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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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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72403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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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 왕위탈환물
*작품 키워드 : #계약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사건물 #성장물 #로코한스푼
*공 : 펜릭 - #용병공 #킹메이커공 #수전노공 #미남공
몸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용병. 의뢰 성공률 99%를 자랑하는 능력자. 성기사를 검으로 이길 만큼의 실력자이나 주제 파악이 정확하고 효율적인 성격이라 절대로 자신을 과신하지 않는다. 사람 시체도 값을 매겨 팔아 치울 만큼 돈을 밝히며, 동전 한 푼도 아끼느라 터진 옷도 직접 꿰매 입는 수전노. 세상 모든 가치보다 돈을 우선순위로 둔다.
*수 : 이얀 - #왕자수 #순진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반역자에게 쫓겨난 왕자. 어릴 적에 몸이 약해서 시골에 자라, 왕성의 사정도 잘 모르고 세상 물정에도 어둡다. 얼굴이 아름답다는 것 외에는 가진 게 없으나 연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굳세다. 아무데서나 잘 자고 아무거나 잘 먹고, 사람한테도 곧잘 치대며 왕좌를 되찾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심지어 몸 파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의지가 강하다.
*이럴 때 보세요 : 목적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던 두 사람이 점차 진심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100크라운? 정말로 자신의 입술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무렴, 이 세상에 남은 잉바른의 후예라고는 고작해야 나 하나다. 그만큼이나 고귀한 입술을 취하고자 한다면 100크라운도 저렴하지 않겠는가.”
*작품 키워드 : #계약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사건물 #성장물 #로코한스푼
*공 : 펜릭 - #용병공 #킹메이커공 #수전노공 #미남공
몸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용병. 의뢰 성공률 99%를 자랑하는 능력자. 성기사를 검으로 이길 만큼의 실력자이나 주제 파악이 정확하고 효율적인 성격이라 절대로 자신을 과신하지 않는다. 사람 시체도 값을 매겨 팔아 치울 만큼 돈을 밝히며, 동전 한 푼도 아끼느라 터진 옷도 직접 꿰매 입는 수전노. 세상 모든 가치보다 돈을 우선순위로 둔다.
*수 : 이얀 - #왕자수 #순진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반역자에게 쫓겨난 왕자. 어릴 적에 몸이 약해서 시골에 자라, 왕성의 사정도 잘 모르고 세상 물정에도 어둡다. 얼굴이 아름답다는 것 외에는 가진 게 없으나 연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굳세다. 아무데서나 잘 자고 아무거나 잘 먹고, 사람한테도 곧잘 치대며 왕좌를 되찾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심지어 몸 파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의지가 강하다.
*이럴 때 보세요 : 목적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던 두 사람이 점차 진심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100크라운? 정말로 자신의 입술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무렴, 이 세상에 남은 잉바른의 후예라고는 고작해야 나 하나다. 그만큼이나 고귀한 입술을 취하고자 한다면 100크라운도 저렴하지 않겠는가.”
메타노이아
작품 정보
역적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달아난 왕자 이얀.
왕좌를 되찾기 위해서는 검은 산 용병대의 힘이 꼭 필요하나,
가진 것이라고는 한 푼도 없는 상황.
“제 밑에 다리를 벌리고 깔리라는 말이었습니다.”
“깔…… 뭐?”
“왕자님에게 처박고 흔들고 싶다고요.
왕자님이 제 것을 받아먹으며 신음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몸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용병대장 펜릭은 몸을 대가로 거래를 제안하고,
다급한 마음에 이얀은 그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이 몸의 값어치가 아무에게나 몸을 파는 남창과 같을 순 없다.
만약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너 역시도 더 많은 것을 내게 해 줘야 할 것이다.”
하지만 수치스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한 이얀.
펜릭은 멋모르는 왕자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마구 휘둘리는데…….
* * *
“350크라운이라고요?”
“이것도 내가 원해서 그랬다는 네 얼토당토않은 주장 때문에 대폭 깎은 거다.”
“말, 말도 안 돼. 고작해야 이틀인데 제가 이렇게나 왕자님을 많이 만졌단 말입니까?”
“네놈의 눈꺼풀에 음란한 마귀가 씐 걸 나더러 어쩌라고?”
……한갓 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리가 없다.
이얀이 치밀한 연기력으로 치열하게 자신을 속이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이 정말로 음란 마귀에 씌어 판단력을 잃어버렸든지, 둘 중 하나였다.
“왕자님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저 혼자서 발정이 나서 날뛴다는 말입니까?”
“그래, 정확히 그 말이다!”
“왕자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며 아랫도리가 무거워지는 게 정말 제 탓이라고요?”
왕좌를 되찾기 위해서는 검은 산 용병대의 힘이 꼭 필요하나,
가진 것이라고는 한 푼도 없는 상황.
“제 밑에 다리를 벌리고 깔리라는 말이었습니다.”
“깔…… 뭐?”
“왕자님에게 처박고 흔들고 싶다고요.
왕자님이 제 것을 받아먹으며 신음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몸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용병대장 펜릭은 몸을 대가로 거래를 제안하고,
다급한 마음에 이얀은 그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이 몸의 값어치가 아무에게나 몸을 파는 남창과 같을 순 없다.
만약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너 역시도 더 많은 것을 내게 해 줘야 할 것이다.”
하지만 수치스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한 이얀.
펜릭은 멋모르는 왕자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마구 휘둘리는데…….
* * *
“350크라운이라고요?”
“이것도 내가 원해서 그랬다는 네 얼토당토않은 주장 때문에 대폭 깎은 거다.”
“말, 말도 안 돼. 고작해야 이틀인데 제가 이렇게나 왕자님을 많이 만졌단 말입니까?”
“네놈의 눈꺼풀에 음란한 마귀가 씐 걸 나더러 어쩌라고?”
……한갓 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랑스러울 리가 없다.
이얀이 치밀한 연기력으로 치열하게 자신을 속이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이 정말로 음란 마귀에 씌어 판단력을 잃어버렸든지, 둘 중 하나였다.
“왕자님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저 혼자서 발정이 나서 날뛴다는 말입니까?”
“그래, 정확히 그 말이다!”
“왕자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며 아랫도리가 무거워지는 게 정말 제 탓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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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r***2026.10.25진짜 미쳐따리....이순정님 만세....영원히 글써주세요. 이순정님 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지만 이번 작품이 저한테는 역대급ㅠㅠ 순정님 수들이 대부분 뭔가 결기에 차있고 그러다 보니 늘 슬픔+우울이 깔려있는 느낌인데 이번 작품에선 그런거 없이 넘 멘탈튼튼 수가 오히려 공을 이끌어 주는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둘 간의 갈등도 오해나 그런거에 깊에 빠져들지 않아서 전 더 좋았어요. 진짜 너무 감동 뿜뿜....외전 빨리 주세요 ㅎㅎ
snr***2026.10.25재밌습니다. 공이 헛짓거리 할때는 쫌 그렇긴 한데 ㅋㅋ그정도야 뭐 나름 수가 혼내주니 넘어가고..좀 서브커플 얘기라던지 지나치게 장황한 부분이 있긴한데 ㅎㅎ 전체적으로 보면 재밌습니다.
fai***2026.10.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oo***2026.10.18
1권무 보고 전권 질렀어요
dou***2026.10.15드디어 다 모았다!
rid***2026.10.15……… 너무 유치해요 진짜 믿기지 않아요 유명한 작가님 글이라기엔
dis***2026.10.11책 한권 한권 읽어가는게 아까워요ㅠㅠㅜ 캐릭터들 매력적이예요. 작가님껀 다 재밌습니다. 전 소소하게 외전 기다려봅니다.
jus***2026.10.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hi***2026.10.0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섭커플에 맘이 좀 더 가는 것 같아요
lov***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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