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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vers] 어제를 다시 한 번
작품 소개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되니까 안아줘."
청춘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두 사람의 비틀린 사랑의 행방은…?!
모교에서 고교 교사로 일하는 타카모리는 어느 여름날,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동급생 진도와 재회한다.
타카모리가 진도에 대한 연심을 잊지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진도도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진도가 좋아했던 게 '교사'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타카모리는, 대신이라도 좋으니 안아달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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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샘하고의 지분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진도가 맘을 청산하고 바로 슈지한테 돌아서는 것도 와닿지가 않아요. 여선생 캐릭터가 멋진 사람이면 거부감이 덜했을텐데 비주얼이 너므 아줌마라는것도 몰입을 방해하고 어쨌드 읽으면서 아 찝찝하고 짜증나...의 기분이었음. 그냥 공수 별로 서서가 별로.
sne***
2021.07.28
공이 생각은 많은 주제에 단순합니다. 씬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선생제자가 불편해도 뭐.. 솔찍히 선생수제자공 먹을때도 많은데 그걸로 뭐라하긴 좀.. 암튼 재밌습니당
wjd***
2020.10.17
지금까지 구매했던 만화중에 제일 최악이예요 여자 선생님이랑 스토리가 생각보다 많은 지분을 차지해서 몰입이 힘들었어요 감정선도 잘 모르겠고... 그림이 아깝네요 구매했는데 다시는 안 볼 것 같아요
ltc***
2020.03.30
귀여운데 너무 짧아서 아쉽아쉽
mir***
2020.03.01
공수가 둘 다 미묘하게 찌질한 성격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래지향적인 결말이라서 좋았네요
haz***
2019.10.07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 게 좋네요
작가님이 그리는 감정선이 너무너무 좋아요 ㅜㅠ
ota***
2019.09.13
공수 둘 사이의 감정선 굉장히 섬세하고 자세하게 그려져서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도 꽤 현실적이고... 근데 시즈카와 선생님 ㅁㅊㄴ아닌가요; 어떻게 학생이랑.... 경찰에 잡혀가도 할말없습니다; 물론 공도 잘한놈은 아닌데 성인이 왜 성인이겠어요... 제가 학생들 자주 만나는 직업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시즈카와선생 보면서 길티 개쎄게 느꼈습니다.... 인간적으로 학생한테 손대지 맙시다...
ros***
2019.08.26
그림도 예쁘고 감정선도 좋아요 둘이 사귀고나서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습니다ㅠㅠ
sha***
2019.08.24
재미없어요,,, 뭔가 심심한 느낌
kdy***
2019.08.24
대여로라면(중요)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네요 딱 별 3.8정도의 느낌이랄까. 스토리나 감정선이 나쁘진 않지만 좋다! 하고 명쾌하게 말하기는 뭣하네요. 제일 아쉬웠던 건 섹스하는 장면이 섹슈얼하게 느껴지지 않다는 것... 좀 더 야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ㅠ
wld***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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