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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노 윤무곡 상세페이지

무사시노 윤무곡

  • 관심 986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80 쪽
  • 평균 88.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797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사시노 윤무곡 3권
    무사시노 윤무곡 3권
    • 등록일 2024.10.01.
    • 쪽수 183쪽
    • 3,500

  • 무사시노 윤무곡 2권
    무사시노 윤무곡 2권
    • 등록일 2023.12.28.
    • 쪽수 180쪽
    • 3,500

  • 무사시노 윤무곡 1권
    무사시노 윤무곡 1권
    • 등록일 2023.12.28.
    • 쪽수 180쪽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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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노 윤무곡>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5화
2권: 6화 ~ 10화
3권: 11화 ~ 15화
무사시노 윤무곡

작품 소개

★디지털 한정 컬러 페이지 수록!★

옆집 사는 누나를 짝사랑한 지 십수 년.
왜 난 안 되는 건데.
메밀국숫집 아들 아가와 류헤이(25)는 ‘옆집 누나’인
무사시바라 타마키(35)를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했다.
10대 중반에 고백도 해 봤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남동생 취급’인 데다 ‘열 살 차이’ 때문에
의식조차 해주지 않고, 요 10년 동안 거의 포기 모드….
그때 갑자기 능청맞고 섹시한, 만만찮은 재단사 키누가사가
타마키 앞에 나타나 잽싸게 사랑을 시작하려 하는데…?!

ⓒHARUKA KAWACHI 2021 / SHODENSHA PUBLISHING CO., LTD.

작가 프로필

카와치 하루카Haruka Kawachi
국적
일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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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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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이 실을 조아하셔서 그런가 감정선도 아슬아슬 가느다랗게 잘 그려주심 연출 너무 조아

    ssa***
    2025.02.02
  • 연하랑 동갑내기 시점인 나는 연하가 결혼 해본 적 없고 누나를 계속 사랑해왔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편안함을 만들어줄 수 있지만 한두마디를 던져서 누나 마음에 불 지를 수 있는 것부터가 압승이라고 봤는데.. 아니 나는 연상의 밤기술 말고는 매력을 아직 잘 모르겠어 나는 연하랑 이어지길 바래.. 🥹

    jia***
    2025.01.25
  • 너무 꼴려서 할말을 잃을 정도임 연하 만세

    ljs***
    2025.01.22
  • 다음권빨리제발...

    seo***
    2025.01.09
  • 아이고... 태평하게 실잣기하기 전에 실타래나 좀 풀어주세요 ㅠ 순정순정한 일편단심 아가와랑 안되면 엄청 안타까울 거 같지만 안되는 것도 납득이 갈 거 같아서 복잡한 기분 ㅠ

    soo***
    2025.01.04
  • 남주 둘 중엔 키누가사가 좋구요 의외로 분타가 제 안의 베스트 장면을 뽑았습니다......

    gpd***
    2024.12.23
  • 최고에요 인물 감정선도 인물간의 관계도 현실적이고 입체직이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주인공 남동생 얘기가 재밌네요 그리고 전 연상 응원합니다 연륜있고 중간중간 스스로 아저씨 칭하는 발언 나오는거 조음 연하보고 젊다..무섭다..하는거보고 웃었네요. 솔직히 연상 연하 둘다 미남이란 생각은 안드는데 각자의 매력이있어요 내용이 충분히 좋아서 감안하고 볼만합니다. 최근 본 순정 만화중 제일 재밌었어요 킬링타임처럼 읽고 까먹기보단 기억에 꽤 오래남을거 같은 만화예요. 그리고.. 남동생이 제취향이네요 잘생겼어요..

    yam***
    2024.12.20
  • 최근에 읽은 순정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감질난다 남주 둘 다 취향이에요

    you***
    2024.12.16
  • 처음에는 sns에 도는 여주랑 연하짤을 보고 풀매수하며 시작했는데 막상 보내 연상이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네요..... 진짜 마른하늘의 단비 같고 너무 달콤해요 이런 남자 내 만화인생에 당신 뿐이야

    nsw***
    2024.12.05
  • 너무 어른들의 연애라서 그런가;; 설레임보다는 리얼리티극을 보는 느낌이라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역량과는 별개로... 작가님 작품들 전반적인 느낌들이 다 비슷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판타지는 있었으면 하는 축이라서요.

    xht***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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