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 코하루…."
피부와 피부가 이렇게 밀착해서… 하지만 이런 건 내가 알고 있는 마스미가 아니야…!
코하루와 마스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했던 소꿉친구.
천사처럼 귀여운 외모에 혼혈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마스미를
무술도장 사범의 딸인 코하루는 강한 성격과 기술로 자주 구해주곤 했었다.
하지만 마스미가 이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두 사람.
코하루가 대학생이 된 어느 날, 남자들에게 끈질긴 대시를 받던
그녀를 구해준 사람은 몰라보게 성장한 마스미?!
오랜만에 다시 만난 마스미는 천사 같던 외모는 그대로지만 키는 모델급으로 자라나
상상을 뛰어넘는 다부진 어른 남자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직업은 호스트에, 왠지 모르게 색기까지 느껴지는데?!
이렇게 능숙한 마스미는… 내가 알던 마스미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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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약간… 어디 모자라보여요 등치때매 기대했는데;
qqk***
2021.11.25
미완결이라 써있어서 좀 망설였는데 보고나니 충분히 완결로 볼 수 있는 마무리입니다. 이 작가분 취향이 한결같네요.. 아무튼 가볍게 볼만하니 3점~!
for***
2019.11.21
생각없이 보기 좋은것같아요. 이작가 정말 어디서든 알아볼수잇는 취향을 가지셨어요.... 한결같이 남주새ㄲ들 일단 여주 동의없이 만져대는데....
그 여주는 한결같이 그런 남주에게 어맛 두근두근 하는게 신기하고... 그다음은 항상 넣기직전에 울어서 남주 혼란주고 멈추게하던데..
그럴거면 초반에 만질때 울어라. 아앙 말고 엉엉 울어.. 그럼 초반부터 안할거아녀..... 근데 또 그래놓고 나중에가서는 후회하는 여주가 취향이신듯
별5점인 이유는 남주 몸매가 좋아서 (이작가 남자 몸매 개잘그리시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