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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소장단권판매가1,000 ~ 2,900
전권정가6,800
판매가6,800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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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외전)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외전)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2권 (완결)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2권 (완결)
    • 등록일 2022.07.11.
    • 글자수 약 9.6만 자
    • 2,900

  •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1권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1권
    • 등록일 2022.07.11.
    • 글자수 약 9.2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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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역하렘, 엉뚱발랄녀, 계략녀, 직진녀, 순정남, 다정남, 능글남, 절륜남, 달달물

* 여자주인공 : 엘로즈 베리트샤
베리트샤 공작가의 막내딸로 볼레미아 제국의 유일한 공녀. 18살 성년식 전까진 사교계와 동떨어진 채 저택과 영지만을 오가며 자라 다른 귀족 들과 달리 자유롭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럽다. 폰타스테의 두 공자와는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라다시피 컸다.
“어릴 때부터 늘 오라버니들과 결혼할 거라고 했잖아.”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 남자주인공1 : 르페데온 폰타스테
현 폰타스테 공작가의 가주. 어릴 적 황제로 인해 부모를 잃었다. 하지만 무너지려는 가문을 지키려면 슬퍼할 시간 따윈 없었다. 가주로서의 책임감과 중압감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면서 웃음을 잃고 차가워진 그의 시간은 그렇게 부모님이 죽은 그 겨울에 멈춰 버렸다. 엘로즈를 마주하기 전까진.
“다른 남자 이름을 입에 담지 마. 다른 남자와의 약혼은 더더욱.”
#카리스마남 #다정남 #순정남 #집착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2 : 미히엘 폰타스테
현 황실 제1 기사단장. 부모님을 잃고 몇 년 후, 소년으로 성장한 그는 하나뿐인 형과 제 가문을 위해 노력했으나 황제의 악랄함에 끝내 무너지고 말았다. 그러나 현재, 성년이 훌쩍 지난 그는 능글스러운 미소 아래 때를 기다리며 발톱을 감출 줄 아는 맹수가 되었다. 엘로즈가 그에게 날아든 덕분에.
“욕심을 부린 만큼 감당해야 할 거야.”
#능글남 #순정남 #다정남 #집착남 #절륜남


* 공감 글귀
다시금 그녀의 몸에 흔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는 그들의 시야 밖으로 엘로즈가 고개를 살짝 돌렸다. 방금까지만 해도 눈꼬리에 눈물을 잔뜩 매단 채 고개를 내젓던 것과는 달리 활짝 개화한 장미처럼 아름답고도 짙은 미소가 얼굴 위로 피었다.
‘성공했어.’
자신의 계획이 성공했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이 기뻤다.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작품 소개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고수위 #역하렘 #엉뚱발랄계략녀 #순정절륜남주들 #다정남 #순정남 #다같살

“베리트샤 공녀는 친우의 누이일 뿐이니 괜한 말이 돌지 않았으면 좋겠군.”
모든 건 그 말로부터 시작된 일이다.

***

엘로즈의 잘록한 허리를 슬슬 쓸어내리며 미히엘이 속삭였다.

“그러니 다른 남자와 약혼하겠다는 소리, 다신 입 밖으로 꺼내지도 마.”

숨기기로 한 마음을 드러냈으니 여기서 멈추진 않을 것이다.
집착 어린 두 쌍의 붉은 눈동자가 집요한 손길로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장미를 탐하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늘 오라버니들과 결혼할 거라고 했잖아.”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다.

‘성공했어.’

그녀가 놓은 덫에 제대로 걸려 버렸다는 것을.


저자 프로필

휘아

2022.04.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휘아
flace_77@naver.com
<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2021)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장. 계략의 시작
제2장. 뿌리내린 장미가 지탱한 마음 上

[2권]
제2장. 뿌리내린 장미가 지탱한 마음 下
제3장. 하늘에서 떨어진 단 하나의 푸른 빛
제4장. 버려진 황자의 귀환
제5장. 온실 밖으로
제6장. 귀환 축하연
제7장. 계략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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