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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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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4,000원
전권
정가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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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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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5.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63792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한유 (외전) - 청혼
    한유 (외전) - 청혼
    • 등록일 2017.06.21.
    • 글자수 약 4.7만 자
    • 800

  • 한유 3권 (완결)
    한유 3권 (완결)
    • 등록일 2017.05.22.
    • 글자수 약 13.5만 자
    • 4,000

  • 한유 2권
    한유 2권
    • 등록일 2017.05.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4,000

  • 한유 1권
    한유 1권
    • 등록일 2017.05.22.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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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판타지물, 초능력, 인외존재,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다정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순정수, 상처수, 얼빠수, 달달물, 사건물, 수시점

* 공: 한유 - 본명도, 출신도, 출생도, 나이도 모든 것이 다 비밀 속에 감추어진 은발의 예술인. 나이에 비해 빼어난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홀리는 수려한 청년이다. 자신을 낮은 신분인 잡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몸가짐이나 행동거지, 차림새 그 어떤 것도 보통의 인물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기만 해도 식겁할 마인을 데리고 다니는 그가 예인 중 최고의 경지에게 주어진다는 ‘칠능(七能)’의 칭호를 가진 단이라는 예인이 머물고 있다는 상목 온천에 찾아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행길 중간에 우연히 만났던 수림과 재회한다.

* 수: 능하 수림 - 왕족>귀족>관족>평민의 네 가지 신분 중 관족에 속하지만 사생아란 이유로 집안에서 늘 괴롭힘을 당했다.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의사가 되어 군의관으로 복무하다가 1년 전부터 민간의로 활동하고 있다. 금욕적이고 성실하고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성격이지만 한유를 우연히 만난 후부터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정열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것을 배우게 된다. 아름답고 재능이 넘치는 한유에 비해 자신이 초라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

* 이럴 때 보세요: 매력 넘치는 캐릭터에 홀려 웃고 울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도, 나도 따라가면 아니 되겠나? 자네 귀찮게 하지 않고, 그냥 내 여정과 자네의 여정이 허락하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멀찍이서…”
한유

작품 정보

#마계 #판타지 #동양풍 #정말나이많공 #미인공 #존대공 #먼치킨공 #능글공 #한량공 #순진수 #소심수 #자낮수 #꽃사슴수

명문 관족인 능하가의 사생아이며 군의관 출신인 의사 능하 수림은 혼자 하던 여행 중에 온 정신을 빼앗길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한유를 만난다.
우연으로 끝날 것 같던 두 사람의 만남은 계절을 잊을 수 있는 별천지 상목 온천에서 다시 이어지게 되고,
수림은 수수께끼로 가득 찬 한유를 깊이 흠모하게 된다.
한유는 떠돌이 예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특이한 점이 많았다.
가지고 있는 물건은 고급스럽고, 데리고 다니는 시종은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마인,
무엇보다 한유는 마주치는 사람의 신분과 상관없이 종잡을 수 없는 언동을 하는 데다가 예술적 재능이 상상을 초월한다.
비밀이 많은 한유와 가까워지면서 수림은 조금씩 그 깊은 비밀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접근하게 되고,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한유의 주변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로맨스와 ‘무한의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예술의 경지’에 대한 치열한 사유가 담긴 수작!

작가

유마(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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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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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마님 글을 오랜만에 봤네요. 소재도 특이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현실적이면서도 배경은 판타지물입니다. 약간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잘 쓴 글이고 매력 있습니다.

    fis***
    2022.07.16
  • 완전 동양물은 아닌 동양판타지물이에여 공플러팅이 쩔고 수가 빨아먹고싶습니다 둘이 꽁냥거리는 외전도 더 보고싶내요ㅠ

    ros***
    2021.12.26
  • 은발미인공이면 아묻따 구매인데 동양풍 판타지라니 허버허버 먹었습니다!!!!! 존잼존잼존잼!

    cju***
    2021.10.04
  • 동양풍 판타지 덕후라서 한유가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다들 뜬금없는 귀신이다 그러시는데 첨부터 한유는 마계설정이고 한유가 같이 다니는 마인도 있구요! 저는 사람뿐만 아니고 인외존재하는 판타지라서 더 재밌었어요!! 오히려 넘넘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사건도 있고 그 사건마다 개연성이 있어서 동떨어진 느낌도 그닥 안받았어요~~ 약스포지만 수림이보다 오래산 한유가 오롯하게 수림이에게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이둘의 감정이 얼마나 깊어지는지도 느껴졌구요! 청혼 외전도 좋았는데 그 이후로 둘이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는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dai***
    2021.10.04
  • 신선하구 재밌어요! 작가님 글은 언제나 새롭네요. 맨날 비슷한 소설만 보다가 유마작가님 글 보면 참 신선해서 좋아요. 벨테기 날리고 싶을때마다 작가님 찾습니다ㅎㅎ 건강하시구 다작하시어 재산을 크게 불리시길 바랍니다..ㅎㅎ

    dan***
    2021.07.21
  • 일단 공수 캐릭터가 너무나도 취향저격이었습니다. 미인공 능글공이 강아지 같은 짝사랑수 녹여먹는거 너무너무 좋아해요. 특히 한유는 수림이 놀려먹는 재미로 사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또 한유와 수림이의 사랑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완벽한 예술에 대한 한유의 진지한 고찰이나, 말랑말랑하다가도 아주 의외의 상황에서 단단하게 치고 올라오는 수림이한테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다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어요. (스포주의) 개인적으로 공이나 수한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던게 엄청난 지뢰인데요. 이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으면 현재의 만남에 좀 더 특별성이 부여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많이 남습니다. 저는 한유가 이전에 만났던 사랑도 지금의 수림이와의 사랑도 별다른 깊이의 차이 없이 둘다 애절하게 느껴져서요. 게다가 한유가 수림이한테 대놓고 ‘자식이 많았다, 사랑했던 사람은 많았지만 한 번에 한 명만 사랑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보고 깜짝 놀라서 애써 못 본 척 했습니다. 나중에 수림이가 죽고 나면 훗날 많은 시간이 흐르고 한유는 또 다른 사람과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물론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 BL에서만은... 원앤온리의 관계를 보고 싶어서요...) 그래도 한유는 정말 따뜻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글입니다. 표지만 봐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dmd***
    2021.06.10
  • 기본 설정으로 보는데 글씨가 작아서 눈 아프네요ㅠㅠㅋㅋㅋㅋ 서사 중심이 공이여서 좋았어요

    ama***
    2020.12.27
  • 작가님이 구상하시는 세계관 3부작중 하나라고 해서 다른 작품들도 기대중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ora***
    2020.08.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l***
    2020.07.31
  • 흔한 장르의 문법이 아니라 괴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덮고나면 불현듯 떠오르는 글. 읽고나면 무한과 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장르에서 믿고보는 작가 중 한분입니다.

    men***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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