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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더 없나요? 더 필요합니다. 달달한 외전 주세요-
밤새서 읽을 정도로 너무 재밌었고 바로 벨테기 극복했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는 설정이랑 무속신앙 등등 조사도 철저히 하신 것 같아서 넘 재밌었어요
와 10월에 외전 나온다는 소식듣고 심장이 빨리뜀! 근데 10월 24일.. 지금 9월 30일.. 한달이나 어캐 기다려ㅠ
올해 최고의 작품이애요. 보고 또 봐도 복선 회수와 서사가 완벽해요. 작가님 전작도 좋아서 따라왔는데 이게 진짜 맛도리 최애에요.
다봤다!!! 아 외전 급해요 외전 주세요ㅜㅜ넉넉하게 뚱뚱하게 외전주세요ㅜㅜㅜㅠ 하ㅠㅜㅠ 나 최육 좋아하네....ㅠㅜ 이거 진짜 꽉 찼어요. 내용이 아주그냥 꽉!!!! 어떤 이야기들은 단행본 수가 많아도 좀 널널~하다 싶은게 있는데, 백각기린님 이야기는 항상 이야기들이 꽉 차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최고에요. + 리뷰들을 읽다보니 공수 감정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몇자 적어보자면, 저도 보면서 대체 얘네가 어디서 서로에게 끌릴까를 고민했는데 둘의 성장과정과 현재 상황을 보면 납득이 돼요. 공은 날때부터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가 유일무이 어렸던 수 하나뿐이었고(인간이 태어나서 갖을 수 있는 가장 첫번째인 가족에게서 전부 부정당함, 유일무이 수 마져 생사불명) 수는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데 공 한명만 자신을 볼 수 있고 그 사람이 나타남으로써 자신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어느때보다 생생하게 느꼈을테니,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자체가 이 둘이 급하게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게 납득이 되더라고요. 간단히 말하면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이 마음이 둘을 강렬하게 끌어당겼다고 생각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는 내내 무영이가 너무 슬펐어요. 최육도 너무 안됐지만, 꺾이고 밟혀 자연스럽게 기대조차 하지 않게 된 무영이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중간중간 최육한테 모진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모습도 너무 아팠고, 그게 저 아이가 더이상 무너지지 않고 살 수 있던 방법이라는게 너무 와닿아서ㅠㅜㅠ 나는 그냥 서있는데, 이 곳에 존재 하는데 끊임없이 내 존재를 증명해야하고 그럼에도 계속 잊혀진다는게..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림자조차 희미한 무영이의 삶에 어느 날 나타난 검은정장 차림의 최육. 이 모습도 마치 최육이 무영이의 그림자가 되어준 것 같아서, 최육이 있었기에 무영이가 완전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의미있어 보였어요. 어렸던 코끼리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주었던 따뜻했던 형이, 서로의 정체를 몰랐음에도 이번에는 무영이의 그림자가 되어 주는구나 싶어서요. 작가님! 둘의 앞으로의 모습도 꼭 보여주실 거죠? 설기도 보여주세요...설기 데리고 둘이 산책하는거 보고싶어요... 😍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ㅠ 진짜 작가님 최고에요
짝 짝 짝 (기립박수)
전작부터 너무 재밌습니다.
기대 하고 봤는데 기대보다 더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우리 자주 봐요!!
끝나지 않는 삽질...
어린 시절은 너무 좋고 귀여운데 현실은 좀 지루해서 1권만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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