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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는 대공님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아이 낳는 대공님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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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는 대공님작품 소개

<아이 낳는 대공님> #능욕공 #황제공 #임신수 #기사수 #촉수有 #하드코어

“황제 폐하의 명을 받들어 기사 루아드 레이너스의 신체를 변화시키겠습니다. 오로지 제국의 후사를 위하여, 그것만을 위한 몸이 될 것이며, 그의 모든 것은 황제 폐하만을 위해 기능할 것입니다. ……더하여, 루아드 레이너스는 폐하의 침실을 덥혀드릴 수 있는 노예로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

피부에 수많은 가시를 꽂는 것처럼 느껴지는 욕망과 모욕의 시선.
그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것은 가까이 다가와 음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황제의 시선이었다.
“아직 이곳으로 한 번도 사내를 받은 적이 없겠지?”
순수하게 호기심 어린 목소리로 황제가 물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찢어진 하의를 헤치고, 옅은 색의 음모를 뒤적거려 루아드의 성기와 구멍 주변을 만지작거렸다. 끈적하고 미끈한 액으로 잔뜩 젖은 아래쪽이 차가운 공기에 드러나는 감각에 루아드는 숨을 들이켰다.
고통과 뒤섞인 기이한 감각에 루아드가 허리 아래를 꿈틀거리는 순간, 황제의 손가락이 촉수와 함께 미끄러져 들어와 내벽을 긁어댔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자극에 루아드의 허벅지가 요동쳤다. 허리를 뒤틀며 뒤로 물러나려 했지만 허공에서 힘을 쓸 방법은 없었다.
“하, 하지 마십……! 아!”
미소를 지으며 황제가 한 번 더 내벽을 깊이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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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2019.05.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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