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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성인용품점 상세페이지

존슨 성인용품점

  • 관심 12
WET노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63822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존슨 성인용품점 3권 (완결)
    존슨 성인용품점 3권 (완결)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존슨 성인용품점 2권
    존슨 성인용품점 2권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13만 자
    • 3,600

  • 존슨 성인용품점 1권
    존슨 성인용품점 1권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13.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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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SM

*작품 키워드: 현대물 SM 사내연애 첫사랑 계약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순진수 평범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일상물 하드코어

*공: 김민혁 - 부족하지 않은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지만 사랑에 집착하는 아버지를 보며 집착하는 사랑에 대한 공포심을 갖게 되었다. 사디스트로서 파트너와 가학적 성애를 즐기는 그는 이태원에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수준의 존슨 성인용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기도 하다. 제품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면서 임도 보고 뽕도 따기 위해 파트너를 구하다가 지훈을 만나게 되고, 빈틈투성이인 그에게 점점 호감을 느낀다. 애정 없는 파트너와 도구를 이용해서 맺는 관계에 익숙한 민혁에게 지훈은 완전히 새로운 상대였다.

*수: 안지훈 -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계속 바뀐 계모들의 이간질로 아버지와도 멀어진 고아 아닌 고아. 불경기의 취준생인 것도 서러운데 취향이 마조히즘이라 애정전선도 먹구름이다. 파트너를 찾는 민혁과 엮이면서 그의 회사에 취직까지 하게 된다. 민혁과의 성관계 중에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해야 하는 공사 뒤섞인 미묘한 작업 과정에서 점점 잘생기고 매력적인 민혁에게 빠져들지만 마음을 들켰다가는 내쳐질까 봐 두려워 숨기며 아파한다.

*이럴 때 보세요: SM, 그리고 상상만 했던 여러 성인용품들과 주인공들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보고 싶다면. 섹스는 가장 과감하게, 사랑은 가장 소심하게 하는 커플의 이야기.

*공감 글귀: “……클립은…… 안정감 있게 자극을 줘요. 집게는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아슬아슬함이 있지만 떨어져 나갈 때 아프기도 하고 좀 허무하기도 해요. 클립처럼 지속적으로 뭉근하게 아픈 게 더 좋은 것 같아…… 아흥!!!”
""우리 노예는 아까부터 무슨 생각을 그리 할까요. 벌을 받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도 잘도 커지고 있네."
존슨 성인용품점

작품 소개

※ 새로운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가게, 특별한 둘만의 테스트룸에서 벌어지는 일들

사디스트이자 존슨 성인용품점의 사장인 김민혁은 자신의 신제품을 테스트해주는 동시에 사디스트인 자신의 상대가 되어줄 마조히스트 파트너를 찾아낸다. 어리바리의 결정체 취준생 안지훈이 바로 그 주인공. 지훈은 민혁의 파격적인 가게에 처음에 발을 들이지도 못하지만, 둘만의 테스트룸에서 펼쳐지는 섹스가 지금까지 내내 바라 왔던 바로 그것임을 깨닫고 갖가지 플레이에 빠져든다. 완벽한 외모와 매너를 갖춘 민혁을 보며 지훈의 사랑은 깊어져만 가지만 그의 지인이 말하길 민혁은 파트너가 사랑을 고백하는 즉시 차갑게 파트너를 버린다는 것이다. 지훈은 그의 곁에 머물기 위해 고백을 참고 또 참으며 그의 손에서 전율하고 비명 지르고 애원하는 마조히스트로 남는다. 딜도, 카테터, 패들, 클립, 사정방지 링 등 갖가지 도구를 사용하면서도 실제 몸을 섞는 일은 없는 민혁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날이 올까? 과거 민혁의 파트너였던 서정민이 나타나 개입하면서 민혁과 지훈의 사이에는 변화가 생기는데…!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과감한 성인용품점의 풍경과 실재하는지 궁금해지는 기발한 도구들, 대담한 씬의 향연이 펼쳐진다. 주인과 노예에서 달달한 연인까지, 두 사람이 가는 길을 함께 가보자.

작가

우주나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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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슨 성인용품점 (우주나무, 감람)

리뷰

3.7

구매자 별점
2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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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신음이 아앙으로 끝납니다 ㅋㅋㅋㅋㅋ “아아앙…… 앙…… 조…… 앙…… 좋앙…… 하앙…….” “잘못했…… 아앙…… 아아아앙……!” “그만…… 못…… 버티…… 아앙…….” “하지…… 마…… 아아앙…….”

    yoo***
    2023.06.14
  • ㅋㅋㅋ 아니 왤케 씬이 재미없지;; 당황스럽네

    ash***
    2020.12.01
  • 수 모지리 같아요.. 토마토지롱ㅜ^ㅜ의 정석느낌.. 공 말투도 좀 옛날 인소느낌 나는데 이건 그래도 흐린 눈 할 수 있었어요 그냥.. 제가 이걸 왜 봤을까요.. 1권은 참고 봤는데 더 이상 못 보겠어요 하차합니다

    kyj***
    2020.06.30
  • 아.....약간 힘겹게 끝냈습니다.bdsm물을 여러개봤는데 이 작품은 영 안넘어가더라구요ㅜㅜㅜ약간 공의 말투가 좀 그래서 그런가.....ㅜㅜㅜ암튼 1~2권은 공이 온갖도구를 가지고 수를 보내구요,3권에 서로 마음확인한 후에는 삽입합니다.살짝 표지에 넘어가서 산 케이스인데 생각보다 영 내용이 안읽히고 공의 말투에서 멈칫하신분들 많으신거 같습니다. 근데 공수 둘다 사랑을 하기에 공이 심하게 다루다가도 수를 우쭈쭈해주는 갭이 장난이 아닙니다. 능수능란해요ㅎㄷㄷ그래도 다른 bdsm물 유명한게 많으니 혹시라도 표지보고 혹 하시면 살포시 뒤로가길 권장합니다.

    whi***
    2020.05.17
  • 저 작품하차 처음 해봐요....ㅜㅜ 말투가 00년도 인소같아요 신음소리도 너무ㅜㅜ이상해요....

    coq***
    2020.05.09
  • 1권만 사서 다행입니다 대화체가 장벽이 대박이구요 그리고 그냥 재미가 없어요...

    lhy***
    2019.04.27
  • 수가 넘 바보같아요 정확히는 덜떨어진 바보... 내용이나 필력이 나쁘진 않은데 대화체가 유치해요 애매합니다..

    gpw***
    2019.01.25
  • 좋네요 귀여운변태들이네요

    hoh***
    2019.01.15
  • 공수가 쿵짝이 잘맞고 수가 너무 귀여워요 잘 느끼는 수 좋아요

    zmd***
    2019.01.05
  • 1권만 보고 하차합니다...문체만 좀 더 어른스러웠어도 계속 봤을거같은데....

    bon***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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