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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스토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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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작품 소개

<스토커> #현대물 #스토커수 #떡대수 #미인공 #역할리킹

◆◆대학교의 유명한 개새끼, 이하윤.
천사 같은 외모와 남다른 똘끼로 유명해진 하윤은
어느 날 거대한 덩어리 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했다.

근데 이 스토커, 인터넷과 외출 외엔 모든 걸 들어준다.
게다가 덩치에 안 맞게 발발 떨며 울먹이는 모습이 은근히 구미가 당겼다.
가학심이 끓어올랐다.

***

손바닥보다 작은 빨간 망사 T팬티.
가슴 부분이 하트 모양으로 구멍 뚫린, 품이 좁고 길이가 짧은 치파오.
하윤의 강요로 탱글한 근육을 드러낸 지율의 얼굴에 수치와 울음이 담겼다.

“서, 선배……. 저 이제 벗으면…… 안 돼요?”
“원하는 대로 해. 대신 앞으로 나한테 올 때도 옷 벗고 와.”

그 모습이 하윤의 가학심에 불을 붙였다.
비릿하게 웃는 하윤을 보며 지율은 울면서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하윤은 유륜이 살짝 보이는 지율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좆나 크네.”

지율이 가슴을 가리려 하자 하윤이 그의 젖꼭지를 세게 비틀었다.

“아아아아……!”
“가만히 있어!”

성내는 하윤의 말에 지율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엉거주춤하게 선다.
하윤은 입꼬리를 당겨 웃으면서 지율의 젖꼭지 위에 손가락을 박아 넣고 꾸욱 눌렀다.

“좀 만져 줬더니 커졌네. 야하다.”

부푼 젖꼭지를 하윤이 손끝으로 퉁 튕겼다.


저자 프로필

bism

2019.09.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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