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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니아 사가 상세페이지

알페니아 사가

  • 관심 5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63789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페니아 사가 3권 (완결)
    알페니아 사가 3권 (완결)
    • 등록일 2016.01.21.
    • 글자수 약 19.1만 자
    • 4,000

  • 알페니아 사가 2권
    알페니아 사가 2권
    • 등록일 2016.01.21.
    • 글자수 약 16만 자
    • 4,000

  • 알페니아 사가 1권
    알페니아 사가 1권
    • 등록일 2016.01.21.
    • 글자수 약 13.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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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니아 사가

작품 소개

게임 인기 순위 1,2위를 다투는 '알페니아 사가'의 평범한 유저 민지호.
평소와 같이 게임을 하던 어느 날, 보스몬스터인 실버 드래곤 '레이리안'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모든 것은 진짜였다. 사무치는 한기도, 뒷목을 잡고 있는 손아귀의 악력도, 게임이 아닌 현실이었다.

작가 프로필

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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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페니아 사가 (네쥬)

리뷰

4.5

구매자 별점
3,0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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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 다른데서 연재할때 언뜻 봤던 기억이.. 첫권 무료기에 내려받아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님 문장력도 좋고 스토리구성도 탄탄하면서 전개도 스피디한게 몰입해서 완결까지 정주행했어요. 간만에 엄청 재밌게 읽었습니다.^^

    pam***
    2024.10.15
  • 정주행.........

    kjh***
    2024.05.20
  • 연식이 좀 된 글이라 그런지 여성비하적인 단어나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대충 흐린 눈으로 넘기고 스토리나 큰흐름만 봤을 때는 재밌게 읽을만 했어요.

    tru***
    2024.03.05
  • 엔딩이 좀 급하게 난 느낌이 없진않지만 종국엔 승리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nk***
    2023.07.04
  • 게임빙의물의 탈을 쓴 00년대식 양판소 세계관+느리고 섬세한 듯한 구작 BL식 전개의 조합. 근데 갑자기 3권에서 용두사미식 급전개 결말로 끝납니다. 초반도 용까지는 아닌데 결말 몰입감이 초반의 반의반도 안된다는 걸 빗대고 싶었어요.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야 할 이야기가 그들은 앞으로도 잘 싸우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에서 대충 마무리짓고 끝나버렸어요. 작가님 뒷심이 부족해서 떡밥 회수에 급급한 게 느껴집니다. 읽다 보면 감정선이 왜 이렇게 흐르는지 납득은 가는데, 그래서 왜 주인공수가 이렇게까지 서로를 절절하게 사랑하는가에 대한 개연성은 부족해요. 등장인물들, 특히 주인수의 대사나 행동경위가 너무 자주 유치해지지만 옛날 BL 중에서는 드물게 신화풍 판타지 세계관이고, 신화 아류 BL물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애매한 수준의 깊이감은 갖고 있어요. 댓글 평점이 들쭉날쭉 호불호 갈리는 건 그래서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북유럽신화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알페니아 게임 틀은 켈트 신화 배경인 M모 온라인 게임에서 많이 영향받은 것 같고요. 추가로 묵혀둔 소설 까시는 분들은 2016년 출간작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을 만큼 숨쉬듯 여혐이 튀어나온다는 거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rdb***
    2023.07.02
  • 난생 처음 읽은 성인 BL이라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문장 하나하나 외운 듯이 선명하네요. 지금 처음 읽었다면 3점...이겠지만요...

    whi***
    2023.06.01
  • 조금 유치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음

    qor***
    2023.02.13
  • 머 새롭고 놀랍고 기가막힌 맛은 아니었지만 돈값은 하였습니다.

    dla***
    2022.11.02
  • 드래곤 공 은근 드문데 안쓰럽게 나옴

    shf***
    2022.08.23
  • 기대에 비해 너무 얕게 풀리는 사건들이나 그놈의 여자처럼- 계집애처럼-이 꽤 거슬려여... 조금 지루함 + 엔딩은 괜찮네요!

    rab***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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