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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한 시중 상세페이지

불경한 시중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400원
판매가
10%↓
1,260원
출간 정보
  • 2026.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710101.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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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삽질물

*작품 키워드 : #소꿉친구 #첫사랑 #질투

*공: 여한서(20) - 강성찬과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 제멋대로 구는 게 당연한 도련님. 그렇기에 강성찬을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고 여긴다.

*수: 강성찬(20) - 여한서와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 어려서부터 병약한 소꿉친구를 돌보는 데 익숙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에게 쌍방 집착하는 소꿉친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 옛날, 차마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강성찬은 자신의 것이었는데.
불경한 시중

작품 소개

대한민국 최남단 잊혀진 섬 항아.
떠나는 사람은 있어도 남는 사람은 없는 섬.
병약하게 태어난 한서는 항아에 고여 있을 생각이었다.
자신의 소꿉친구인 성찬과 함께.
그가 옆에 있다면 영원히 이 섬을 떠나지 못해도 괜찮았다.

“그래, 그럼 나도 한번 물어보자. 너 서울 가?”
“…….”
“너 나한테 그런 말 한 번도 안 했잖아.”

성찬이 서울로 떠난다는 소문을 듣기 전까지는.

* * *

순간 아주 약간 들어갔음에도 뜨겁고 비좁은 내벽이 당장이라도 한서의 좆을 잘라먹기라도 할 양 쥐어짰다. 그 아찔한 감각에 이를 악문 한서가 손에 잡히는 이불 따위를 힘껏 붙잡았다. 등허리를 타고 오르는 쾌락에 순간 한서는 머리가 아찔하다 못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신이 떨려 왔다. 그가 이런 상태라면 그의 것을 품은 성찬에게는 더한 압박감이 있을 텐데.
성찬은 그런 것 따위 모르겠다는 듯 고집스럽게도 계속해서 허리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에 한서가 급히 짓씹듯 말했다.
“너, 피 보면 죽여, 버릴 거야.”
아무리 미치게 좋아도 강성찬이 피를 보는 건 허락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동시에 저놈은 그런 걸 신경 쓰지 않는 놈이라는 걸 알기에. 한서가 곧장 경고를 날리자, 성찬은 구겼던 미간을 겨우 펴면서 웃었다.
“내, 흐읏, 흐, 내 몸인데?”
“시발, 여기 네게 어딨어. 넌 내 거야. 그러니까 간수 똑바로 하라고.”

작가 프로필

달디단겨울무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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