이거 따라가다가 내가 정신착란 올 것 같음.. 감정과 자아가 겁나게 날뜀. 그냥 작가님도 그때그때 의식의 흐름이 따라 쓴거 같고.. 근데 심지어 뒤에서는 공까지 급 사랑꾼이 된다니. 저 소시오패스같은 놈이?!? 1권 자체가 엄청난 개연성과 설득력이 없다면 무조건 망할 수 밖에 없는 빌드업임. 무엇보다도 이걸 이해하려고하니 내가 지쳐서 급기야 지루하게 느껴짐

    042***
    2026.02.01
  • 좀....그럼....

    min***
    2026.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yo***
    2026.01.28
  • 아벨을 잃고 캐릭터가 딴판이 된 공은 아쉽지만(묵직 근엄 존멋 T에서 갑분사랑꾼 F 됨) 전반적으로 아름답네요. 그냥 그 표현이 딱 맞아요. 아름답다. 신을 구체로 표현하것도 그렇고, 그냥 아름다웠어요.

    qse***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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