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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작가님 신작은 무조건 믿고읽겠습니다...
소재 너무 흥미롭고 최고 재밌습니다 긴말필요없음!!
작가님 신간이 나올때마다 최고점 갱신인데 특히 이번 작품은 취향 스트라이크존.. 4권은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울정도였고 다 읽고나니 외전이 너무 간절해졌어요 작품 내주셔서 감사해요
감정선이 진하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올해읽은것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최육만이 서무영을 볼 수 있다. 이 한가지 문장으로 제 호기심을 극한 까지 끌어 올리셨어요 작가님의 전작을 모두 보았지만, 이 글이 가장 제 취향이었습니다. 정말 탄탄한 구성에 놀랐어요
스토리 구성이 탄탄해서 추천합니다
처음 소설을 시작할 때 이름을 빼앗긴 순간 세상에 있지않는 존재가 된 무영과 그리고 단 한명, 최육만이 어떤 이유로 그를 볼 수 있다는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서무영에게 이입하게 되면서 존재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외로움과 서러움, 억울함이 와닿아 마음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고 삶의 발자국을 남기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운명을 빼앗긴들 본성만은 그대로라 스스로 빛을 발하는 서무영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소설 초반부터 최육은 답답하게 느껴지는 인물이었어요 무속에 집착하는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고통에 시달려야했던 최육은 초자연적인 것들을 부정하다못해 경멸해요 그 고집과 아집 그리고 ‘동생’이 좋은 환경에서 순수한 모습으로 자랐을거라는 허상으로 스스로 눈을 가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니 누구보다 더 현실을 쫓지못하는 인물같았어요 하지만 그 바탕에 어머니의 죽음이 자기 탓일 수 있다는 두려움과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 강박적인 외면이 이해되더라구요 무영과 최시진을 보면 아무리 찬란한 운명을 가진다해도 스스로 일구고 아끼지 않는다면 쓰레기 조각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영과 최육의 반복되는 엇갈림 끝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속시원한 복수가 이뤄지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라요 에필로그가 짧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단단하게 연결된 두 운명이 새로운 삶을 만들어나갈 모습이 그려지는 마무리라서 좋았습니다
최고. 밤새워 한 자씩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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