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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상세페이지

사랑의 묘약

  • 관심 1
블루문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7465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의 묘약 2권 (완결)
    사랑의 묘약 2권 (완결)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 사랑의 묘약 1권
    사랑의 묘약 1권
    • 등록일 2022.01.21.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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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작품 정보

엘프리데는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트렁크에서 하나의 일지를 발견한다. 일지에 쓰여 있는 ‘남자가 임신하는 법’을 실험하기로 결심하는 엘프리데. 아이의 아버지로 평소 신경 쓰이던 자신의 상관을 낙점하고, 하룻밤을 위한 사랑의 묘약을 제조한다.
한데 마기사단장인 그에게 어떻게 먹인다? 어찌어찌 사랑의 묘약을 먹이고 난 뒤 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나 그에게 대체 뭘 먹인 거지?

***

“이봐, 약제사.”
알릭스가 부르자 엘프리데가 멍하니 뒤돌아보았다.
알릭스는 뭔가 홀린 것처럼 하얀 셔츠는 밖으로 빼놓은 헐렁한 차림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의 시선이 머문 곳은 격렬한 키스로 붉게 충혈된 입술이었다.
그가 다시 알릭스를 잡아끌었다. 그걸 쳐낼 힘조차 없었다.
거친 손이 엘프리데를 다시 침대로 끌어들였다. 그의 단단한 몸이 엘프리데의 몸을 강하게 압박했다. 이빨로 귀를 자근자근 물면서 알릭스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혹시 다른 사람 만나고 있으면 정리해.”
“네?”
생각지도 못한 말에 엘프리데는 뭐라 답을 해야 할지 몰랐다.
“앞으로 바빠서 다른 사람 만날 시간 같은 거 없을 거니까.”

작가

금목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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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묘약 (금목서향)

리뷰

4.2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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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이면 더 달달하고 완벽할 듯!

    neq***
    2022.03.22
  •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외전{편만 있음 완벽할곳 같아요

    lem***
    2022.02.22
  • 가볍게 휘리릭 보기 좋은 쌍방삽질물. 삽질은 하는게 우울에 파고 드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애 괴롭히는 초등학생같이 서로 미운말로 긁어대서 하찮음. 사건사고 우여곡절 끝에 행복한 결말 완성.

    men***
    2022.01.27
  • 떡밥회수도 안되고~ 결말이 영 흐지부지... 허허허허허

    jin***
    2022.01.26
  • 문장이 너무 어색합니다. 매끄럽게 이어지질 않아요. 무슨말인지 스스로 대충 알아먹어야 합니다….읽기 너무 불편했어요. 필력이 너무….그저 안습입니다 ㅠㅠ. 임신수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doo***
    2022.01.24
  •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고 비문이 많아요

    pac***
    2022.01.24
  • 소소. 그냥 저냥 읽었슴다

    ksi***
    2022.01.23
  • 생각보다 싱거운 도망수

    dlc***
    2022.01.23
  • 외전 3권으로 주세요~~^^

    enl***
    2022.01.23
  • 미인수 좋다. 백치미수 외전보고싶다

    boy***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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