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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의 남자 상세페이지

다른 세상의 남자

한규령 장편 소설

  • 관심 2
동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1%↓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1.07.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9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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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소유욕 신데렐라 신파 다정남 까칠남 상처남 스캔들 연예인
* 남자주인공: 강석진 - 재벌2세, 남성적인 외모와 차가운 눈빛을 가진 재규어같은 남자.
* 여자주인공: 오지은 - 최고의 섹시 여가수, 아름다운 몸매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당당하고 멋진 사랑스런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언제부턴가 그녀가 건조한 사막 같았던 그의 심장에도 사랑을 심어 주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녀와 함께였을 때 자주 미소 짓던 이유가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세상의 남자

작품 정보

“20억이 아니라 200억을 줘도 너희 광고 안 해.
돈만 많으면 다른 사람은 무시하고 짓밟아도 괜찮은 거야?
욕구불만으로 광고 모델이랑 자고 싶으면 다른 사람 알아봐.
당신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그따위 광고 안 해도 먹고 살 돈은 충분해.”
솔직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수, 오지은

“내가 원하면 널 살 수도 있어.
널 하늘 꼭대기에 올릴 수도 있고 더러운 시궁창에 빠트릴 수도 있어, 알겠나?
네가 상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생각하고 행동해.”
오만하고 무례한 냉혈한, 강석진

치를 떨 정도로 거침없이 상대를 무시하는가 하면 아릿한 상처를 드러내는 사람.
무례하고 차갑게 대하다가도 예상을 뒤엎는 짧은 노래로 그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으면서도 외로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사람.
눈빛으로 그녀를 찌르기라도 할 것 같다가도 이토록 흔들리는 모습으로 바뀌는
이 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언제부터인가 지독히도 증오스럽던 그가 가슴속에 빼곡히 들어차 버렸다.

작가

한규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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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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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오래된 소설인데도, 그런 느낌 전혀 없고, 작가님이 글을 참 잘 쓰시는듯~ 지루하지 않게 꽉 찬 느낌으로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또 재탕할 듯 해요 ㅎㅎ

    ora***
    2020.08.24
  • 재밌어요. 오래된 느낌은 없어요.

    joe***
    2020.06.08
  • 정말 오래전 글인데 전 더 좋아요.물론 올드한 신파 느낌은 있지만 가볍지 않고 자주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이 시기쯤의 책을 꼼꼼히 찾아보고 있어요.

    eun***
    2019.11.27
  • 이거 재밌는데 사람들이 모르는 느낌이에요 글 맺고끊음 흐름이 탁월해요 스토리도 빈정상하게 흘러가지않고 뭔가 매력적이게흘러가네요 멋져

    kjn***
    2019.08.28
  • 의외로 재밌어요ㅎ 스토리가 괜찮음ㅎ 여주 성격 맘에 들어요ㅎㅎ

    gga***
    2019.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18.10.13
  • 다른 세상의 남자을 꿈꾸며 봤습니다

    soo***
    2018.09.21
  • 아~흑!! 오래전 다른곳에서 구입한걸 모르고 또 샀어요. 몇년이 흘렀는데도 내눈에 들어온거보면 확실히 매력 있어요.....다시 추억하며 재탕했는데 좋았네요..

    dun***
    2018.09.20
  • 숨겨져있는 진주를 오랜만에 찾았어요. 내용은 신파적이고 진부하나 그런면을 상쇄시킬 정도로 작가님의 필력이 참 좋네요. 왠만한 19금 소설보다 애정씬도 식상하지 않고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냉정하고 차가운 남주를 매력적이게 묘사하고 여주로 인해 변해가는 모습이 다른 로맨스소설처럼 유치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새롭게 느껴졌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정도예요.

    ******
    2018.09.09
  • 90년대 한국식 할리퀸소설의 업그레이드버전 이랄까요 그나마 유치함은 덜해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에필이 참 좋았어요

    eey***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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