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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이승환락기

소장전자책 정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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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락기작품 소개

<이승환락기> #동양풍 #이공일수 #형제공 #인간공 #염라대왕수

염제대왕 이경은 북해 용왕의 부탁을 거절했다가, 맨몸으로 이승으로 내쫓긴다.
산속을 헤매다 민가를 발견한 그는 옷을 빌리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는데.
그곳은 하필 화적질을 하는 쌍둥이 형제의 본거지였다!

술독에 빠졌다가 술 향에 취해 기절한 이경은 바우와 철두 형제에게 발견되는데-.

“무슨 살결이 비단처럼 살살 녹지?”
“이렇게 생겨 먹은 자지는 또 처음 보네. 어떻게 자지가 복숭아 색일꼬?”
“젖꼭지 색은 또 앵화 색이네. 앵화 이파리가 가슴에 떨어진 줄 알았다니까.”

입안에 군침이 고이는 달콤한 냄새다.
좆이 욱신거렸다.
이렇게까지 좆이 가렵고 욱신거린 적이 없다.

“향기가 여기서 나네.”

철두가 이경의 뒷구멍에 얼굴을 가져다대고 킁킁거렸다.

“으으응….”

혀를 갖다 대자 분홍색의 주름진 구멍이 실룩거리며 단내가 풍겨 나왔다.
계속 빨아 달라고 실룩거리고 있는 이 구멍을 어찌 그냥 둔단 말인가.
될 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철두가 이경의 뒷구멍에 얼굴을 처박았다.

“흐아아!”

이천 년 넘게 살아왔지만 이런 감각은 처음이었다.
이경은 난생 처음 느껴 보는 지독한 쾌락에 빠져들었다.


저자 프로필

마뇽

2018.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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