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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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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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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4권 (완결)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3권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3권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2권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2권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400

  •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1권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1권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5.8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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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오해,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로맨틱코미디

▷ 여자주인공 : 오드리 케벨슨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뼛속까지 이과 감성인 엉뚱발랄한 아가씨. 마탑에 끌려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마력을 숨기고 마력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마도구 상점 ‘록트’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잘못 전달한 러브레터 때문에 프리트 공작에게 코가 꿰이고 만다.
“내 이럴 줄 알았어. 너무 귀여워도 문제라니까…!”
#플러팅을살인예고로받아들이는여주 #엉뚱발랄여주
▷ 남자주인공 : 데릭 프리트
전쟁터의 악마, 지옥에서 온 도살자, 크리앙트의 피바다, 피의 공작, 악마의 하수인… 검은 머리의 핏빛 눈동자가 살벌한 전쟁 영웅이자, 프리트 공작가의 가주.
25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순결하고 순진한 모태솔로가 어느 날 날아든 러브레터 한 통에 사랑에 빠져 버렸다.
“나는, 죽음까지 함께할 거다”
#저세상구애의춤을격렬히추는남주 #연애를책으로배운남주

▷ 공감 글귀
데릭은 일단 오드리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최대한 다정하게 웃으면서, 그녀에게만 들리도록 자신의 사랑을 속삭였다.
“나는, 죽음까지 함께할 거다.”
“히익!”
그러나 잠시 눈을 떴던 그녀는 질겁했다. 동시에 못 볼 것이라도 본 사람처럼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기괴하게 웃으며 속삭이는 저주의 말이 소름 끼치도록 집요했기 때문이다.
‘죽어서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거야……!’
저 남자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오드리는 죽어서도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작품 소개

<공작님, 제 발목 좀 놓아주세요!>

#저세상구애의춤을격렬히추는남주 #플러팅을살인예고로받아들이는여주
#연애를책으로배움 #약착각계 #코믹물

새벽 감성에 취해서 쓴 연애편지를 잘못 보냈다.
그것도 하필이면, 전쟁 차출 1순위, 결혼 첫날밤 침대를 부술 것 같은 남자 1위, 크리앙트의 피바다로 불리는 데릭 프리트 공작에게…….
공작님! 제발, 제발 뜯지 말고 반송해 주세요!

[(단독)프리트 공작, “편지의 주인공 반드시 찾을 것.”]
[(속보)공작성 관계자, “범인 아주 치밀하고 교활해…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

봉인되었어야 할 편지는 결국 세상에 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당장이라도 오드리를 잡아 죽일 것 같던 남자가 조금 이상하다?
입지도 않던 화려한 옷을 입질 않나,
칭찬인지 살인예고인지 모를 말을 건네질 않나.

“그대의 눈동자는 꼭, 보검의 칼자루 같군.”
“……네?”
“전쟁을 앞두고 폐하께서 하사하신 아름다운 검이었다. 파리가 내려앉기만 해도 즉시 두 동강이 났지. 분명 아름다운 녹색의 칼자루였는데…… 피로 물들면서 붉게 변해 버렸다. 사람 피는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더군.”
“!”

오드리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내 숨통도 끊어 버리고 싶다는 뜻일까?’

어딘지 이상한 구애를 하는 모태솔로 공작과, 잘못 보낸 편지 한 통으로 코가 꿰어 버린 오드리의 상호착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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