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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육사) 상세페이지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3.05.0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8.1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724694
ECN
-
64 (육사)

작품 정보

일본을 대표하는 지성,
요코야마 히데오의 10년에 걸친 대작

14년 전 미제로 끝난 소녀 유괴살해사건, 일명 ‘64’.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이 시효 만료 1년을 앞둔 지금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서지만 유족은 청장의 방문을 거절한다. 경찰 홍보실의 미카미는 유족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64’의 담당 형사들을 찾아가고, 사건 후 퇴직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된 동료를 보면서 미카미는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64’를 모방한 유괴사건이 일어나는데…….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Yokoyama Hideo
국적
일본
출생
1957년 1월 17일
학력
도쿄국제대학교 상학부 학사
수상
2000년 제5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1991년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
1998년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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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육사) (요코야마 히데오, 최고은)

리뷰

4.4

구매자 별점
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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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천히 빌드업되는 과정을 인내하고 읽을 수 있다면 마지막 폭풍처럼 몰아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겠지만, 빌드업되는 과정까지 '이런 이야기까지 나와야 하나?'를 많이 되뇌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정해져있는 영화처럼 간추려져 있다면 그저 그런 소설이겠지? 라고 생각한다. 단숨에 읽지 않는다면 등장인물을 메모해두는 것이 좋다. (번역소설이라 이름이 비슷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man***
    2024.05.01
  • 소설을 읽은것 뿐이지만. 뭔가 대단한 사건을 관통한 기분이다. 멋진 소설이다

    hac***
    2023.12.17
  • 분량이 많은데 사건과 범행 보다는 사람과 사람을 쓴 책 같아요. 추리소설로보면 지루하고 경찰청 사람들로 보면 지루하지 않지만 한번에 몰아읽기엔 힘들듯. 기한내 읽기 잘 햇네여

    ikk***
    2019.10.10
  • 하나가 해결인 것 같으면 다른게 나타나고, 독자를 숨도 못쉬게 쥐고 끝까지 달려가는 솜씨가 장난아니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이름이나 일본 경찰 직함이 좀 헷갈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줄기를 잘 따라갈 수 있게 만드는 필력이 대단하다.

    miv***
    2019.10.05
  • 페이지가 많아서 뭐 금방 읽겠나 싶었는데 정말 금방 읽었네요, 숨쉴 틈 없이 전개 되어 사건과인물에 몰두하게 됩니다. 마지막 번역자의말에서도 나오듯이 사건보다는 사람이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이네요 .

    new***
    2019.04.28
  • 요코야마 히데오가 "조직"을 다루는 방식은 압도적이다.

    mod***
    2019.04.26
  • 엄청난 흡입력을 가진 작품. 사람 사이의 긴장과 사건을 통한 긴장 모두 놓치지 않았다. 조직의 틈바구니에서 "어른의 세계란 이런 것이다"를 엿본 듯도 하다.

    dea***
    2019.04.19
  • 아마미야씨의 집념이 이루어낸 성과가 대단합니다

    zzo***
    2019.04.08
  • 일드를 많이 봐서 캐리어와 논캐리어 갈등은 알았지만 형사부와 경무부 관계는 이번에 알게 됐다. 완고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해 나가는 주인공의 태도가 인상적. 다음 편이 기대됨.

    iya***
    2019.02.18
  • 간만에 본 몰입되는 소설... 정말 잘 썼다.

    yos***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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