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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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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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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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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526187.0001

BL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시대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궁정물 #전쟁물 #책빙의 #빙의물 #역키잡 #주종관계 #나이차이 #신분반전 #애증 #혐관 #감금 #오해/착각 #미인공 #연하공 #계략공 #복흑공 #음침공 #동정공 #후회공 #미남수 #연상수 #쾌남수 #여장수 #굴림수 #도망수
* 공: 위무원. #미인공 #연하공 #계략공 #복흑공 #음침공 #동정공 #후회공
피도 눈물도 없는 패왕. 10년 전 사라진 하현을 찾기 위해 대륙을 뒤집어엎은 분리불안 집착남이자, 하현을 평생 곁에 묶어 두기 위해서라면 미친 척 연기도 불사하는 치밀한 계략가다. 하현이 도망쳤을 때조차, 분노보다 그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제국을 불태워서라도 그를 찾아내 무릎 꿇리려 한다.
* 수: 사하현. #미남수 #연상수 #쾌남수 #여장수 #굴림수 #도망수
여동생이 읽던 소설 속 ‘살수’에 빙의했다. 그것이 19금 피폐물인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로. 그리고 결말도 모르는 그 소설을 힐링 성장물이라 굳게 믿고, 원작을 비틀어 가며 죽을 뻔한 어떤 꼬맹이를 살려 냈다. 10년 뒤, 모종의 이유로 여장을 한 채 적국에 끌려가게 된 그는 황제가 되어 자신을 기다리던 10년 전의 꼬맹이, 위무원과 재회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오직 사랑을 위해 서로의 인생 전부를 걸어버리는 처절한 쌍방 구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다시 잠이 들면, 또 내 곁을 떠나려고?”
* 작품 키워드: #동양풍 #궁정물 #전쟁물 #책빙의 #빙의물 #역키잡 #주종관계 #나이차이 #신분반전 #애증 #혐관 #감금 #오해/착각 #미인공 #연하공 #계략공 #복흑공 #음침공 #동정공 #후회공 #미남수 #연상수 #쾌남수 #여장수 #굴림수 #도망수
* 공: 위무원. #미인공 #연하공 #계략공 #복흑공 #음침공 #동정공 #후회공
피도 눈물도 없는 패왕. 10년 전 사라진 하현을 찾기 위해 대륙을 뒤집어엎은 분리불안 집착남이자, 하현을 평생 곁에 묶어 두기 위해서라면 미친 척 연기도 불사하는 치밀한 계략가다. 하현이 도망쳤을 때조차, 분노보다 그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제국을 불태워서라도 그를 찾아내 무릎 꿇리려 한다.
* 수: 사하현. #미남수 #연상수 #쾌남수 #여장수 #굴림수 #도망수
여동생이 읽던 소설 속 ‘살수’에 빙의했다. 그것이 19금 피폐물인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로. 그리고 결말도 모르는 그 소설을 힐링 성장물이라 굳게 믿고, 원작을 비틀어 가며 죽을 뻔한 어떤 꼬맹이를 살려 냈다. 10년 뒤, 모종의 이유로 여장을 한 채 적국에 끌려가게 된 그는 황제가 되어 자신을 기다리던 10년 전의 꼬맹이, 위무원과 재회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오직 사랑을 위해 서로의 인생 전부를 걸어버리는 처절한 쌍방 구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다시 잠이 들면, 또 내 곁을 떠나려고?”
빙의해 보니, 힐링물이 아니라 19금 피폐물이었다
작품 소개
※ 본 도서의 인물, 사건, 지명 등 모든 배경 및 소재는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죽은 여동생이 읽던 소설 속 ‘살수’에 빙의한 사하현.
원작이 힐링 성장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그는
우연히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년을 구해 준다.
그리고 10년 뒤-
공주를 대신해 여장을 한 채 적국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 하현은
그곳에서 황제가 되어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10년 전의 그 소년, 위무원과 재회하게 되는데….
* * *
“눈을 뜨거라, 재인. 짐을 똑바로 보아야지.”
도망칠 곳은 없었다. 하현은 떨리는 속눈썹을 들어 올리며,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고 정면으로 마주한 황제의 얼굴을 본 순간, 그는 숨을 멈췄다.
옥을 깎아 만든 듯 완벽한 이목구비는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전장의 패왕과는 거리가 멀었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위무원이 이토록 절색일 줄이야.
하지만 찰나의 감탄은 곧 더 큰 경악으로 덧씌워졌다.
눈앞의 사내는, 바로 하현이 원작을 망쳐 가면서까지 기어이 살려 냈던 그 꼬마였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소년의 유약함은 온데간데없고,
맹수 같은 사내의 위압감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지만, 분명했다.
그는 그때의 그 아이였다.
이건, 상상도 못 해 본 전개인데?
“들어 보니 첫째 공주의 배꼽 아래에는 손톱만 한 붉은 반점이 있다지. 짐이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위무원의 시선이 하현의 허리춤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죽은 여동생이 읽던 소설 속 ‘살수’에 빙의한 사하현.
원작이 힐링 성장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그는
우연히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년을 구해 준다.
그리고 10년 뒤-
공주를 대신해 여장을 한 채 적국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 하현은
그곳에서 황제가 되어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10년 전의 그 소년, 위무원과 재회하게 되는데….
* * *
“눈을 뜨거라, 재인. 짐을 똑바로 보아야지.”
도망칠 곳은 없었다. 하현은 떨리는 속눈썹을 들어 올리며,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고 정면으로 마주한 황제의 얼굴을 본 순간, 그는 숨을 멈췄다.
옥을 깎아 만든 듯 완벽한 이목구비는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전장의 패왕과는 거리가 멀었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위무원이 이토록 절색일 줄이야.
하지만 찰나의 감탄은 곧 더 큰 경악으로 덧씌워졌다.
눈앞의 사내는, 바로 하현이 원작을 망쳐 가면서까지 기어이 살려 냈던 그 꼬마였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소년의 유약함은 온데간데없고,
맹수 같은 사내의 위압감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지만, 분명했다.
그는 그때의 그 아이였다.
이건, 상상도 못 해 본 전개인데?
“들어 보니 첫째 공주의 배꼽 아래에는 손톱만 한 붉은 반점이 있다지. 짐이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위무원의 시선이 하현의 허리춤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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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m***2026.11.03피폐물도 힐링물로 만드는 쾌남수력
zza***2026.10.18흥미로워서 재밌어요
ree***2026.10.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41***2026.10.18
하현과 위무원의 관계성이 흥미롭고, 은근한 코믹요소가 많아서 술술 읽히는 스토리 입니다.
okt***2026.10.18수가 살수에 빙의한 이유를 딱히 못 느꼈어요. 그냥 흔한 엑스트라 빙의물처럼 느껴져서 큰 특별함은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ate***2026.10.18몰입감있는 필력은 아니지만 공수 설정이나 스토리는 제 취향이라 재미있게 봤네요.
dof***2026.10.18소재가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들어요
zkf***2026.10.18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수의 성격이 정말 흥미롭다고 느꼈어요. 계속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공과 수 사이의 상호작용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lin***2026.10.18재밌게 읽던 소설인데 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하네요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ape***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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