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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나다니엘 상세페이지

디어 나다니엘

  • 관심 8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2,900원
전권
정가
6,900원
판매가
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708063.M001
소장하기
  • 0 0원

  • 디어 나다니엘 (외전)
    디어 나다니엘 (외전)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3.4만 자
    • 1,100

  • 디어 나다니엘 2권 (완결)
    디어 나다니엘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8.7만 자
    • 2,900

  • 디어 나다니엘 1권
    디어 나다니엘 1권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8.7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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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역사/시대물, 구한말

*작품 키워드 : #신분차이 #첫사랑 #재회물 #외국인 #애절물

*공 : 한(HAN) - 정동의 선교사 댁으로 팔려 온 조선의 벙어리 고아. 한 사람을 사랑하고부터는 침묵을 깨고 그를 위해 세상에 나선다.

*수 : 나다니엘(Nathaniel Willard) - 어려서부터 조선에서 자란 미국인 선교사 부부의 외아들. 밝고 다정하며 사랑이 넘친다. 미국으로 건너가 큰 병을 얻는다.

*이럴 때 보세요 : 참혹한 시대에서 끝없이 서로를 살리는 연인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약속해. 내가 죽어도 죽지 않겠다고.”
디어 나다니엘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허구의 창작물입니다. 일부 실제 인물·사건·단체가 암시되거나 변주되어 등장하나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동 붉은 벽돌집 벙어리 새끼 종놈’.
수수보리 한 되, 시래기 한 묶음에 팔려 온 조선인 아이에게
‘한’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붉은 벽돌집의 귀한 도련님, 나다니엘.

신분이 같고 성별이 달랐어야 하는데,
나라가 같거나 아예 만나지 못했어야 맞는데.
사랑만, 행복하기만 할 수 없는 시대의 불운 속에서
기어이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았다.

조선이 빠르게 국권을 잃어가던 1894년.
선교사 부부는 소중한 아들을 종에게서 떼놓으려 제물포로 데려간다.
찾아온다면 나다니엘을 아메리카로 보낼 거라는 엄포와 함께.

그러나, 기다렸음에도 한은 나다니엘을 실은 배가 곧 조선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걷고 걸어 제물포로 향하는 길,
흰 눈 쌓인 길에 앉은 그리운 님.

‘내가 그 애를 훔쳤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한성도, 제물포도 아닌 작은 마을에 깃들어 숨는다.
단 사흘. 글피면 아메리카로 돌아가는 이를 감춰 놓은 시간.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나중은 영영 없으므로.
줄 수 있는 만큼에 더해 줄 수 없는 만큼도 주어야 하므로.

* * *

“너도 날 사랑해야 해. 날 잊으면 안 돼. 날 계속…….”
“…….”
“날 기다리고, 날 생각해야 해.”
“…….”
“사랑해 줘.”
어쩔 수 없이 끌어안으며 나는 그 애를 사랑하고, 제인에게 사죄했다.
내가 먼저 이 사람을 포기하지는 못하겠어서.


#구한말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헌신공 #병약수

작가 프로필

Rho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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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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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어떠한 말이나 글로도 표현할수가 없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jhj***
    2026.08.15
  • 세상에....페이지 넘길때마다 울음이 그치질않아서 혼났어요,,..........글이 너무나도 섬세하고 그 짜임새가 흠을 찾을 데가 없을정도로 완벽한 소설,,둘의 애틋하고도 절절한..황홀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제 평생에 둘도 없을 완전한 인생 소설이라고 감히 장담컨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bl장르에 그치지 않고 정말 편견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또한 훌륭한 작가님의 차기작을 온전히 기다리는 독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작가님의 다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545***
    2026.08.11
  • 현대 au 외전 필요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진짜로... 저 읽는 내내 울었어요...... 시대 애절물 너무 사랑하는데 아직까지 이런 여운 짙은 소설 써주시는 분이 계셔서 좋아요... 감동 짙다 ㅠㅠㅠ 겨울 되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jy0***
    2026.08.11
  • 작가님... 외전 더 줘요 꽁냥대는 현대 AU 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ㅠ!!!!!!!!!!

    hiy***
    2026.08.10
  • 아름답고 찬란한 글을 써주셔서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담백한 엔딩이라 더 사무치는 것 같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pyj***
    2026.08.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r***
    2026.08.06
  • 왜 이 글을 이제야 봤을까요... 끝까지 한글자도 놓칠 수 없습니다

    sel***
    2026.08.04
  • 이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너무 사랑해요

    dee***
    2026.07.31
  • 공이랑 수 관계성이 좋아요 시대적 배경도 분위기에 걸맞았고 흥미롭게 봤어요

    wjd***
    2026.07.31
  • 유나에게를 사골 끓이듯이 본 이후부터 항상 작가님의 작품을 기다리고있어여..... ㅠㅡㅠ ♡ 역사가 스포일러인지라 소개글에 1894년.....? 광복이 51년 남앗다고???? 보기전부터미쳐버리죠..,, 벌써부터내안의반일감정타오르죠...?? 참혹한 시대에서 끝없이 서로를 살리는 연인을 보고 어떻게 안사랑할수잇나요... 끝이 예상되어있지만 둘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그저 함께 있는 동안 행복하고 서로 후회 같은 건 남기지않고 사랑했기만을 기도하게 됩니다. ㅠㅠㅠ 벅벅 찢어진 저의 마음을 K-컬쳐 코리아 시대에 살고있는 둘의 현대 환생 외전으로 달래주세요.... 한이랑 나다니엘 손에 말랑이를 쥐여주고 아아 먹여 두쫀쿠 먹여 내가 줄 서서 사줄테니 딸기시루 먹여 ..... ㅠㅠㅠㅠㅠ....

    dke***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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