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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설명이 있는 게 아쉽긴 했지만 재밌어요
민준이 능력수 무심수인게 더 재밌네요.
원래 불호 후기를 잘 남기지 않습니다만, 최근 다른 작품을 읽는 중 얼마 전에 읽었던 이 작품이 떠올라 리뷰를 남깁니다. 이 작품보다 출간이 앞선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 유사한 스토리 구조를 보며 아마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재로 달리지는 않았기에 두 작품 사이에 명확한 연재 순서를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내에 '헌터물'이란 장르를 가진 작품을 여럿 읽다보니 이 작품이 가진 묘한 기시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저의 착각일 수도 있고, 헌터물 장르의 클리셰와 기본 설정의 중복 등 다양한 사유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접어두고 가겠습니다. 소설은 내내 편리한 선택만을 쫓습니다. 솔직히 캐릭터나 상황은 어떻게 만지는 지에 따라 맛있게 요리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나 유행했던 주인공 먼치킨 설정이란 안일한 선택으로 모든 밸런스를 마비시킵니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이야기의 반복입니다. 이 세상에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위기. 그리고 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을 가진 주인공. 인간들에게 큰 위협이 될 던전이 나타났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파훼할 이러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은 존재와 실체를 위협할만한 아주 작은 위기도 겪지 못합니다. 캐릭터 앞에 닥친 위기가 없으니 캐릭터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극적으로 몰아가려는 소설의 수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위기에 처했지만 주인공 주변은 평온합니다. 그 어떤 위기도 민준에게는 위협이 되지 못합니다. 그는 모든 위험을 타개할 수 있을만큼 강한 자니까요. 또 숨겨진 스킬 한 번이면 보스는 손쉽게 머리를 숙일 테니까요. 또한 모든 일이 개연성 없이 '갑작스레' 벌어집니다. 읽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왜?'라는 질문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캐릭터들은 빠르게 순응합니다. 독자인 나는 전혀 납득하지 못한 상황인데, 캐릭터들끼리 '그렇구나!'하고 넘어가 버립니다. '벌어져야 하니 벌어지는 사고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독자만 부유합니다. 주인공 수가 공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을 때, 바로 존대를 내뱉는 공을 보고 헛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 이 작품의 장르는 BL이죠? 소장 BL소설만 2천권이 넘어가는 사람이라, 장르의 수식이 개박살이 나도, 사랑이라도 넘치는 글이라면 얼마든지 참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 작품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시작을 묻는 게 의미가 없다고는 하지만 두 사람은 대체 왜 서로를 마음에 품게 됐을까요? 전권을 다 읽은 입장에서 아직도 의문입니다. 마치 지금 사랑에 빠져야 한다는 계시라도 받은 사람들처럼 움직이니 제가 할 수 있는 건, 잔뜩 의문스러우면서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는 것 뿐입니다. 20권짜리 소설도 5일만에 주파하는 속독러인데, 읽는 내내 진도가 나가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시작한 글은 끝까지 읽는 주의라 이를 박박 갈면서 2주만에 읽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전권 소장부터 갈기는 사람이라 이런 식의 실패는 무수히 겪었습니다만, '시간이 아깝다'는 감상은 시간을 들여 읽은 제게도 애써 쓴 작가님께도 꽤나 뼈 아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라 재미있게 봤어요.
소재는 정말 취향인데 뒤로 갈수록 좀... 그리고 육월 나올때마다 자체필터링 하는것도 한계였습니다ㅠㅠ
술술 보기 좋네요 재밌었습니당
헌터물쓰는 담적담? 겁나큰기대를 안고 봄 실망이란 없었고 공수 능력자에 사건도 줄줄이라 지루할 틈도 없이 홀린듯이 책속에 빠져듬 존잼
스토리가 재밌는 소설을 좋아해서 맘에 들어요
25 소재랑 설정이 독특하고 신선해요 캐디도 좋아서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해용
역시나 👍 담적단님 글이랑 잘 맞나봐요. 전 매우 즐겁게 읽었습니다. 공수 모두 능력자들이라 시원시원하게 전개되서 쫄깃한 맛은 좀 없긴 한데 전 그게 더 좋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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