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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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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609112.0001
소장하기
  • 0 0원

  • 비탈길 외전 17화
    • 등록일 2026.07.2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6화
    • 등록일 2026.07.2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5화
    • 등록일 2026.07.2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4화
    • 등록일 2026.07.2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3화
    • 등록일 2026.07.2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2화
    • 등록일 2026.07.2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1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비탈길 외전 10화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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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할리킹 #집착공 #미인공 #광공 #후회공 #상처수 #평범수 #피폐물

* 공: 한진승(32). #미인공 #광공 #후회공
두 번 돌아보게 되는 미인. 기본적으로 누구나 한 번 보면 마음이 풀어질 만큼 상냥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지만, 외모와 달리 실상은 무자비하고 잔인한 성정의 소유자. 부족함 없이 자라 부리는 것에 익숙하다.

* 수: 서해길(29). #상처수 #평범수
어린 시절 가정 폭력을 당했지만 제대로 PTSD 치료를 받지 못했다. 가볍게 건드리기만 해도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건조하고 무심한 성격. 살아가는 법을 모르고 그저 죽으려고 사는 사람.

*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걸 다 가진 미인광공이 무심수 한 명 때문에 애가 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에겐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해야 할 빚이 있다. 당신에게 진 목숨 빚이었다.
비탈길

작품 소개

※ 본 도서의 인물, 사건, 지명 등 모든 배경 및 소재는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본 도서에는 가정 폭력, 장기 밀매, 강압적 관계, 마약계 약물 사용 등 폭력적이고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기 밀매에 팔려갈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인형 탈을 뒤집어쓴 채 납작 엎드려서 앓고 있는 나를 구경하고 있다. 씹새끼가.
절로 욕이 나왔지만,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었다.
남자는 내 팔을 붙잡았고 단숨에 끌어당겨 침대 위로 눕혔다. 그러고는 내 위에 올라타더니, 양쪽 허벅지를 눌러 활짝 벌리게 했다.
그가 내게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지 알아차리고 나는 허리를 들어 손으로 그의 가슴을 세게 밀며 다시 한번 말했다.

“저는 선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제대로 벌려. 내일 두 발로 걷고 싶으면”
“…….”

이놈은 귓구멍이 막혔다.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는 그대로 오른손으로 그의 얼굴을 내리쳤다. 이번에는 피하지 못한 건지, 안 한 것인지 남자의 얼굴에 내 주먹이 꽂혔다.

“비켜, 좆같은 새끼야.”
“…….”

남자는 옆으로 돌아간 얼굴을 천천히 움직이더니, 나를 내려다보았다. 조금이라도 놈의 몸이 물러날 기색이 보였다면 그대로 빠져나올 수 있었을 텐데, 그는 미동조차 없었다. 마치 아무런 타격을 받지 못했다는 듯 무심한 태도였다.
그 눈이 사이코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더 소름 돋게 했다.

“너, 내일부터 기어다녀.”

놈은 그 말을 끝으로 내 바지를 단숨에 벗겼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1,1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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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운이 많이 남을 소설이네요. 여러번 꼽씹으며 읽었다눈!!

    sun***
    2026.08.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hy***
    2026.08.21
  • 재밌음 앞부분 좀 피폐 뒤는 매우단 마카롱 후회공 맞나 싶을정도의 다정공 수는 죽음을 기다리며 사는것보단 돈에...더 미쳐 사는데 이해감

    hop***
    2026.08.19
  • 외전 더 있었음 참 좋겠다

    mij***
    2026.08.18
  • 심한 학대와 깊은 상처를 안은 수의 독백으로 채워진 서정적인 전개와 냉혹하고 차가운 공의 서사가 몰임감 넘치네요. 거칠고 무심한 공의 깊은 집착과 정성어린 헌신이 절망가득한 수의 일상에 스며들고 길잃은 강아지를 돌보는 상황이 수의 감정과 동일시 되며 애처롭습니다. 첫눈에 운명의 수를 알아본 공의 절절함과 과거의 인연을 기억해 낸 수의 행복한 일상도 그리고 세계적인 모델로 성공한 수와 가족이 된 묵이의 고백까지 외전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외외전 기다리는 게 욕심은 아니겠죠 이 가족의 잔잔한 일상이 힐링입니다

    ice***
    2026.08.08
  • ㅠㅠ 그 한번의 관심이 평생 살아갈 힘이 되었네요..

    tmf***
    2026.08.08
  • 잼나게 읽었어요. . .길이랑 묵이랑 승 이랑 다들 잘되서.다헁

    jsy***
    2026.08.05
  • 피폐물에 캐릭터 설정까지 몰입감이 좋네요 미인공과 무심수 조합 좋아하는데 소재가 흥미로워요 초반부터 재밌어서 읽는데 계속 다음화읽고있음 쌍방구원물 개좋다

    nui***
    2026.08.04
  • 매력있어서 재밌어요

    ree***
    2026.08.04
  •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학대로 어려운 삶을 살아 온 해길. 누구도 도와주지 않으니 본인 스스로 살아가야하는 삶이 너무 안쓰럽네요🥹 이런 해길 앞에 나타난 능력광공 진승. 무자비하고 남 배려하지 않는 진승에게 유일한 예외가 해길이 될 줄이야. 상처가 많은 해길에게 진승은 구원이자 안정이 될 수 있을까요. ‘비탈길’이라는 제목처럼 멈출 수 없이 계속 내리막만 있는 것 같지만 끝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듯 해길의 인생도 비탈길 끝에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uvv***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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