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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상세페이지

이름값

  • 관심 1,49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 ~ 4,300원
전권
정가
16,400원
판매가
1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601053.M001
소장하기
  • 0 0원

  • 이름값 4권 (완결)
    이름값 4권 (완결)
    • 등록일 2026.06.17
    • 글자수 약 15.7만 자
    • 4,300

  • 이름값 3권
    이름값 3권
    • 등록일 2026.06.17
    • 글자수 약 12.6만 자
    • 4,300

  • 이름값 2권
    이름값 2권
    • 등록일 2026.06.1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900

  • 이름값 1권
    이름값 1권
    • 등록일 2026.06.1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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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작품 키워드 : 복수, 조직/암흑가,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첫사랑, 구원,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상처공, 후회공, 미인수, 도라이수, 명랑수, 적극수, 상처수, 순정수

*수 : 서무영 (25) - ‘다해냄 심부름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 최육 (28) -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한 듯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미워해야만 하는 처지의 공과 수가, 어렸을 적 소중했던 상대방을 재회 이후 알아보지 못하면서도 사랑에 빠져드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남들한테 얼굴 안 보이는 처지에 차라리 감사해. 안 그랬으면 나 같은 놈들 존나게 꼬여서 네 인생 지금보다 훨씬 파란만장했을 테니까.”
이름값

작품 정보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강탈당했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
복수를 위해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 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좆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최육은 서무영을 살려 주는 대가로 ‘장기 실종 아동’을 찾으라 명령한다.

“14년 전까지 경기도 망천시에 살았고.”
“…….”
“지금 나이는 스물다섯.”

그가 찾는 아이는 사실 서무영 본인.
정체를 숨긴 서무영은 아이를 찾는 척 그와 가까워져 최시진을 협박할 정보를 캐내려 한다.

그런데 최육은 왜 자신을 찾는 데 집착하는 걸까?
그리고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작가 프로필

백각기린

리뷰

4.8

구매자 별점
1,4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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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작가님 신작은 무조건 믿고읽겠습니다...

    eri***
    2026.07.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ks***
    2026.07.07
  • 소재 너무 흥미롭고 최고 재밌습니다 긴말필요없음!!

    dml***
    2026.07.07
  • 작가님 신간이 나올때마다 최고점 갱신인데 특히 이번 작품은 취향 스트라이크존.. 4권은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울정도였고 다 읽고나니 외전이 너무 간절해졌어요 작품 내주셔서 감사해요

    dox***
    2026.07.07
  • 감정선이 진하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sna***
    2026.07.07
  • 올해읽은것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new***
    2026.07.07
  • 최육만이 서무영을 볼 수 있다. 이 한가지 문장으로 제 호기심을 극한 까지 끌어 올리셨어요 작가님의 전작을 모두 보았지만, 이 글이 가장 제 취향이었습니다. 정말 탄탄한 구성에 놀랐어요

    ris***
    2026.07.07
  • 스토리 구성이 탄탄해서 추천합니다

    scr***
    2026.07.07
  • 처음 소설을 시작할 때 이름을 빼앗긴 순간 세상에 있지않는 존재가 된 무영과 그리고 단 한명, 최육만이 어떤 이유로 그를 볼 수 있다는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서무영에게 이입하게 되면서 존재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외로움과 서러움, 억울함이 와닿아 마음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고 삶의 발자국을 남기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운명을 빼앗긴들 본성만은 그대로라 스스로 빛을 발하는 서무영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소설 초반부터 최육은 답답하게 느껴지는 인물이었어요 무속에 집착하는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고통에 시달려야했던 최육은 초자연적인 것들을 부정하다못해 경멸해요 그 고집과 아집 그리고 ‘동생’이 좋은 환경에서 순수한 모습으로 자랐을거라는 허상으로 스스로 눈을 가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니 누구보다 더 현실을 쫓지못하는 인물같았어요 하지만 그 바탕에 어머니의 죽음이 자기 탓일 수 있다는 두려움과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 강박적인 외면이 이해되더라구요 무영과 최시진을 보면 아무리 찬란한 운명을 가진다해도 스스로 일구고 아끼지 않는다면 쓰레기 조각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영과 최육의 반복되는 엇갈림 끝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속시원한 복수가 이뤄지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라요 에필로그가 짧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단단하게 연결된 두 운명이 새로운 삶을 만들어나갈 모습이 그려지는 마무리라서 좋았습니다

    fel***
    2026.07.07
  • 최고. 밤새워 한 자씩 읽었습니다.

    bej***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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