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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7.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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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602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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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첫사랑, 다정남, 순정남, 집착남, 털털녀, 무심녀, 성장물, 쌍방구원, 신파, 애잔물
* 남자주인공: 하도경(22) – 조직 ‘서펜스’의 실장. 팔뚝에 조직의 상징인 뱀 타투가 있다. 상대방의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물고 놓지 않아 들개라는 별명이 생겼다. 인서에게서 풍기는 커피 향에 평온을 느껴 집착한다.
* 여자주인공: 정인서(20) – ‘장밋빛 다방’ 주인의 딸. 보살핌받지 못하고 자라 자립적인 성격이 강하며, 엄마가 치는 사고들을 뒷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도경과 고등학교 동창.
* 이럴 때 보세요: 삶을 버티며 살아가던 이들이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떠날 생각이 없으면 떠나지 마. 내가 쫓아가는 것보단, 그게 낫잖아.”
*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첫사랑, 다정남, 순정남, 집착남, 털털녀, 무심녀, 성장물, 쌍방구원, 신파, 애잔물
* 남자주인공: 하도경(22) – 조직 ‘서펜스’의 실장. 팔뚝에 조직의 상징인 뱀 타투가 있다. 상대방의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물고 놓지 않아 들개라는 별명이 생겼다. 인서에게서 풍기는 커피 향에 평온을 느껴 집착한다.
* 여자주인공: 정인서(20) – ‘장밋빛 다방’ 주인의 딸. 보살핌받지 못하고 자라 자립적인 성격이 강하며, 엄마가 치는 사고들을 뒷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도경과 고등학교 동창.
* 이럴 때 보세요: 삶을 버티며 살아가던 이들이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떠날 생각이 없으면 떠나지 마. 내가 쫓아가는 것보단, 그게 낫잖아.”
들개
작품 정보
※해당 작품은 재등록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의 첫 숨은 다방 끝자락 방구석에서 뱉어졌다.
장밋빛 다방이 내 작은 세상이었고, 그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인 줄 알았다.
“네 옆을 지나갈 때마다 달콤한 냄새가 났어.”
들개가 나의 일상을 뒤흔들기 전까지는.
들개, 그러니까 하도경은 골목 일대를 휘어잡고 있는 이른바 깡패였다.
*
하도경은 깨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정확히는 그 통증이 아릿해 오묘한 표정을 짓는 내 얼굴을 보는 게 좋은 듯했다.
“밤새 괴롭히고, 괴롭혀서. 네가 나 없이는 살 수도 없게. 그렇게 하고 싶어.”
들개는 주인을 한 번 섬기게 되면 충성하기 마련이다.
나는 어느새 그의 주인이 된 모양이었다.
나의 첫 숨은 다방 끝자락 방구석에서 뱉어졌다.
장밋빛 다방이 내 작은 세상이었고, 그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인 줄 알았다.
“네 옆을 지나갈 때마다 달콤한 냄새가 났어.”
들개가 나의 일상을 뒤흔들기 전까지는.
들개, 그러니까 하도경은 골목 일대를 휘어잡고 있는 이른바 깡패였다.
*
하도경은 깨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정확히는 그 통증이 아릿해 오묘한 표정을 짓는 내 얼굴을 보는 게 좋은 듯했다.
“밤새 괴롭히고, 괴롭혀서. 네가 나 없이는 살 수도 없게. 그렇게 하고 싶어.”
들개는 주인을 한 번 섬기게 되면 충성하기 마련이다.
나는 어느새 그의 주인이 된 모양이었다.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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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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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2026.09.28상세한 정밀화같은 느낌이아닌 공간과여백이 있어 보이는 수묵화나 간단한 건물 설계도면이나 간단한 약도같은 글이였어요 시적표현으로 글이 예쁜사랑을 담담히 읽혀 좋았어요 현실적이고 상세하게 자극적이진 않치만 뭐 나쁘않고 슴슴하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한가지 맘에 드는건 남주 여주 시점을 같이 표현해주는게 넘 좋았어요
jjo***2025.11.20가볍지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책이에요 간만에 건짐 요즘 진짜 너무가볍거나 말로만 무게잡는 책들만있어 내시간과 돈이 아까웠는데
nal***2025.06.22짧고 간결하네요 건조한듯한 문체가 더 애틋하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eyg***2025.02.26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ki***2024.06.22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남주가 이사였으면 더 재미있었을 듯
eun***2024.06.21지문은 좋은데 대사 티키타카가 하나도 재미 없어요...남주 매력이 지문 빨로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는 게 있을텐데 입만 열면 다 뱉어내서 읽기 힘들었어요 너무 오그라듭니다 ㅠ
yxn***2024.06.17이야기의 초반은 두근거리고 중간부터는 울면서 봤어요 ㅜ ㅜ 외전도 어쩜...이렇게 재밌을수가 있죠 ㅜ 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
pjy***2024.06.15정말 재미없다 그닥비추
cjf***2024.02.25작가님 필력이좋아요 근데..호불호가 많이 갈린듯 서사가 있는걸 좋아하시면 나쁘진 않을듯해요
fin***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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