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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상세페이지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 관심 2,913
레브 출판
총 138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267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21화 (완결)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20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19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18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17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16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15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외전 14화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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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6, 11, 19, 33, 70, 76, 96, 106, 109, 115화」 는 2021년 4월 9일 단행본 출간과 함께 전반적으로 내용을 다듬는 과정에서 문장 및 일부 내용에 대한 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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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고수위
▷ 작품 키워드: 상처남, 후회남, 상처녀, 후회녀, 피폐물, 고수위

▷ 테사: 가장 소중했던 이를 제 손으로 팔아넘기고 늙은 영주의 후처가 되었다. 학대당하며 살아온 지 7년, 죽은 줄 알았던 그와 재회하게 되었다. “제가 배신한 게 맞으니까…… 절 죽이세요.” #상처녀 #후회녀 #짝사랑녀
▷ 헤르트: 배신당하고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다. 새로 주인이 된 영지에서, 자신을 배신한 여자를 발견했다. “……넌 정말 나쁜 년이야.” #절륜남 #상처남 #후회남

▷ 공감 글귀
“짐승만도 못한 새끼.”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작품 소개

‘멍청한 년.’

섣부른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팔아넘겼다.
배신의 대가로 주어진 것은 원치 않았던 귀족의 후처 자리와, 모진 학대뿐.
테사는 죽지 못해 살았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오랜만이야, 테사.”

죽은 줄 알았던 헤르트가 돌아왔다.

어엿한 사내가 되어.

*

“남편이 그리워?”
헤르트는 테사와 그녀가 방금 전까지 보고 있던 늙은 영주의 초상화를 번갈아 보고 있었다.
“그 새낀 내가 죽였는데 어쩌지.”
시리도록 차가운 음성에 테사는 숨을 들이켰다.

작가

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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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1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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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나는 어떤 요소들의 집합체 같은 글.. 근데 뭐 클리셰라고 하면 되니까. 그보다 억지스럽게 여주가 피해자라는 걸 계속 미루는 느낌이 드네요…오직 여주의 비밀이 풀리는 그 부분을 위해서 질질 끄는 느낌이랄까.. 이야기의 깊이가 너무 얕은 것 같아요 뿌리가 하나밖에 없는 나무 같은 느낌이랄까..

    yeo***
    2023.10.19
  • 후회남 보고싶은분들은 추천하지않음. 여주오해받고 구르는건 길고 오해풀리는건 완결다되어서 한회로 짧게 지나가서 허무함.

    who***
    2023.10.03
  • 116에서 하차했는데 117이 완결이네요 나머지는 외전이고ㅎㅎㅎㅎ ..음 재미있게 읽으신분들도 많은거같은데 저는좀 남주도 너무 배신감에 휩싸여서 제멋대로고 여주는 그동안 너무 학대를당해서 그런지 생각하기를 멈춘 무지능이고ㅎㅎ 저는 강압적인 씬도,나름 괜찮아하는 편인데 씬이 흥분과 설렘이 없어서 그냥그랬어요 읽은지 꾀되었는데 리뷰를 안썼네요

    mys***
    2023.07.06
  • 재밌게 읽었었던 소설. 다시봐도 잼.:)

    cha***
    2022.11.15
  • 올해 봤던 소설중에 최악... 후회남?아닙니다. 구르는거?없고요.자낮여주?지능이없는수준.사이다결말?나참.. 이스토리가 웹툰으로 나온다는게 어이없어서 진짜..ㅠ

    ele***
    2022.11.06
  • 고구마가 많지만 잼나요. 씬묘사도 뛰어나세요

    jin***
    2022.10.20
  • 작가의 배신을...알지 못하여... 읽어도 읽어도...답이 없을 줄... 알지 못하여... 완결까지 읽었더니... 비로소 내가 배신 당한걸 알았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boa***
    2022.10.18
  • 웹툰 보다가 원작이 궁금해져서 넘어왔어요

    ljy***
    2022.10.17
  • 헤르트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책 읽다 말고 리뷰 남깁니다. ~~~

    joh***
    2022.10.10
  • 여주 답답하다는평 봤지만 고구마 상관없어서 본건데 자낮 여주가 문제가 아니고 남주가 너무 ***라 역겨운데요? 쓰레기남주 많이 봤지만 보통 적어도 나름의 선이란게 있는데 헤르트는 ㄹㅇ 입에 걸레 물고 여주 ㅊㄴ 취급해서 보기 싫어요 뒤에 암만 구르고 후회한대도 도저히 얘가 멋있어보일거 같지가 않은데요 있어보이는 나쁜 남자가 아니고 진짜 질낮고 저열한 쓰레기 보는 느낌.. 머리도 여주의 어떤 꼴을 보면 그럴싸한 추론보다 사고의 끝이 계속 자기합리화나 아냐 여주는 나쁜년일거니까~ 이런식으로 이어지니까 그냥 어이없어요 소설답게 오해가 쌓이네 업보가 쌓이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이딴게 남주라고? 싶음

    als***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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