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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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쌍방구원 #성장물 #육아물
▷ 로넬: 줄곧 백작가의 사생아로 알려졌던 던컨의 직계. 학대받은 시절을 쉽게 잊지 못해도 꿋꿋해지려 노력한다.
“나도, 네 곁에 서고 싶어.”
#상처녀 #햇살녀 #외유내강 #본업 고양이 집사
▷ 베르트랑 위르첸 프리드리히 르 리하르드: 리하르드 공작가의 어린 가주.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가문의 무게를 잊은 적 없다.
“내 세상은 네가 있어서 예뻐.”
#상처남 #다정남 #대형견남 #순정남 #의외로 장난꾸러기
▷ 공감 글귀
아이는 세상의 예쁜 면만 봐도 괜찮단다. 그게 ‘아이’의 특권이니까. 세상이 그렇게 예쁘지만은 않다는 걸 깨닫는 과정이 바로 성장이지.
작품 소개
#소꿉친구 #쌍방구원 #성장물 #육아물
백작 가문의 사생아로 학대받던 로넬.
어느 날 제국 최고의 갑부인 레인하르드 던컨을 집사로 부리는 귀한 고양이의 다음 집사로 간택되고, 막대한 유산을 약속받으며 악몽의 백작저를 탈출한다.
어떻게든 새로운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전전긍긍했는데.
“진짜 집으로 돌아온 것을 축하해, 로넬 던컨 양.”
알고 보니 그녀가 던컨 가의 직계란다?
심술궂은 고양이가 그녀에게만 애교를 피우고, 오만하다는 던컨 가의 사람들 역시 그녀에게는 살뜰한 데다, 무엇보다.
“곁에 있어 줘.”
까칠하기로 유명한 소년 공작님 역시 다정다감하게 대해 준다.
“잘못하지 않은 일에 죄책감 느끼지 말라고 했잖아.”
“……응, 그랬지.”
“딱 한 발짝만 내딛자.”
손잡고, 그렇게 함께 나아가는 거야.
상처 가득한 두 아이가 성장하는 이야기.
작가 프로필
- 재벌가 상속녀로 사는 바람직한 자세 (온하루)
- 뒤늦은 집착은 매력 없다고 가르쳤더니 (온하루)
- 재벌가 상속녀로 사는 바람직한 자세 (온하루)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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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sji***2023.01.17귀여운게 너무 재밋어요 표지도 이쁘구
sos***2021.08.02귀엽지만 확실히 약간 유치한 면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ek5***2021.08.02귀여운 냥이와 라넬덕에 쭉쭉 읽고있어요~
cll***2021.07.07귀여운 맛에 봅니다ㅎㅎㅎ
fbt***2021.07.06아니... 스토리나 캐릭터는 괜찮은데 대사가 너무 유치해요 진짜 아직 미숙한 학생이 쓴 것 같아요, 화내는 방식이나 처리하는 법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유치하고 어려요. 일단 캐릭터가 이런 성격에 이런 능력을 가졌다고 설명하려면 대사로 거만함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배경 설명이나 성과나 그런 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캐릭터 입을 빌려서 설명해요. 투명 드래곤은 아주 세고 강하고 크와아앙 울부짖었다 같은 느낌...
lll***2021.07.05너무 귀엽네요ㅜㅜ아기자기해요!
wld***2021.07.05너무 귀여워용 ㅎㅎ 게다가 재밌어용ㅎㅎ
cho***2021.07.04늘어지지 않고 재밌네요. 살짝 유치하긴한데 캐릭터들이 나름 매력있어요.
ode***2021.07.04너무 재미있네요~!!!
gem***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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