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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세기말 클리셰도 잘 보는데 이 단행본은 정말.. 별 한 개도 아깝다..
vas***
2023.09.27
ㅋㅋㅋㅋ 내용이 없다는게 너무 공감ㅋㅋ
rai***
2023.09.25
그림은 예쁜데요
이 작가는 너무 내용이 없어요 ㅎㅎ
pat***
2021.12.31
그냥저냥.. 말이안되지만 만화니까여 ㅎ
jir***
2021.04.16
이쯤되면 일본이 스톡홀롬증후군을 모에화 시킨거 아니냐며...수가 왜 자꾸 여자처럼 변해가냐며...
iov***
2020.09.25
음....그냥 무난합니다
rei***
2020.05.15
조직이 아니라 고등학교 동아리같음
ram***
2020.04.28
제목과 소재에서도 예상 할 수 있듯이 야쿠자 형님인 공에게 모럴이라고는 1도 없다.=o= 그래서 초반 아니 1권 내내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와 조금 뻔하디 뻔한 감정들이 흘러간다. 그러나 공이 조금씩 모럴을 찾아가면서(작가님이 단행에서 연재를 결정하기 시작하면서 스토리를 생각하기 시작하신듯ㅋㅋㅋ) 1권보다는 2권이 낫고 2권보다는 확실히 3권이 좋았다. 기본적으로 대여보다는 구매파인 관계로 정주행 했지만 엔딩에 가서 후한 점수를 투척할만큼 달달하고 귀여운 면도 찾아볼 수 있음.(사실 별 4개와 5개를 고민했지만ㅎㅎ)
결론! 만화안에서만큼은 (공의 말을 빌어)섹시하다고 주장하지만, 끝까지 다소 밋밋했던(그림체의 영향인것 같기도 하고) 우리의 수가, 노모럴 막무가내인 야쿠자 형님의 펫에서 정부가 되고 애인이 되어가는 그런 이야기. 반드시 구매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완결까지는 정주행 해봐도 좋을만한 만화. 다만 1.2권에 불쑥 끼어든 존재의 이유도 재미도 실종된 단편들은 뭐랄까? 음... 음... 뭘 굳이 이런걸 다..? 였달까?ㅎㅎ
jia***
2020.04.27
소재는 괜춘해요
먼가 뚝뚝 끊기는 기분이에요
섹텐부족!!
ber***
2020.04.25
잼이가 없당....
mik***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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