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0.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만 자
- 3.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746231
UCI
-
[도서 안내]
본 도서 「가인」은 2020년 5월 14일 오후 2시 30분 경, 본문 내 누락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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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작품 소개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첫사랑 #애증 #하극상 #금단의관계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연상수 #역키잡물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하드코어
*본 작품은 근친,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어여쁜 동생이었다.
수많은 황자 중 유일한 동복동생이기에 어여쁘지 않을 리도 없지만, 밤 호수의 물빛처럼 검게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백설같은 흰 피부에 빛을 받으면 녹아버릴 듯한 담갈색 눈동자는 연약하고 신비로웠기에 궁궐의 모든 이가 동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꽃 한 송이조차 제 손으로 꺾지 못할 것 같던 아이가 사냥감의 목을 단숨에 물어 숨통을 끊어낼 짐승 같은 모습으로 제 앞에 다시 나타난 것을 이헌은 이해하지 못했다.
“형님께서 찾아오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가 직접 왔습니다.”
눈앞의 남자는 단단한 턱과 뺨을 가진 늘씬한 짐승 같았다. 그는 기억 속의 제 아우가 아닌 낯선 남자였다.
“은애하고 있습니다.”
“미친…… 놈.”
“가형(家兄)을 사랑하는 자가 그리 불리는 것이라면 그건 마땅히 저를 칭하는 호칭입니다
*본 작품은 근친,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어여쁜 동생이었다.
수많은 황자 중 유일한 동복동생이기에 어여쁘지 않을 리도 없지만, 밤 호수의 물빛처럼 검게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백설같은 흰 피부에 빛을 받으면 녹아버릴 듯한 담갈색 눈동자는 연약하고 신비로웠기에 궁궐의 모든 이가 동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꽃 한 송이조차 제 손으로 꺾지 못할 것 같던 아이가 사냥감의 목을 단숨에 물어 숨통을 끊어낼 짐승 같은 모습으로 제 앞에 다시 나타난 것을 이헌은 이해하지 못했다.
“형님께서 찾아오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가 직접 왔습니다.”
눈앞의 남자는 단단한 턱과 뺨을 가진 늘씬한 짐승 같았다. 그는 기억 속의 제 아우가 아닌 낯선 남자였다.
“은애하고 있습니다.”
“미친…… 놈.”
“가형(家兄)을 사랑하는 자가 그리 불리는 것이라면 그건 마땅히 저를 칭하는 호칭입니다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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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2022.07.16공시점도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너무나 맛도리였습니다.
hhe***2022.06.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opp***2022.04.17
짧고 아쉽고 하였습니다
hgh***2021.11.01나쁘진 않지만, 약간 심심함.
ysj***2021.07.07하... 수가 불쌍하기도 하면서...
ros***2021.04.02음.. 그냥 그럼... 내용이 없네...
jen***2020.10.20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았고 재밌었어요 돈 아까운것도 하나도 없어요 글이 술술 읽힙니다 필력이 유치하지도 않고요
ppp***2020.09.11완벽하게 제 취향이네요 이런건 길게보고싶습니다 ㅠㅠㅠ
rhh***2020.08.13괜찮았는데 후반과 결말이 제취향과 너무 안맞았어요ㅠ
roa***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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