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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삼사부

  • 관심 13
WET노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63846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살삼사부 3권 (완결)
    살삼사부 3권 (완결)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4,000

  • 살삼사부 2권
    살삼사부 2권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6.6만 자
    • 4,000

  • 살삼사부 1권
    살삼사부 1권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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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무협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무협 첫사랑 재회 계약 사제관계 집착공 능력공 팔불출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천재수 사건물 성장물
*공: 제갈 현수 - 전통적인 무인 명문인 제갈 가문의 후계자이며, 그중에서도 보기 드문 무골의 소유자이다. 사방제의 비무를 중재한 그의 아버지 제갈 무영에게 반감을 품은 태의비검이 그를 8살 때 납치하여 제자로 삼았다. 10년 후에 하산한 그는 정효선과의 우연한 만남 때문에 또 다른 사부를 만나게 되고 만다. 엄청나게 강하고, 보통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제자’ 정효선에게만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그저 익애의 차원이 아닌, ‘내 새끼 건드리면 국물도 없다’ 차원의 탱크공.
*수: 정효선 - 찢어지게 가난한 부모가 어린 그를 벽산선랑에게 팔았다. 무림에서 선비로 알려진 그는 효선을 제자로 삼겠다며 데려가 순전히 쾌락을 위해 학대하고 친구에게 강간을 시키는 등 악행을 일삼았고, 효선은 살아남기 위해 그를 살해하고 만다. 그 후로도 ‘사부’라는 이름으로 그를 학대한 자들을 살해하고 도망친 그는 살삼사부(세 사부를 죽임)라는 오명을 지고 도망치다가 제갈 현수와 재회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선명한 캐릭터, 흥미진진한 강호의 모험, 비범한 무공과 어우러진 짜릿한 BL 로맨스. 공의 수에 대한 약간은 비뚤어진 사랑, 그리고 사실은 그 사랑이 필요했던 수가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 세상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그저 네가 행복하면 된다!
*공감 글귀: 효선이 쾌락이 무서운 것인지 작게 소리치니 현수가 어깨를 쓰다듬어 왔다. 그의 품이 고파서 그를 안고 싶어 팔을 벌려 매달리듯 울먹였더니 현수가 몸을 품은 채로 제자를 당겨 안았다.
“이런 제자를 얻으면 업고 다녀도 모자라죠.”
살삼사부

작품 소개

아주 특별한 사부와 사랑스러운 제자의 살벌한 모험

제갈 현수는 우연히 들른 객잔에서 다리를 절룩거리는 점소이 정효선을 만난다.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처럼 웅크린 그에게서 무엇인가를 감지한 현수는 효선이 객잔 주인에게 겁탈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고 인연을 맺는다.
사실 효선은 기구한 팔자로 인해 지금까지 세 명의 사부를 살해하고 도주하는 중이었으며, 마지막 사부에게서 익힌 독공을 숨긴 실력자였다.
효선의 눈에 처음엔 별로 특별할 것 없던 현수도 알고 보니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였고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시 사부와 제자 사이로 엮인다.
효선에게 있어 ‘사부’란 악몽의 다른 이름이었고 다시는 묶이고 싶지 않은 인연이었지만 현수는 호락호락 효선을 놓아줄 마음이 전혀 없다.
살삼사부 효선을 쫓는 무림 방파들과 ‘체’로 묶인 둘의 운명, ‘사’와 ‘노’의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사실 노래하며 춤추며 고통 없는 삶을 바라던 효선의 삶은 까면 깔수록 양파 같은 현수 덕분에 복잡해지기만 하는데,
더 환장할 사실은 효선이 이 위험한 남자 현수를 사랑하게 되어버렸다는 것!

작가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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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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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대체뭐뭐라고 해야하지... 진짜 공감능력이란게 없는 싸패 공과 불우한 과거로 비뚤어진 금쪽이 수....? 근데 말이 싸패에 금쪽이지 막 그렇게 이상하다기 보다는 말 안 통하고 학습 덜된 AI와 학대당해서 사방을 경계하는 유기견같기도 하고... 후반부 가서 수가 유독 어리게 구는데 이게 그 심리학에서 말하는 학대당하던 아이가 안정을 찾고 겪는다는 정상적인 정서적 성장의 과정인가 싶고.... 착잡하고 불행 포르노같은 과거의 수와 진짜 작중 세계관 일짱인 공.. 둘 사이의 인연... 신박한 설정.. 무협 세계관의 온갖 비리와 허명.. 뭐 암튼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저는 나름 재밌게 읽었다네요.

    who***
    2025.09.05
  • 아쉽네요..1권까지는 흥미가돋았어요 현수가 의뭉스러운구석이있어서.. 청안기능 설정이랑 수가 내공이 엄청 쎄다는 설정이 없엇으면더좋앗을것같아요 수보다 강한공이 좋아서.. 결국 공은 수를 그 사술? 같은거로 누르는거라.. 찝찝하네요.. 2권까지만봤습니다. 복종해야하고 이런설정은 섹시해야하는데 여긴 별로였어요ㅠㅠ

    qhd***
    2025.03.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ol***
    2025.01.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lr***
    2024.02.25
  • 와너무재밌는디..이거평점 왤케낮아유?..진자너무재밌다ㅁㅊ 진짜미쳣떠..제 기준 탑3안에 듭니다.. 근데 너무짧아요ㅜㅜ으앙 10편은되야져ㅜㅗ외전이라도 주세요 우리 효선이 행복한거 더 보고싶단말에여ㅜㅜ

    joo***
    2023.11.23
  • 리뷰들이 왜 모호했는지 다 읽고나니 알겠네요. 분명 필력 좋으시고 글의 짜임새도 있고 내용도 흥미롭고 다 좋은데 완결까지 읽고보니 남은건 찝찝함과 기분더러움이랄까요? 공의 성격이 사이코패스인데 그 이유는 책의 3권에 나옵니다. 근데 그 과정까지가 흥미롭다가 아니고 기분나쁘고 찝찝하고 종국엔 와 이건 수가 정말 불쌍하다. 사랑이 아니라 스톡홀름 증후군이고 인생 한번 더럽게 재수없구나..저걸 과연 사랑이라 할수있을까..네요. 에휴...솔직히 재탕은 자신없네요. 전 지극한 극성수어미라서 도저히...어휴...

    kat***
    2023.07.02
  • 재밌긴한데요.. 후루룩 읽긴했는데.. 이게 건강한 사랑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문장이 끊기거나 뜬금없는 물음표들이 등장하는데 비문인건가요? 수정부탁드립니다..

    won***
    2021.12.03
  • 무협물에 사,노라는 독특한 설정이 잘 녹아들어 있어서 흔치 않은 무협bl에 대한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동시에 신선함도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수 캐릭터도 제 취향엔 아주 안성맞춤이었어요. 수는 어릴 때부터 피폐할 정도로 떼굴떼굴 구르면서도 강하게 잘 자랐고 공은 싸패 기질이 있어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럴 필요도 못느끼지만 오직 수를 위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며 점점 달라집니다. 그리고 수가 그런 공에게 마음을 연 후로 둘이 깨 볶는 모습도 아주 귀여워요 기승전결이 잘 갖춰진 스토리에 갈등상황도 공이나 수 한쪽이 일방적으로 캐리하며 매력을 뽐내기 보다는 공수 둘 다 자기 몫을 충분히 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작가님 다른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ron***
    2021.09.23
  • 키워드취향인데ㅠ 아쉽게도 이렇다할 큰 재미가없음ㅠㅠㅠ

    kdy***
    2021.08.22
  • 찐입니다 ㅎㅎ 진짜 볼만해요

    kjj***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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